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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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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音, 活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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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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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 配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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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료만 있다면 어떤 요리든지 번개처럼 뚝딱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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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는 한창나이답게 밥을 두 그릇이나 뚝딱 먹어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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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 나온 짭짤한 명란이 입맛을 돋워 밥 한 공기를 뚝딱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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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대찌개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은 뚝딱 먹어 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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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냉장고에 있는 남은 재료로써 멋진 요리를 뚝딱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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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나와라 뚝딱! 떡 나와라 뚝딱!” 도깨비들이 도깨비방망이를 두드리니 금세 잔칫상이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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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구수한 청국장에 밥을 비벼서 밥 두 공기를 뚝딱 먹어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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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눈 깜짝할 사이에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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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 민준이는 밥 한 그릇을 짭짭대면서 뚝딱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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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숙주나물에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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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장 게장만 있으면 밥 두 그릇은 뚝딱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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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끓여 주신 곰탕에 싱싱한 총각무를 곁들여 밥 한 공기를 뚝딱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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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몇 달 만에 건물이 뚝딱 올라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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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손놀림이 무척 재셔서 삼십 분이면 저녁상을 뚝딱 차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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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팠던 민준이는 소복이 담긴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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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터진 셔츠를 재봉틀로 뚝딱 박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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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란 오이지에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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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콤한 어리굴젓에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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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은 외적으로는 근사했을지 몰라도 한 달 만에 뚝딱 지어진 부실한 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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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잘 익은 무김치에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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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은 쌀과 콩을 넣은 잡곡밥 한 그릇을 뚝딱 먹어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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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배가 고팠던 아이는 쩝쩝 소리를 내며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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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손놀림이 재빨라서 음식 준비를 금세 뚝딱 해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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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해치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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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배가 고팠는지 밥 한 그릇을 오 분 만에 뚝딱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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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수박 반 통을 뚝딱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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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깍두기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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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시장했는지 밥 두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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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배가 많이 고팠던지 눈 깜짝할 사이에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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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념 게장을 반찬으로 삼아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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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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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물체나 물방울 등이 자꾸 아래로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啪嗒啪嗒,滴答滴答: 较大的物体或水滴等一直掉落的声音;或指其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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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물체나 물방울 등이 자꾸 아래로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叭哒叭哒,滴答滴答: 小物体或水滴一直掉落的声音或指其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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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 때문에 피부가 자극되어 빨갛게 생긴 작은 물집.
🌏 痱子: 由于出汗皮肤受到刺激而产生的红色丘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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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이나 순위 등이 눈에 띄게 몹시 떨어지거나 정도가 아주 약해지는 모양.
🌏 哗啦哗啦,哗哗: 成绩或名次大幅下降,或程度明显变弱的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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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 咔嗒: 轻击硬物的声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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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둥근 물건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거나 돌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轱辘辘: 又小又圆的东西轻快地滚或转动时发出的声音;或指其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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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喀嚓: 硬物一直折断或相互碰撞的声音;或其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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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던 일이나 움직임 등이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그치거나 멈추는 모양.
🌏 井井有条地: 持续干的事情或移动的物体等全部或接连停止的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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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가슴, 어깨가 바라지거나 눈, 입이 활짝 벌어진 모양.
🌏 叭叭: 多人全部或者胸口、肩膀连续展开或眼睛、嘴大张的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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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나 그릇 등의 쇠붙이를 자꾸 두드리는 소리.
🌏 当当: 连续敲击钟或器皿等金属时发出的声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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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거침없이 쉽게 해치우는 모양.
🌏 利落地: 顺畅而轻易地处理事情的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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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로 장담하여 말하는 모양.
🌏 夸口: 乱说大话的样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