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군하다의 자세한 의미

🥦 멍군하다 :

장기에서, 장군을 받아 막는 수를 놓다.

어휘 동사 고유어 체육


예시: "멍군하다"의 활용 예시 1개
  • 장군에 멍군하는 격으로 처음부터 최가가 대거리하고 나오는 꼴이 가관이었다.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77개) : 마감하다, 마광하다, 막강하다, 막견하다, 막급하다, 만가하다, 만각하다, 만강하다, 만개하다, 만계하다, 만곡하다, 만공하다, 만과하다, 만관하다, 만광하다, 만교하다, 만굴하다, 만궁하다, 만근하다, 말감하다, 말강하다, 말거하다, 말금하다, 말금허다, 망가하다, 망각하다, 망견하다, 망고하다, 망곡하다, 망국하다, 망극하다, 망기하다, 매가하다, 매각하다, 매개하다, 매거하다, 매고하다, 매골하다, 매관하다, 매광하다, 매국하다, 매기하다, 맬거하다, 맬금하다, 맬금허다, 맹격하다, 맹공하다, 맹근하다, 맹기하다, 먹국하다, 멀금하다, 멀금허다, 멍군하다, 멱거하다, 면강하다, 면검하다, 면견하다, 면결하다, 면겸하다, 면계하다, 면관하다, 면괴하다, 면구하다, 면궁하다, 면급하다, 면긍하다, 멸각하다, 멸공하다, 멸구하다, 멸균하다, 명가하다, 명간하다, 명감하다, 명검하다, 명결하다, 명경하다, 명계하다, 명고하다, 명교하다, 명금하다, 명기하다, 모각하다, 모갈하다, 모감하다, 모객하다, 모거하다, 모경하다, 모계하다, 모군하다, 모금하다, 모급하다, 목각하다, 목간허다, 목강하다, 목격하다, 목견하다, 목금하다, 몰가하다, 몰각하다, 몰관하다 ...

실전 끝말 잇기

멍으로 끝나는 단어 (472개) : 찬 속 요도 구멍, 낙하산 공기구멍, 산대구멍, 폐정맥 구멍, 결합 구멍, 다락구멍, 남포구멍, 잔구멍, 빈 속 요도 구멍, 큰어멍, 혼구멍, 구멍, 굴착 구멍, 백색 구멍, 빚구멍, 수꺼멍, 소릿구멍, 영양 구멍, 신경 구멍, 지두리구멍, 폐포 구멍, 넷째 뇌실 정중 구멍, 쥐앙구멍, 림버 구멍, 문구멍, 중심 구멍, 뒷숫구멍, 테두리발파구멍, 팽구멍, 울멍울멍, 큰 구멍, 쉬멍쉬멍, 준구멍, 촉구멍, 확장 구멍, 교정 샛구멍, 눈구멍 아래 구멍, 흑색 구멍, 두멍두멍, 돌 막창자 구멍, 맞구멍, 점검 구멍, 딧구멍, 자낭 구멍, 습게구멍, 참대구멍, 물두멍, 샅굴 구멍, 나비 입천장 구멍, 편도움 구멍, 들멍들멍, 가로 구멍, 옹이구멍, 입술 구멍, 팔면체 구멍, 콧기멍, 식도 구멍, 홀어멍, 먹이구멍, 큰 궁둥 구멍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멍으로 시작하는 단어 (197개) : 멍, 멍가, 멍감, 멍개, 멍갯덤불, 멍게, 멍게김치, 멍게무침, 멍게비빔밥, 멍게젓, 멍게회, 멍고, 멍구락, 멍구럭, 멍구리, 멍구젱이, 멍구지, 멍군, 멍군딸, 멍군 장군, 멍군하다, 멍그이, 멍기, 멍꽃등에, 멍꿀, 멍낭, 멍내기, 멍다리, 멍당구, 멍더리기, 멍덕, 멍덕꿀, 멍덕따올, 멍덕딸, 멍덕딸기, 멍덕때왈, 멍덕수덕, 멍덩구, 멍드러기, 멍든 안구, 멍들다, 멍듦, 멍디, 멍디기, 멍딕이, 멍때리기 대회, 멍때리다, 멍머구리, 멍멍, 멍멍개, 멍멍거리다, 멍멍대다, 멍멍이, 멍멍 이론, 멍멍이탕, 멍멍탕, 멍멍하다, 멍멍히, 멍뭉, 멍뭉미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