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쑤군쑤군
부사
1.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작은 소리로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 IN WHISPERS; IN AN UNDERTONE: A word imitating or describing the sound or manner of talking in a small voice so that others cannot hear.
-
쑤군쑤군 떠들다.
Screaming. -
쑤군쑤군 말하다.
Speak in a shrill voice. -
쑤군쑤군 이야기하다.
Shingunsu talk. -
쑤군쑤군 잡담하다.
Have a little chat. -
나는 쑤군쑤군 떠드는 아이들을 복도로 내보내 벌을 세웠다.
I sent the noisy children into the hall and punished them. -
몇몇 사람들은 쑤군쑤군 잡담을 하느냐고 회의에 집중하지 않았다.
Some people didn't concentrate on the meeting, asking if they were gossiping about suzhou county. -
♔
동네 사람들이 너를 두고 뭐라고 쑤군쑤군 얘기하는지 알아?
Do you know what the locals are saying about you?
♕
남들이 나에 대해 뭐라고 얘기하든 무슨 상관이야.
What does it matter what others say about me?
여린말
수군수군: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낮은 목소리로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발음, 활용: • 쑤군쑤군 (
쑤군쑤군)
📚 파생어: • 쑤군쑤군하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작은 소리로 자꾸 이야기하다.
-
ㅆㄱㅆㄱ (
씨근씨근
)
: 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PANTINGLY; OUT OF BREATH: A word imitating or describing the sound or manner of breathing irregularly, roughly, and hard. -
ㅆㄱㅆㄱ (
쌔근쌔근
)
: 조금 거칠게 자꾸 숨 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PANTINGLY; OUT OF BREATH: A word imitating or describing the sound or manner of breathing a little roughly. -
ㅆㄱㅆㄱ (
쑤군쑤군
)
: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작은 소리로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IN WHISPERS; IN AN UNDERTONE: A word imitating or describing the sound or manner of talking in a small voice so that others cannot h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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