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다의 활용 예시는 무엇입니까?

1. 경험이 많다., 2. 사람이 많다., 3. 한이 많다., 4. 그 많던 돈을 다 써 버렸다., 5. 너와 헤어지고 난 후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6. 정승 죽은 장례도 아닌데 이렇게 조객과 만장이 많기는 전례 없는 일이었다., 7. 원래부터 흰머리가 많던 설 박사는 지금은 머리털 전체가 하얀 은빛의 백발이 되어 버렸다., 8. 눈물이 안 나오는데 소리 내어 운 적은 많아도 그렇게 눈물이 많이 나오는데 엉엉 소리를 내지 않기는 생전 처음이었다., 9. 손님이 많지 않은 식당에는 안 가게 된다., 10. 많고 많은 일 중에 왜 하필 나와 같은 업종을 선택했니?, 11. 설렁탕 국물보다 건더기가 많아서 그는 그 식당에 자주 간다.

"많다(수효나 분량, 정도 따위가 일정한 기준을 넘다.)"에 관한 속담은 무엇입니까?

1. 많은 밥에 침 뱉기: 매우 심술 사나운 짓을 이르는 말.

▹ 많다의 자세한 의미

🐈 많다 :

수효나 분량, 정도 따위가 일정한 기준을 넘다.

`어휘` `형용사` `고유어`

• 반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적다

• 예시: "많다"의 활용 예시 11개

경험이 많다.
사람이 많다.
한이 많다.
그 많던 돈을 다 써 버렸다.
너와 헤어지고 난 후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정승 죽은 장례도 아닌데 이렇게 조객과 만장이 많기는 전례 없는 일이었다.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원래부터 흰머리가 많던 설 박사는 지금은 머리털 전체가 하얀 은빛의 백발이 되어 버렸다. 홍성원, 육이오
눈물이 안 나오는데 소리 내어 운 적은 많아도 그렇게 눈물이 많이 나오는데 엉엉 소리를 내지 않기는 생전 처음이었다.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손님이 많지 않은 식당에는 안 가게 된다.
많고 많은 일 중에 왜 하필 나와 같은 업종을 선택했니?
설렁탕 국물보다 건더기가 많아서 그는 그 식당에 자주 간다.

• 속담: "많다"에 관한 속담 1개

많은 밥에 침 뱉기 : 매우 심술 사나운 짓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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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ㄷ (총 421개) : 마다, 마닥, 마담, 마답, 마당, 마대, 마댕, 마데, 마도, 마돌, 마동, 마되, 마두, 마둥, 마듬, 마듭, 마등, 마디, 막다, 막달, 막담, 막당, 막대, 막돌, 막동, 막뒤, 막디, 만단, 만달, 만담, 만답, 만당, 만대, 만덕, 만뎌, 만도, 만동, 만두, 만뒤, 만득, 만등, 만디, 많다, 말다, 말단, 말담, 말대, 말댱, 말덫, 말도, 말두, 맑다, 맛다, 망단, 망달, 망담, 망대, 망덕, 망돌, 망동, 망뒤, 맞다, 맞담, 맞돈, 맞둔, 맟다, 맡다, 매다, 매단, 매달, 매닭, 매담, 매답, 매대, 매더, 매덕, 매덫, 매데, 매도, 매독, 매돌, 매돕, 매돝, 매두, 매둑, 매둡, 매득, 매듬, 매듭, 매디, 매딤, 매딥, 매딩, 맥다, 맥답, 맥덕, 맥도, 맥동, 맨당, 맨대 ...

🌻많다의 모음(중성)은 ㅏ ㅏ 입니다. ㅏ ㅏ 단어를 모두 정리했습니다.

▹실전 끝말 잇기

•

•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 : 많다, 많디많다, 많썩, 많아지다, 많애지다, 많은 가락증, 많은 귀증, 많은달거리, 많은 밥에 침 뱉기, 많은 수 임신, 많이, 많이 먹임, 많이 생각하고 적게 말하고 더 적게 써라 ...

•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