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선하다 (修繕 하다)

동사  

1. 오래되거나 고장 난 것을 다시 쓸 수 있게 고치다.

1. MEND; REPAIR: To fix an old or broken thing so that it can be used again.

🗣️ 용례:
  • Google translate 가방을 수선하다.
    Repair a bag.
  • Google translate 가죽을 수선하다.
    Mend leather.
  • Google translate 교복을 수선하다.
    Repair school uniforms.
  • Google translate 구두를 수선하다.
    Repair shoes.
  • Google translate 바지를 수선하다.
    Mend one's trousers.
  • Google translate 신발을 수선하다.
    Repair shoes.
  • Google translate 옷을 수선하다.
    Repair clothes.
  • Google translate 아저씨는 굽이 닳은 신발을 구둣방에서 수선해서 신었다.
    Uncle mended his worn-out shoes in the shoe store.
  • Google translate 어머니는 자신이 쓰던 가방을 수선해서 딸에게 물려주었다.
    The mother mended the bag she was using and handed it over to her daughter.
  • Google translate 가죽 가방이 찢어져서 수선하려고 하는데요.
    My leather bag is torn and i'd like to have it repaired.
    Google translate 이건 가죽이 너무 낡아서 고치기 힘들겠어요.
    This leather is too old to fix.
유의어 고치다: 고장이 나거나 못 쓰게 된 것을 손질하여 쓸 수 있게 하다., 병을 낫게 하다.…
유의어 수리하다(修理하다): 고장 난 것을 손보아 고치다.

수선하다: mend; repair,しゅうぜんする【修繕する】,refaire, raccommoder, remettre quelque chose en état,reparar, arreglar,يصلح,засварлах, сэлбэх,tu bổ, phục hồi,ซ่อม, ซ่อมแซม, เย็บปะ, ปะ, ชุน, ซ่อมบำรุง, แก้ไข,memperbaiki,ремонтировать; исправлять,修理,维修,

🗣️ 발음, 활용: 수선하다 (수선하다)
📚 파생어: 수선(修繕): 오래되거나 고장 난 것을 다시 쓸 수 있게 고침.

🗣️ 수선하다 (修繕 하다) @ 용례

🌷 ㅅㅅㅎㄷ: 초성 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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