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네의 자세한 의미

🍹 딸네 :

결혼하여 분가한 딸이 사는 집. 또는 그런 딸의 가정.

어휘 명사 고유어


예시: "딸네"의 활용 예시 2개
  • 차례상을 채 물리기도 전에 아들 식구는 처가로 가는가 하면, 곧 딸네가 들이닥친다. 세계일보 2008년 1월
  • 남편의 심통과 간섭을 참다못한 OOO 씨는 보따리를 싸 딸네로 향한다. 주간동아 2009년 12월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0개) : 따나, 따난, 따는, 따니, 따님, 딴눈, 딸내, 딸네, 딸년, 땀남, 땀내, 땅내, 때넘, 때눔, 때님, 땜납, 땟놈, 떡눈, 떡니, 떳니, 떼노, 떼논, 떼놈, 떼늠, 뗀넘, 뗏놈, 또는, 똘날, 똥낭, 똥내, 똥넁, 뙤놈, 뙤눔, 뚝눈, 뚱남, 뚱녀, 뜬내, 뜬눈, 뜰낚, 띠내

실전 끝말 잇기

딸로 끝나는 단어 (128개) : 에딸, 배미딸, 너클딸, 에동딸, 배얌딸, 먹딸, 어이딸, 에미딸, 고멩딸, 비얌딸, 복딸, 움딸, 손자딸, 의붓딸, 대리석 딸, 몽독딸, 수영딸, 막딸, 웨딸, 쇠딸, 친손자딸, 보리딸, 막동딸, 배암딸, 뱀딸, 덤풀딸, 머래딸, 외손자딸, 쌍동딸, 다슴딸, 아기딸, 덤불딸, 큰딸, 조카딸, 으이딸, 알딸딸, 덩쿨딸, 몽덕딸, 끔이딸, 늦둥이 딸, 더받이딸, 비딸, 이붓딸, 외손지딸, 조캐딸, 단딸, 아리딸딸, 애손주딸, 증손녀딸, 말괄량이 딸, 고명딸, 뽕딸, 신딸, 참딸, 외딸, 옥동딸, 친딸, 내 복에 산다는 딸, 아들딸, 함박딸 ...
네로 시작하는 단어 (997개) : 네, 네가락, 네가락식의수, 네가락잡이, 네 가락증, 네가래, 네가랫과, 네가시수레벌레, 네 가지 근대화, 네가지닻, 네 가지 우상, 네 가지의 자유, 네가텔레시네, 네가티브 레지스트, 네가펠 공정, 네 각담이 아니면 내 쇠뿔 부러지랴, 네간들이, 네 갈래, 네 갈래근, 네 갈래근 반사, 네 갈래근 성형술, 네 갈래 근육, 네갓바리, 네 개의 기질, 네 개의 리듬 연습, 네 개의 사중주, 네 개의 자유, 네거리, 네거티브, 네거티브 가속, 네거티브 광고, 네거티브 라벨링, 네거티브 리스트, 네거티브 리스트 시스템, 네거티브 방식, 네거티브 비용, 네거티브 선거, 네거티브 선거 전략, 네거티브섬 게임, 네거티브 소득세, 네거티브 스페이스, 네거티브 시스템, 네거티브 에지, 네거티브 염색, 네거티브 옵션, 네거티브 인쇄, 네거티브적, 네거티브 전략, 네거티브 전하, 네거티브제, 네거티브 존, 네거티브 친업, 네거티브 캠페인, 네거티브 트랜스퍼, 네거티브 파일, 네거티브 편집, 네거티브 피드백, 네거티브 픽업, 네거티브 필름, 네거티브 힐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딸로 시작하는 단어 (330개) : 딸, 딸가닥, 딸가닥거리다, 딸가닥대다, 딸가닥딸가닥, 딸가닥딸가닥하다, 딸가닥하다, 딸가당, 딸가당거리다, 딸가당대다, 딸가당딸가당, 딸가당딸가당하다, 딸가당하다, 딸가락, 딸가락딸가락, 딸각, 딸각거리다, 딸각다리, 딸각대다, 딸각딸각, 딸각딸각하다, 딸각발이, 딸각이다, 딸각지, 딸각질, 딸각하다, 딸강, 딸강거리다, 딸강대다, 딸강딸강, 딸강딸강하다, 딸강이다, 딸강치, 딸강하다, 딸개, 딸개이, 딸갱이, 딸고내다, 딸고다, 딸광, 딸구, 딸구다, 딸구코, 딸국, 딸국거리다, 딸국대다, 딸국딸국, 딸국질, 딸귀, 딸그닥, 딸그락, 딸그락거리다, 딸그락대다, 딸그락딸그락, 딸그락딸그락하다, 딸그락하다, 딸그랑, 딸그랑거리다, 딸그랑대다, 딸그랑딸그랑 ...
네로 끝나는 단어 (443개) : 조르조네, 푸르키네, 할루근네, 유산네, 아기그네, 옆 동네, 근네, 순네, 발지네, 나가네, 텔레시네, 쌍거네, 다프네, 글그네, 여핀네, 포네, 실로네, 알고 보니 수원 나그네, 나그네, 체네, 왕지네, 예핀네, 멘네, 고시네, 세치네, 공중그네, 곰방그네, 삼동네, 세츠네, 나구네, 노체네, 늙은네, 도쿠가와 요시무네, 그라네, 건네, 맞그네, 젊으신네, 칸쪼네, 본댁네, 오도릭 다포르데노네, 이핀네, 코르딜리네, 모깃네, 이따그네, 굴흐네, 왜빗땅지네, 파네토네, 주네, 으네, 고씨네, 라므네, 걸상그네, 당그네, 금비네, 산동네, 개지네, 아랫동네, 뵈르네, 넷네, 신가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