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하정의 자세한 의미

🍇 남하정 南夏正 :

조선 후기의 학자(1678~1751). 자는 시백(時伯). 호는 동소(桐巢). 경사(經史)와 제자백가에 통달하였고, 문장에도 뛰어났다. 저서에 ≪사대춘추(四代春秋≫, ≪동소만록(桐巢謾錄)≫ 따위가 있다.

어휘 명사 한자어 인명


남하정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5개) : 나한재, 나한전, 나환자, 낙하자, 낙하점, 낙향자, 낙후자, 난형질, 난혜질, 난화주, 난황질, 난후장, 남하정, 남해준, 남행자, 남향집, 남형제, 남형죄, 남화장, 납향제, 낭핵종, 낮후제, 낱흥정, 내하전, 내하중, 내한전, 내향적, 내향지, 내형제, 내형질, 내혼제, 내화재, 내화정, 내화지, 내회전, 내후줄, 너홰집, 년하장, 노학자, 녹화장, 놋활자, 농학자, 농혈증, 농화장, 농후제, 뇌후종, 눈하중, 눈화점, 눈확점, 능해자, 능화지, 납 활자, 널 힘줄, 눈 화장, 눈 흔적

실전 끝말 잇기

남으로 끝나는 단어 (369개) : 선수남, 짇을남, 자베남, 성실남, 거듭남, 흥남, 미팅남, 나사형 어긋남, 풍류남, 용남, 머구남, 도육남, 이씨 안남, 극남, 조각남, 은행남, 이복남, 오작남, 김경남, 부남, 무남, 향남, 뇌섹남, 선숙남, 선남, 한남, 강남, 생남, 반품남, 칠성새남, 니남, 직장남, 동정남, 키큰남, 군남, 물남, 공남, 귤남, 유남, 백남, 미혼남, 인조남, 말남, 구혼남, 올적나아가기끝남, 뚱뚱남, 작은처남, 기혼남, 개룡남, 발목뼈 어긋남, 추우강남, 토이남, 령남, 계남, 개념남, 이남, 시구남, 김순남, 고애남, 피부 미남 ...
정으로 시작하는 단어 (6,854개) : 정, 정가, 정가교, 정가극, 정가금, 정가둔, 정가레, 정가로이, 정가롭다, 정가신, 정가운데, 정가제, 정가 중개 계약, 정가표, 정가하다, 정각, 정 각각 흉 각각, 정각구면투영법, 정각구상투영법, 정각기둥, 정각 데릭, 정각도, 정각 도법, 정각 방위 도법, 정각 방위 투영법, 정각분, 정각뿔, 정각뿔대, 정각 아치 댐, 정각 원추 도법, 정각 원추 투영법, 정각 원통 도법, 정각 원통 투영법, 정각쟁이, 정각주, 정각추, 정각추대, 정각하다, 정간, 정간되다, 정간물, 정간보, 정간색서리, 정간 악보, 정간자, 정간지, 정간하다, 정갈, 정갈뤠낭, 정갈뤼낭, 정갈리, 정갈리낭, 정갈스럽다, 정갈스레, 정갈시롭다, 정갈피신, 정갈하다, 정갈히, 정감, 정감록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남으로 시작하는 단어 (1,777개) : 남, 남가, 남가기, 남가녀혼, 남가다, 남가라국, 남가레죽, 남가몽, 남가새, 남가샛과, 남가일몽, 남가주, 남가지, 남가지몽, 남가태수전, 남각, 남간, 남간사지 당간 지주, 남갈레죽, 남감, 남감이십호, 남감자, 남감저, 남감저당, 남강, 남강노인, 남강 댐, 남거, 남거성, 남거지, 남거하다, 남건, 남게, 남게다, 남겨지다, 남경, 남경개창도감, 남경 남해부, 남경 대학살, 남경두, 남경목면, 남경북완, 남경 자루, 남경전, 남경정, 남경형, 남경황, 남계, 남계 가족, 남계 서원, 남계우, 남계원 칠층 석탑, 남계친, 남계하, 남계 혈족, 남고, 남고부, 남고북저형, 남고산성, 남고하다 ...
정으로 끝나는 단어 (4,829개) : 원사 규정, 교원 검정, 부가 적정, 휴면 계정, 유전율 측정, 미니맥스 검정, 석인정, 컴퓨터법 재정, 범정, 국제 주석 협정, 양벌규정, 편면적 강행 규정, 재상정, 쌍행정, 악감정, 깨엿강정, 소수 판정, 완전 어울림 음정, 반잠수정, 가상 감정, 순주정, 쇠백정, 바깥 핀 고정, 권정, 비선형 결정, 주택 행정, 직접 기억 액세스 초기 설정, 개금정, 런던 협정, 중형 상륙정, 농도 전이형 액정, 욕구 사정, 임경굴정, 범주 설정, 나침반 보정, 마구정, 담합 가격 결정, 공식 일정, 산화 공정, 검인정, 선박 입체금 계정, 비결정, 비밀 특허 협정, 전양정, 야간 청정, 선택의 함정, 미릉정, 방해정, 기술규정, 견정, 소형 무인 잠수정, 무작정, 하향식 처리 과정, 압류 결정, 약제 전정, 중앙 행정, 중력 보정, 망 조정, 망운지정, 공수정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