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장의 자세한 의미

🐠 꼭장 꼭將 :

장기에서, 상대편을 꼼짝 못 하게 장군을 부르는 일.

어휘 명사 혼종어 체육 북한어


예시: "꼭장"의 활용 예시 1개
  • 자넨 오늘 내가 저쪽에 가서 어떤 장기를 두고 왔는지 모를 테지. 단 한 수에 꼭장을 시켰다네. 선대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72개) : 까자, 까잠, 까장, 까재, 까정, 까죽, 까지, 까진, 까짐, 까짓, 까징, 깍작, 깍재, 깍쟤, 깍젱, 깍지, 깐작, 깐족, 깐죽, 깔종, 깔지, 깔짚, 깜작, 깜장, 깜정, 깜지, 깝작, 깝죽, 깝줄, 깝지, 깝질, 깡장, 깡정, 깡줄, 깡지, 깨자, 깨작, 깨잘, 깨장, 깨죽, 깨지, 깨질, 깨짐, 깽지, 꺼적, 꺼정, 꺼죽, 꺼지, 꺼진, 꺼짐, 꺼징, 꺽적, 꺽정, 꺽죽, 꺽지, 꺾자, 껀지, 껌장, 껌적, 껌정, 껌중, 껌질, 껍적, 껍죽, 껍줄, 껍지, 껍질, 껑지, 껕장, 께적, 께젓, 께죽, 께질, 껙지, 꼉지, 꼬작, 꼬잔, 꼬장, 꼬재, 꼬쟹, 꼬지, 꼬질, 꼬집, 꼭자, 꼭장, 꼭재, 꼭지, 꼰저, 꼰줄, 꼰지, 꼰질, 꼳장, 꼴지, 꼴짐, 꼼작, 꼼쥐, 꼼질, 꼽작, 꼽재, 꼽절 ...

실전 끝말 잇기

꼭으로 끝나는 단어 (12개) : 딸꼭, 딸꼭딸꼭, 때꼭, 배꼭, 자꼭, 포꼭포꼭, 포꼭, 따꼭, 꼭꼭, 따꼭따꼭, 빼꼭, 꼭 ...
장으로 시작하는 단어 (3,968개) : 장, 장가, 장가가는 놈이 무엇 떼 놓고 간다, 장가가다,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장가구, 장가는 얕이 들고 시집은 높이 가렷다, 장가들다, 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장가들이다, 장가락, 장가레, 장가를 들어야 아이를 낳는다, 장가를 세 번 가면 불 끄는 걸 잊어버린다, 장가리, 장가만무, 장가 문학, 장 가방, 장가보내다, 장 가스, 장가시, 장가양, 장가오다, 장 가운데 중 찾기, 장가재, 장가지, 장가지다, 장가처, 장각, 장각과, 장각상 포피, 장각종, 장간, 장간 동맥, 장간막, 장간막 경색증, 장간막 고정술, 장간막근, 장간막 동맥, 장간막 동맥 간 신경총, 장간막 림프절, 장간막 림프절염, 장간막 봉합술, 장간막 뿌리, 장간막 신경절, 장간막 신경총, 장간막염, 장간막 정맥, 장간막 주름 형성술, 장간막 지방, 장간막 탈장, 장간막 헤르니아, 장간 반사, 장간방, 장 간 순환, 장간 애자, 장간염, 장간 조립교, 장간죽, 장간지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꼭으로 시작하는 단어 (195개) : 꼭, 꼭갈치, 꼭 같은 알갱이, 꼭 같은 입자, 꼭개, 꼭개이, 꼭갱이, 꼭과이, 꼭광이, 꼭괘, 꼭괘이, 꼭괭이, 꼭괴이, 꼭굉이, 꼭기, 꼭깨이, 꼭깽이, 꼭꼭, 꼭꼭거리다, 꼭꼭대다, 꼭꼭하다, 꼭꽤이, 꼭꽹이, 꼭꾀이, 꼭꾕이, 꼭다, 꼭다기, 꼭다리, 꼭대기, 꼭대기 구역, 꼭대기 구역 기관지, 꼭대기 구역 동맥, 꼭대기끝, 꼭대기 뒤 구역, 꼭대기 뒤 구역 기관지, 꼭대기 뒤 정맥, 꼭대기 림프절, 꼭대기 부분, 꼭대기 소엽, 꼭대기 속 틈새, 꼭대기 앞 틈새, 꼭대기 장식, 꼭대기 정맥, 꼭대기 층, 꼭대기 쿼크, 꼭대기 탑, 꼭대기 폐렴, 꼭대배기, 꼭대이, 꼭댕이, 꼭데, 꼭도마리, 꼭두, 꼭두각시, 꼭두각시거리, 꼭두각시극, 꼭두각시놀음, 꼭두각시놀음하다, 꼭두각시놀이, 꼭두각시전 ...
장으로 끝나는 단어 (6,900개) : 선기별장, 부원장, 쏠장, 노천극장, 골 추녀장, 직매장, 선물 시장, 임명장, 서문장, 도매 시장, 바륨 관장, 여교장, 람화장, 사무총장, 컨테이너 정리장, 가축 공장, 준장, 개방 신용장, 왕보장, 롤러 브러시 도장, 복귀장, 고전장, 비섭동장, 가운데 심장, 개체 사육장, 잡상장, 군령장, 녹내장, 임계 일장, 개표장, 업무용 포장, 설포장, 멘장, 신흥 시장, 경선장, 오픈 세트장, 단철장, 창금장, 사임장, 회기 연장, 군단장, 음반 시장, 편심 생장, 월포 해수욕장, 화상 경마장, 계류장, 신불합장, 선탄 공장, 왈기장, 채굴장, 고추장 공장, 덕동 해수욕장, 선천 횡격막 탈장, 거대 비장, 상품 시재장, 계급장, 지정 장치장, 파견장, 스모키 화장, 난장난장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