🔍 검색: 쫀
🗣️ 쫀 @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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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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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이나 국수 등 가늘고 긴 것의 가락.
🗣️ 용례 국수의 발. 발이 가늘다. 발이 곱다. 발이 쫀득쫀득하다. 그녀는 가는 국수의 발을 찬물에 헹구어 식힌 뒤, 양념을 만들어 국수에 비볐다. 그 가게는 맷돌로 그날 쓸 분량만큼만 갈아 손으로 직접 쳐서 만든 메밀 면을 사용해 발이 쫄깃하다 어머니 수의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떤 것이 좋은가요? 이건 어떠세요? 발이 고운 삼베로 지은 수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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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이나 국수 등 가늘고 긴 것의 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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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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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작은창자.
🗣️ 용례 곱창구이. 곱창볶음. 곱창과 막창. 곱창을 먹다. 곱창을 요리하다. 곱창을 팔다. 선홍색을 띠고 윤기가 많이 나는 곱창이 맛있다. 나는 잘 구워진 곱창의 쫀득쫀득한 맛을 좋아한다. 아이쿠, 이게 무슨 냄새야. 상한 거 아냐? 너 곱창 처음 먹어 보는구나. 원래 곱창에서는 약간 비린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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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작은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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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藥果)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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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기름, 밀가루를 섞은 반죽을 판에 박아서 모양을 낸 뒤 기름에 지지거나 튀겨서 만든 과자.
🗣️ 용례 약과를 만들다. 약과를 먹다. 약과를 사다. 약과를 팔다. 전통차를 파는 찻집에 가면 차와 함께 약과를 곁들여 내준다. 할머니께서는 달콤하고 쫀득쫀득한 약과를 간식으로 즐겨 드신다. 명절이 되면 약과나 유과 같은 전통 한과가 선물로 들어오기도 한다. 이번 명절에도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인지 몸무게가 늘었어. 나도 그래. 약과를 좋아해서 한꺼번에 여러 개를 먹었으니 분명 살이 쪘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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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을 나타내는 말.
🗣️ 용례 약과인 정도. 약과로 알다. 약과로 여기다. 약과에 불과하다. 오늘 아버지에게 혼이 난 것은 평소보다 약과인 정도였다. 친구가 나에게 잘해 준 것을 생각하면 이만한 선물은 약과이다. 제가 해야 할 일이 왜 이렇게 많은가요?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자네는 약과인 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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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기름, 밀가루를 섞은 반죽을 판에 박아서 모양을 낸 뒤 기름에 지지거나 튀겨서 만든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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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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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등이 끈끈하고 질겨서 쫄깃쫄깃하게 씹히거나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않는 느낌.
🗣️ 용례 쫀득쫀득 맛있다. 쫀득쫀득 씹히다. 쫀득쫀득 차지다. 입에 쫀득쫀득 감기다. 입에 쫀득쫀득 붙다. 아이가 엿가락을 쫀득쫀득 씹어 먹었다. 이 인절미에는 쫀득쫀득 씹히는 맛이 있다. 너는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해? 나는 쫀득쫀득 씹히는 맛이 좋은 족발을 가장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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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등이 끈끈하고 질겨서 쫄깃쫄깃하게 씹히거나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않는 느낌.
🌷 초성 ㅉㄷㅉㄷ
- ㅉㄷㅉㄷ (쫀득쫀득) : 음식물 등이 끈끈하고 질겨서 쫄깃쫄깃하게 씹히거나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않는 느낌. [ STICKILY; GLUTINOUSLY: In the manner of food, etc., being sticky and tough enough to have a chewy texture, or glutinous enough not to fall apart. ] 부사
- ㅉㄷㅉㄷ (찐득찐득) : 눅눅하고 끈기가 있어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는 모양. [ STICKILY; GLUTINOUSLY: In the manner of being damp and sticky enough to adhere to something. ] 부사
- ㅉㄷㅉㄷ (짜디짜다) : 매우 짜다. [ Very salty ] 형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