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산조각 (散散 조각)
명사
1. 아주 작게 부서지거나 깨어진 여러 조각.
1. BROKEN PIECES; FRAGMENTED PIECES: A number of small pieces produced when an object is smashed or broken.
-
산산조각이 나다.
Split to pieces. -
산산조각이 되다.
To be shattered. -
산산조각을 내다.
Break into pieces. -
산산조각으로 부서지다.
Crumble to pieces. -
추락한 비행기는 산산조각으로 부서졌다.
The crashed plane broke into pieces. -
꽃병은 바닥으로 떨어져 산산조각이 나 버렸다.
The vase fell to the floor and broke into pieces. -
사기를 당해 모은 돈을 잃게 되자 새 집을 갖겠다는 나의 꿈은 산산조각이 되었다.
My dream of a new house was shattered when i lost the money i had saved by fraud.
🗣️ 발음, 활용: • 산산조각 (
산ː산조각) • 산산조각이 (산ː산조가기) • 산산조각도 (산ː산조각또) • 산산조각만 (산ː산조강만)
🗣️ 산산조각 (散散 조각) @ 용례
- 건물 삼 층에 있던 화분이 쿵 소리와 함께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 났다. [쿵]
- 승규는 360도 돌려차기로 송판을 산산조각 낸 뒤 자신이 격파한 송판 조각을 들어 보였다. [격파하다 (擊破하다)]
- 화가 난 승규는 옆에 있던 꽃병을 바닥에 내던져 산산조각 내 버렸다. [내던지다]
-
ㅅㅅㅈㄱ (
승승장구
)
: 싸움이나 경쟁 등에서 이긴 기세를 타고 나아가며 계속 이김.
☆
명사
🌏 BEING ON A FAST TRACK; GOING FROM STRENGTH TO STRENGTH: The manner of winning continuously in a fight, competition, etc. -
ㅅㅅㅈㄱ (
산산조각
)
: 아주 작게 부서지거나 깨어진 여러 조각.
명사
🌏 BROKEN PIECES; FRAGMENTED PIECES: A number of small pieces produced when an object is smashed or broken. -
ㅅㅅㅈㄱ (
수신제가
)
: 자기의 몸과 마음을 잘 가다듬어 품성이나 지식, 도덕 등의 수준을 높은 경지로 끌어올리고 가정을 잘 이끌어 감.
명사
🌏 SELF-DISCIPLINE AND HOME MANAGEMENT: The act of training one's mind and body to develop one's character, knowledge, sense of morality, etc., and elevating those things to a higher level; or to manage one's family prop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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