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냐의 자세한 의미

🐬 거냐 :

‘라’ 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어휘 어미 고유어 옛말


예시: "거냐"의 활용 예시 8개
  • 寬이 神色이 다르디 아니야 날회여 닐러 오 국이 네 손 데거냐 니 그 性度ㅣ 이러 더라. 소언 6:102
  • 원문 寬神色不異, 乃徐言曰, 羹爛汝手乎, 其性度如此.
  • 번역 관이 안색이 바뀌지 않고 천천히 일러 말하되 국이 네 손을 데었느냐 하니 그 성품과 도량이 이렇듯 하더라.
  • 이틋날 太醫ㅣ 와 무로 네 져그나 됴커냐. 노언 하:37
  • 원문 明日太醫來問 你好些箇麼.
  • 번역 이튿날 의원이 와서 묻기를, 당신 조금 좋아졌느냐?
  • 靑石嶺 지나거냐 草河口ㅣ 어듸오. 교시조 2875-2
  • 번역 청석령 지났느냐 초하구가 어느 곳이오.
거냐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21개) : 가나, 가난, 가남, 가납, 가내, 가너, 가넷, 가녀, 가녁, 가년, 가념, 가녕, 가녘, 가노, 가뇨, 가눔, 가늠, 가늣, 가능, 가니, 가닐, 가님, 가닛, 각날, 각낭, 각내, 간나, 간난, 간날, 간납, 간낭, 간내, 간녀, 간년, 간념, 간녕, 간노, 간뇌, 간능, 간니, 갈내, 갈늪, 갈닙, 감낙, 감남, 감납, 감낭, 감내, 감념, 감노, 감농, 감능, 갑년, 갓난, 갓내, 갓네, 강남, 강낭, 강내, 강냉, 강냥, 강냬, 강년, 강녕, 강녘, 강노, 강놈, 개날, 개납, 개낭, 개냥, 개넘, 개네, 개년, 개념, 개녘, 개놈, 개뇌, 개눈, 개니, 개님, 객난, 객년, 객님, 갯내, 갯년, 갯논, 갯놈, 갱내, 거나, 거납, 거낫, 거낭, 거냉, 거냐, 거냥, 거너, 거널, 거네, 거녀 ...

실전 끝말 잇기

거로 끝나는 단어 (976개) : 전과거, 압력 관거, 운전거, 공명선거, 나이트 조거, 헬스 자전거, 빙빙과거, 슈프랑거, 행 소거, 기밀 소거, 신우 결석 제거, 언거번거, 요관 결석 제거, 수평 귀선 소거, 원동기 장치 자전거, 개거, 비상 부하 제거, 상거, 뇌 제거, 조선 선거, 스크류 오거, 중개인 제거, 누두 제거, 남거, 농거, 파워 블로거, 뷔르거, 암거, 식생 제거, 강제 선거, 핵자기 소거, 제재용거, 구거, 편극 소거, 퓨린 제거, 여자 제거, 측거, 털 제거, 보강 증거, 웅수 제거, 정거, 지선 암거, 자전거, 전동 자전거, 레거, 통로 암거, 초거, 리거, 배수 암거, 천자불거, 영거, 삽관 제거, 정황 증거, 꿰맨실 제거, 제한 선거, 가꿈가드거, 통상 선거, 무시거, 감자과거, 보결 선거 ...
냐로 시작하는 단어 (13개) : 냐, 냐고, 냐네, 냐는, 냐니, 냐니까, 냐며, 냐면, 냐면서, 냐오차오 세대, 냐일, 냐중, 냐짱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거로 시작하는 단어 (3,743개) : 거, 거가, 거가 대교, 거가대족, 거가보살, 거가잡복고, 거가지락, 거가하다, 거각, 거각되다, 거각하다, 거간, 거간꾼, 거간병, 거간비, 거간살이, 거간을 들다, 거간을 서다, 거간쟁이, 거간질, 거간질하다, 거간하다, 거갑, 거갑가다, 거갑탕, 거갑하다, 거개, 거개나, 거개분, 거갭다, 거거, 거거년, 거거번, 거거연, 거거월, 거거익심, 거거익심하다, 거거일, 거거지께, 거거지반, 거걸치다, 거겁다, 거게, 거견, 거겹다, 거경, 거경군, 거경 궁리, 거경지신, 거경하다, 거고, 거고나, 거골, 거골구, 거골두, 거골 외측 돌기, 거골장, 거골 절제술, 거골하 관절, 거골하 절단 ...
냐로 끝나는 단어 (207개) : 모디냐, 이것은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새우저냐,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리로소냐, 메추리저냐, ㄴ다느냐, 귀신 대접하여 그른 데 있느냐, 사태저냐, 말라게냐, 비냐, 비웃저냐,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 만테냐, 스바냐, 아사냐, 생치저냐,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쇠서저냐, 구냐, 제육저냐,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 카탈루냐, 강낭콩저냐, 얼어 죽은 귀신이 홑이불이 당한 거냐, 사르데냐, 라느냐, 두초 디부오닌세냐, 간저냐, 양저냐, 아냐, 촌니냐, 라자냐, 백합저냐, 천둥 우는 날에 낳은 아들이냐, 굴저냐, 열사흘부스럼을 앓느냐, 호박꽃도 꽃이냐, 윤이월 제사냐,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촌냐, 민어저냐, 가자미저냐,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 네 떡 내 먹었더냐, 내 울음이 진정 울음이냐, 송도가 터가 글러서 망하였느냐, 자느냐, 이웃집 처녀는 처녀가 아니냐, 쏘가리저냐, 드냐, 다느냐, 오무냐, 머냐,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 십 리 강변에 빨래질 갔느냐,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냐, 서낭에 난 물건이냐, 멸치저냐, 으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