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넉자화두의 자세한 의미

🍓 넉자화두 `넉字話頭` :

네 글자로 된 말마디.

`어휘` `명사` `혼종어`

• 비슷한 의미의 단어: 넉자바기(넉字바기)

•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ㅈ ㅎ ㄷ (총 157개) : 나작하다, 나잘하다, 나장하다, 나즉하다, 나증하다, 나직하다, 나진하다, 낙자하다, 낙적하다, 낙전하다, 낙점하다, 낙제하다, 낙종하다, 낙지하다, 낙직하다, 낙진하다, 낙질하다, 난자하다, 난작하다, 난잡하다, 난전하다, 난정하다, 난조하다, 난좌하다, 난주하다, 난중하다, 난질하다, 날장하다, 날조하다, 남작하다, 남장하다, 남정하다, 남제하다, 남조하다, 남중하다, 남즛하다, 남직하다, 남진하다, 남짓하다, 남징하다, 납작하다, 납적하다, 납족하다, 납죽하다, 납즉하다, 납징하다, 낫질하다, 낭자하다, 낭전하다, 낭직하다, 내장하다, 내재하다, 내쟁하다, 내전하다, 내점하다, 내접하다, 내정하다, 내제하다, 내조하다, 내주하다, 내증하다, 내직하다, 내진하다, 냉장하다, 냉정하다, 냉조하다, 너전하다, 너절하다, 너줄하다, 너줄허다, 너쥘하다, 너즐하다, 너질하다, 너질허다, 넉자화두, 넉장하다, 널직하다, 넓작하다, 넓적하다, 넓죽하다, 넓직하다, 넘줏하다, 넙작하다, 넙적하다, 넙죽하다, 넵작하다, 녀장하다, 년장하다, 념정하다, 노작하다, 노장하다, 노적하다, 노정하다, 노제하다, 노졸하다, 노좌하다, 노진하다, 노질하다, 녹작하다, 녹죽하다 ...

▹실전 끝말 잇기

• : 고즈넉, 제넉, 과넉, 나준넉, 즈넉, 똥구넉, 북넉, 뱃구넉, 저넉, 음넉, 구넉, 초저넉, 귓구넉, 지넉, 넉넉, 이넉, 넉, 밋구넉 ...

• : 두, 두가, 두 가닥 복원, 두 가닥 복원법, 두가락, 두가락식의수, 두가락잡이, 두 가락증, 두가리, 두각, 두각초상소, 두간, 두간두간, 두간하다, 두 갈래, 두 갈래근, 두 갈래근 고랑, 두 갈래근 널 힘줄, 두 갈래근 반사, 두 갈래 근육, 두 갈래근 힘줄 고랑, 두 갈래 급전선, 두 갈래 요관, 두 갈래 인대, 두갈림, 두갑, 두갑강, 두갑실, 두갑씰, 두갑죽, 두갓, 두갓세, 두강, 두강주, 두개, 두개 갈림체, 두개강, 두개강 내압, 두개강 내 저혈압, 두개강 내 출혈, 두개 결합체, 두개 계측기, 두개 계측점, 두개골, 두개골 갈림증, 두개골 경화, 두개골 경화증, 두개골 계측, 두개골 계측기, 두개골 계측 방사선 사진, 두개골 내막, 두개골막, 두개골 병증, 두개골 비후, 두개골 선상 골절, 두개골 압박 골절, 두개골 연화, 두개골 연화증, 두개골 유합증, 두개골 이상증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 : 넉, 넉가래, 넉가래 내세우듯, 넉가래질, 넉가래질하다, 넉걷이, 넉걷이하다, 넉괭이, 넉굴, 넉근하다, 넉나다, 넉넉, 넉넉이, 넉넉잡다, 넉넉하다, 넉넉한 선 다발, 넉넉히, 넉넥이, 넉넥히, 넉다, 넉다구리, 넉다리, 넉다운, 넉 달 가뭄에도 하루만 더 개었으면 한다, 넉더듬이, 넉더듬이하다, 넉더딤이하다, 넉더리, 넉독, 넉동, 넉동가다, 넉동내기, 넉동내이, 넉동 다 갔다, 넉동마기가다, 넉동막, 넉동머리, 넉동메, 넉동무니, 넉동무이, 넉동무지, 넉동바리, 넉동박, 넉동배기, 넉동배이, 넉동베기, 넉동뺑이, 넉동사니, 넉동사이, 넉동산, 넉동새니, 넉동새이, 넉동생이, 넉동체, 넉동체가다, 넉동치기, 넉동판, 넉두깽이, 넉두껭이, 넉두리 ...

• : 무두, 발리 힌두, 동양자두, 대퇴골두, 벽두, 연함호두, 천하엄써두, 돌제식 부두, 청대두, 후후두, 좌두, 말허두, 늑골두, 피부 유두, 턱뼈 인두, 신장 유두, 차축두, 모세관 수두, 흑만두, 광명두, 웨지 힐 구두, 중교두, 하인두, 금두, 십이지장 유두, 경고 인두, 후인두, 버섯 유두, 영국식 구두, 퓨처리스틱 업두, 배기두, 밧두, 비두, 둔철두, 면두, 뽕포두, 다공 분두, 가성 우두, 마포개두, 하악두, 췌두, 군만두, 현두, 물간두, 굴린만두, 올두, 후기리두, 고고산두, 방사상 인두, 시두, 문두, 우두두, 예철두, 만두, 배상 유두, 혼계두, 뾰쪽구두, 준두, 근두, 청두 ...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