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쫑알거리다

동사

1. 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다.

1. BABBLE; CHATTER: For mainly a woman or child to talk to oneself continuously in a small voice.

🗣️ 용례:

쫑알거리는 여편네.
She's a bitch.
농지거리를 쫑알거리다.
Trickle the streets of farmland.
혼잣소리로 쫑알거리다.
Babble to oneself.
뭐라고 쫑알거리다.
Pout something.
쉴 새 없이 쫑알거리다.
To chatter incessantly.
어린 여동생은 입을 삐죽대면서 무슨 말을 쫑알거렸다.
The little sister pouted and poked something.
아내는 요즘 남편이 자기에게 무심한 것 같다고 쫑알거렸다.
My wife snarled that her husband seemed indifferent to her these days.
♔ 저 애가 너한테 뭐라고 말을 하든?
What does that kid say to you?
♕ 글쎄, 어쩌고저쩌고 쫑알거리기는 했는데 목소리가 작아서 뭐라고 했는지는 잘 모르겠어.
Well, i've been babbling, but i don't know what he said because his voice is too small.

유의어
유의어
여린말

쫑알거리다: babble; chatter,ぶつぶついう【ぶつぶつ言う】,gazouiller, murmurer, marmotter, susurrer,murmurar, susurrar,يثرثر,бувтнах, үглэх,nói lẩm bẩm, nói lầm rầm, nói lẩm nhẩm,(พูด)พล่าม, (พูด)เพ้อเจ้อ, (พูด)ฉอด ๆ, (พูด)เพ้อเจ้อ,menggerutu,шептать; бормотать себе под нос,嘀嘀咕咕，叽叽咕咕,

🗣️ 발음, 활용: • 쫑알거리다 (쫑알거리다)

🗣️ 쫑알거리다 @ 용례

샐쭉하며 쫑알거리다. [샐쭉하다]

🌷 ㅉㅇㄱㄹㄷ: 초성 쫑알거리다

ㅉㅇㄱㄹㄷ ( 쫑알거리다 ) : 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다. 동사
🌏 BABBLE; CHATTER: For mainly a woman or child to talk to oneself continuously in a small voice.

💕시작 쫑알거리다 🌾끝

시작 쫑

쫑 끝

시작 알

알 끝

시작 거

거 끝

시작 리

리 끝

시작 다

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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