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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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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音, 活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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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허겁찌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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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生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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類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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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 配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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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걸신이 붙은 것처럼 허겁지겁 밥을 세 그릇이나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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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며칠 동안 밥을 구경하지 못했는지 내가 차려 준 밥을 허겁지겁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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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간식으로 나온 카스텔라를 허겁지겁 입에 욱여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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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배가 고팠는지 살덩이가 익자마자 허겁지겁 뜯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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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팠던 지수는 탕에 밥을 말아 허겁지겁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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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배가 많이 고팠는지 밥을 허겁지겁 입 안에 잔뜩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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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수성찬으로 차려진 밥상을 보니 갑자기 식탐이 나서 허겁지겁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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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굶어 배가 등에 붙은 우리는 주인이 대접한 음식을 허겁지겁 먹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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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에 허덕이던 남자는 밥을 보자마자 허겁지겁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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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굶은 걸인은 딱딱하게 말라 버린 음식들을 허겁지겁 집어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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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굶었는지 음식을 허겁지겁 먹어 치우는 승규의 모습이 채신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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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짭짭 소리를 내면서 허겁지겁 밥을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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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한 승규는 내가 건넨 두부를 허겁지겁 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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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기차를 놓칠까 봐 허겁지겁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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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팠던 유민이는 어머니가 주신 밥을 입속에 허겁지겁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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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왜 이렇게 허겁지겁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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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늦잠을 잔 민준이는 허겁지겁 신사복을 챙겨 입고 회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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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밥을 며칠 굶주린 사람처럼 허겁지겁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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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생과 나는 무척 배가 고파서 뜨거운 돌솥 비빔밥을 허겁지겁 먹어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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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배가 고팠는지 밥그릇에 머리를 박고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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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너무 배가 고파서 음식을 씹지도 않고 허겁지겁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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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는 바쁜 출근길에 차 안에서 허겁지겁 넥타이를 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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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잔디밭을 건너지르며 허겁지겁 뛰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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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허겁지겁 라면으로 허기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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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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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급해 몹시 허둥거리는 모양.
🌏 慌慌张张地,连滚带爬地: 心里着急而非常慌乱的样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