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치레

명사

1. 별 내용은 없고 겉으로만 꾸며 말하는 것.

1. SPECIOUS REMARKS: The act of saying things that do not have content but are just specious.

🗣️ 용례:

순진한 지수는 말치레에 불과한 그의 말을 사실인 것처럼 믿고 있었다.
Innocent jisoo believed his words as if they were true.
아름답다는 말은 그저 말치레였을 뿐 그의 진심은 하나도 담겨 있지 않았다.
The word "beautiful" was just a slip of the tongue, and it contained nothing of his heart.
그의 칭찬이 말치레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졌다.
I knew his praise was a mallet, but it made me feel better.
친하지 않은 사이라면 적당한 말치레는 사람들의 관계를 원만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
If you're not close, proper speech helps smooth people's relationships.

말치레: specious remarks,くちさき【口先】,langue de bois, beaux discours, vaines paroles, discours creux,palabrería, marrullería,مجاملة,ёс төдий үг, манж үг,việc nói đãi bôi, việc nói lời ngon ngọt, việc nói lời khách sáo,การกำนัลด้วยคำพูด, การกำนัลแต่ปาก, การพูดคำหวาน,berkata-kata manis, membual, mengumbar bicara,красивые слова (без существенного содержания); красное словцо,漂亮话，空话，客套话,

🗣️ 발음, 활용: • 말치레 (말ː치레)
📚 파생어: • 말치레하다: 실속 없이 말로 겉만 꾸미다.

🌷 ㅁㅊㄹ: 초성 말치레

ㅁㅊㄹ ( 모처럼 ) : 벼르고 별러서 처음으로, 가까스로. ☆☆ 부사
🌏 WITH MUCH TROUBLE: Barely, for the first time after having bided one's time.
ㅁㅊㄹ ( 말치레 ) : 별 내용은 없고 겉으로만 꾸며 말하는 것. 명사
🌏 SPECIOUS REMARKS: The act of saying things that do not have content but are just specious.
ㅁㅊㄹ ( 마천루 ) : 하늘에 닿을 것처럼 높은 고층 건물. 명사
🌏 SKYSCRAPER: A tall building which looks as if it touches the sky.
ㅁㅊㄹ ( 몸차림 ) : 옷, 화장, 액세서리 등으로 몸을 보기 좋게 꾸밈. 명사
🌏 PREENING: An act of making oneself look attractive by dressing up and wearing make-up, accessories, etc.

💕시작 말치레 🌾끝

시작 말

말 끝

시작 치

치 끝

시작 레

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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