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꽉꽉
부사
1. 매우 힘껏 여러 번 힘을 주는 모양.
-
꽉꽉 누르다.
Press hard. -
꽉꽉 묶다.
Tie tightly. -
꽉꽉 밟다.
Stomp hard. -
꽉꽉 씹다.
Chew tight. -
꽉꽉 조이다.
Tighten tight. -
여행 준비를 하고 있는 언니는 가져갈 물건들을 가방에 꽉꽉 눌러 담았다.
My sister, preparing for the trip, packed her things in her bag. -
어머니는 쓰레기봉투에 있는 쓰레기를 꽉꽉 밟아서 봉투의 부피를 줄였다.
Mother stepped heavily on the garbage in the garbage bag, reducing the volume of the envelope. -
♔
배고픈데 밥 먹으러 가자. 어디로 갈까?
I'm hungry, let's go eat. where shall we go?
♕
학교 앞 분식집으로 가자. 거기 아주머니가 밥을 꽉꽉 눌러서 가득 담아 주시잖아.
Let's go to the snack bar in front of the school. the lady there presses the rice tightly and fills it up.
2. 빈틈없이 가득 들어차거나 막힌 모양.
-
꽉꽉 채우다.
Full. -
꽉꽉 막히다.
Be jammed tight. -
꽉꽉 차다.
Full. -
연휴 기간에는 시내의 도로가 꽉꽉 막혀서 도로 위에서 꼼짝할 수가 없었다.
During the holiday season, roads in the city were jammed up and stuck on the road. -
버스가 이미 사람들로 꽉꽉 차 있어서 운전기사는 다음 정류장에서 사람들을 태우지 못했다.
The bus was already packed with people, so the driver could not pick them up at the next stop. -
♔
우리 오늘 마트에서 장 좀 봐 갈까?
Shall we go grocery shopping at the mart today?
♕
냉장고가 아직도 음식으로 꽉꽉 채워져 있어서 더 안 사도 될 것 같아.
The fridge is still full of food, so i don't think i need to buy more.
🗣️ 발음, 활용: • 꽉꽉 (
꽉꽉)
🗣️ 꽉꽉 @ 용례
- 아침마다 사람이 꽉꽉 들어찬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게 고생스러워서 자동차를 구입했다. [고생스럽다 (苦生스럽다)]
- 축구 경기가 끝나면 다음 경기를 위해서 흐트러진 잔디를 꽉꽉 눌러 다지기를 해 준다. [다지기]
- 냉장고를 열어 보니 음식들이 꽉꽉 들어차 있었다. [들어차다]
-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꽉꽉 들어차서 숨이 탁 막힐 것 같다. [탁]
- 잘 영근 햇밤을 사왔더니 큼직한 밤알이 아주 꽉꽉 박혀 있다. [영글다]
• 여가 생활 (48) • 인사하기 (17) • 주거 생활 (48) • 위치 표현하기 (70) • 성격 표현하기 (110) • 교육 (151) • 철학·윤리 (86) • 연애와 결혼 (28) • 예술 (76) • 식문화 (104) • 집안일 (41) • 건축 (43) • 날씨와 계절 (101) • 소개하기(자기소개) (52) • 대중 문화 (82) • 보건과 의료 (204) • 물건 사기 (99) • 기후 (53) • 역사 (92) • 환경 문제 (81) • 공공 기관 이용하기(우체국) (8) • 요일 표현하기 (13) • 직업과 진로 (130) • 전화하기 (15) • 종교 (43) • 스포츠 (88) • 컴퓨터와 인터넷 (43) • 직장 생활 (197) • 시간 표현하기 (82) • 언어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