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듯의 자세한 의미

🌷 빠듯 :

‘빠듯하다’의 어근.

어휘 고유어


빠듯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7개) : 빠다, 빠닥, 빠데, 빠독, 빠득, 빠듬, 빠듯, 빠등, 빢다, 빤대, 빤데, 빤둥, 빤득, 빤들, 빨다, 빨대, 빨동, 빨등, 빩다, 빯다, 빰돌, 빶다, 빻다, 빼다, 빼담, 빼답, 빼대, 빼댕, 뺀덕, 뺀둥, 뺀들, 뺄대, 뺏다, 뺑대, 뺒다, 뻐덩, 뻐듬, 뻑대, 뻔대, 뻔덕, 뻔둥, 뻔득, 뻔들, 뻔디, 뻔딕, 뻗다, 뻘다, 뻘돌, 뻣다, 뻬다, 뻬담, 뻬대, 뻽닥, 뻿닥, 뻿대, 뼁대, 뼈대, 뼘다, 뼝대, 뽀다, 뽀도, 뽀독, 뽀두, 뽀득, 뽂다, 뽄대, 뽄디, 뽈다, 뽈대, 뽐다, 뽑다, 뽓돌, 뽕돌, 뽛다, 뾔다, 뾰데, 뿌다, 뿌닥, 뿌둑, 뿌드, 뿌득, 뿌듯, 뿌등, 뿍덕, 뿍디, 뿓다, 뿔다, 뿔닭, 뿔대, 뿔돌, 뿔돔, 뿕다, 뿜다, 뿟다, 삐다, 삐달, 삐득, 삔닥, 삔달, 삔대 ...

실전 끝말 잇기

빠로 끝나는 단어 (70개) : 작은아빠, 아기 아빠, 독수리 아빠, 친아빠, 배렁빠, 아이 아빠, 주말 아빠, 맏오빠, 뿜빠, 빠, 고무짐빠, 호빠, 또르띠에 빠, 친정 아빠, 뿜빠뿜빠, 묵찌빠, 고슴도치 아빠, 열혈 아빠, 아그루빠, 불량 아빠, 펭귄 아빠, 갑빠, 아빠, 허르빠, 답빠, 골프 아빠, 큰오빠, 양아빠, 후라빠, 의붓오빠, 오빠, 붐빠붐빠, 새아빠, 꽃오빠, 베루빠, 사촌 오빠, 촌빠, 고빠, 금사빠, 교회 오빠, 작은오빠, 뻬빠, 삐빠, 애 아빠, 할빠, 낄끼빠빠, 고마빠, 얼빠, 댄빠, 어빠, 예비 아빠, 엄빠, 갈매기 아빠, 흐르빠, 이복 오빠, 짐빠, 큰아빠, 친오빠, 중빠, 허리빠 ...
듯으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듯, 듯듯다, 듯샛바람, 듯샛바름, 듯싶다, 듯이, 듯하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빠로 시작하는 단어 (433개) : 빠, 빠가각, 빠가각거리다, 빠가각대다, 빠가각빠가각, 빠가각빠가각하다, 빠가각하다, 빠가닥, 빠가닥거리다, 빠가닥대다, 빠가닥빠가닥, 빠가닥빠가닥하다, 빠가닥하다, 빠가되다, 빠가빠가, 빠가사리, 빠각, 빠각거리다, 빠각대다, 빠각빠각, 빠각빠각하다, 빠각하다, 빠개놓다, 빠개다, 빠개지다, 빠구니, 빠구리, 빠그극, 빠그극거리다, 빠그극대다, 빠그극빠그극, 빠그극빠그극하다, 빠그극하다, 빠그닥, 빠그닥거리다, 빠그닥대다, 빠그닥빠그닥, 빠그닥빠그닥하다, 빠그닥하다, 빠그라뜨리다, 빠그라지다, 빠그라트리다, 빠그락, 빠그락거리다, 빠그락대다, 빠그락빠그락, 빠그락빠그락하다, 빠그락하다, 빠그러지다, 빠그르르, 빠그르르하다, 빠그리다, 빠극, 빠극거리다, 빠극대다, 빠극빠극, 빠극빠극하다, 빠극하다, 빠근, 빠근하다 ...
듯으로 끝나는 단어 (843개) : 신골(을) 치듯[박듯],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당나귀 량반 쳐다보듯, 소댕으로 자라 잡듯, 무식하고 돈 없는 놈 술집 담벼락에 술값 긋듯, 풀 먹은 개 나무라듯, 소경 북자루 쥐듯, 풋나물 먹듯, 젊은 과부 한숨 쉬듯, 마른땅에 물이 잦아들듯, 벙어리 심부름하듯, 초상 안에 신주 마르듯,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쥐 소금 나르듯[녹이듯], 상전 시정 연줄 감듯, 포도청 변쓰듯, 중 무 상직하듯, 상감마마 어전 뜰에서 걷듯, 재터 방축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자라목 오그라들듯, 웅뎅이에 송사리 모이듯, 호듯호듯, 손으로 샅 막듯,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 아이들 고추장 퍼먹으며 울듯,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씻은 듯 부신 듯,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평양 돌팔매 들어가듯, 비 소금 섬 녹이듯, 섣달 그믐날 흰떡 맞듯, 불현듯, 아편 침 두 대에 황소 떨어지듯, 마른나무에 좀먹듯, 반듯반듯, 바듯, 흰떡 집에 산병(散餠) 맞추듯, 건듯, 곰이 제 주인 생각하듯, 용문산 안개 두르듯,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화냥년 시집 다니듯, 산듯산듯, 덜 곪은 부스럼에 아니 나는 고름 짜듯, 앉은뱅이 강 건느듯,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 듯, 자라 알 바라듯[바라보듯/들여다보듯], 똥 덩이 굴리듯, 소금 먹은 소 굴우물 들여다보듯, 쉰 떡 도르듯, 천 리 타향에 고인 만난 듯,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가재 물 짐작하듯, 언청이 굴회 굴리듯,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앉은뱅이 무릎걸음[무릎밀이]하듯, 찬물에 기름 돌듯, 귀신 제밥 먹듯, 부전조개 이 맞듯, 까마귀 뭣 뜯어 먹듯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