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오리까의 자세한 의미

🏆 소오리까 :

추정의 뜻을 지닌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어휘 어미 고유어 북한어


예시: "소오리까"의 활용 예시 1개
  • 그 느린 걸음으로 벌써 봉산이야 갔소오리까? 선대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사오리까, 소오리까

실전 끝말 잇기

소로 끝나는 단어 (4,647개) : 대원소, 피소, 한국 청년 회의소, 고체 연료의 연소, 강제 집행의 취소, 통제 초소, 도로명 주소, 대장균 독소, 악소, 혈액 영양소, 과산화 질소, 사급 탄소, 자가 동종 용해소, 각성소, 산소 첨가 효소, 가정류소, 수력 발전소, 아이오딘화 수소, 회소, 서적소, 가압류의 취소, 살포 연소, 뉴욕 면화 거래소, 나요양소, 흰점박이회색하늘소, 산화 환원 효소, 정상 응집소, 팔리 독소, 증권 취인소, 콘버그 효소, 단말 발신자 수신자 주소, 벤소, 세포 응집소, 공동 침강소, 가압 연소, 선도 원소, 지그소, 환원 효소, 산화 비소, 오쏘수소, 약식 기소, 자연 용혈소, 공작소, 연골 결합소, 그을음 연소, 시카고 상품 거래소, 소개소, 검역소, 혼인 재판소, 리고로소, 페소, 중앙 급전소, 장진강 발전소, 안태소, 경비 초소, 엔케팔린 가수 분해 효소, 절대 주소, 식품 제조 가공업소, 스트레이트 소, 공급소 ...
까로 시작하는 단어 (1,255개) : 까, 까강까강, 까갱이, 까격, 까고락지, 까고리, 까골까골, 까구랭이, 까구리, 까구매, 까구베랑, 까굽세다, 까굽센베랑, 까그랍다, 까그매, 까그메총, 까근까근, 까근까근하다, 까근하다,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까까, 까까더럽다, 까까롭다, 까까룹다, 까까머리, 까까부당하다, 까까부장하다, 까까비얄, 까까중, 까까중머리, 까까중이, 까까중이머리, 까깝수, 까깝허다, 까깨, 까깨미, 까깽이, 까꺼라기, 까꺼래기, 까께, 까께비, 까꼬래이, 까꼬랭이, 까꼬리, 까꼬막, 까꼴로, 까꼴막, 까꾸, 까꾸래기, 까꾸래미, 까꾸래미치다, 까꾸래이, 까꾸랭이, 까꾸러뜨리다, 까꾸러지다, 까꾸러치다, 까꾸러트리다, 까꾸레, 까꾸레이, 까꾸로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소로 시작하는 단어 (6,839개) : 소송 행위의 추후 보완, 소비물, 소고기찌개, 소자주, 소인 증폭기, 소치 국제공항, 소파상, 소데기, 소는 소 힘만큼 새는 새 힘만큼, 소밥주기, 소형 기관차, 소사미, 소득 오분위 배율, 소프트 페달, 소채, 소요스럽다, 소연방 최고 회의 간부 회의, 소소백일, 소자화, 소수 판정, 소득 접근법, 소밭, 소리에 의한 무대 장치, 소요 진압 작전, 소의한식, 소댕으로 자라 잡듯, 소프트 리얼타임, 소리낭, 소전류, 소수성 아미노산, 소로트 생산, 소입 시효, 소스리바람, 소소곡절, 소인배, 소각 자산, 소규모 저강도 산림 경영, 소경 북자루 쥐듯, 소엽병, 소뢰, 소구경, 소트 머지, 소아 특발성 관절염, 소잡, 소마토스타틴 세포, 소토 작업, 소극책, 소개소, 소극적 노동력 정책, 소탕, 소흉, 소짝소짝하다, 소수점 기호, 소보융, 소코뜨레기, 소안구증, 소립, 소형 무인 잠수정, 소방 공무원, 소주 컵 ...
까로 끝나는 단어 (226개)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옵니까, 인지까, ㅂ니까, 자니까,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으닝까, 으랍디까, 더니이까, 러이까,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노라니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으리까, 워드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랍디까,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오리까,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으냐니까,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찌까찌까, 오니까, 인자까, 응까,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ㅂ디까,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구름 없는 하늘에 비 올까, 는다니까, 쁘라띠그라하니까, 답디까, ㄹ까, ㄴ다니까, 제 버릇 개 줄까, 으이까, 호까, 늙은 말이 콩 마다할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저 긷지 않는다고 우물에 똥 눌까, 유까, 니야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제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 말에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까, 그래니까, 으오니까,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한 어깨에 두 지게 질까,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ㄴ답디까, 허리에 돈 차고 학 타고 양주에 올라갈까, 쬐까, 비까비까,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 나 많은 말이 콩 마다할까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