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겨의 자세한 의미

💘 쌀겨 :

쌀을 찧을 때 나오는 가장 고운 속겨.

어휘 명사 고유어


비슷한 의미의 단어: 미강(米糠)
관련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왕겨(王겨) 매조밋겨(매造米겨) 등겨
예시: "쌀겨"의 활용 예시 2개
  • 쌀겨는 가축들의 좋은 사료가 된다.
  • 뒤꼍을 돌아 돼지우리로 간 을생은 드럼통을 열고 쌀겨 한 바가지를 떠 죽통에 부었다. 한수산, 유민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싸각, 싸개, 싸게, 싸과, 싸구, 싸기, 싼값, 쌀값, 쌀강, 쌀개, 쌀게, 쌀겨, 쌀계, 쌀광, 쌀구, 쌀궤, 쌀귀, 쌀금, 쌀긋, 쌀기, 쌀깃, 쌈길, 쌍각, 쌍갈, 쌍감, 쌍개, 쌍검, 쌍것, 쌍견, 쌍계, 쌍고, 쌍과, 쌍관, 쌍교, 쌍구, 쌍굴, 쌍극, 쌍글, 쌍긋, 쌍기, 쌍길, 쌍깃, 쌔강, 쌔것, 쌔게, 쌔근, 쌔기, 쌕골, 쌜긋, 쌧곱, 쌩강, 쌩거, 쌩것, 쌩글, 쌩긋, 써개, 써걱, 써걸, 써기, 썩구, 썩규, 썰개, 썰겅, 썽글, 썽긋, 썽기, 쎄기, 쎅겅, 쎅경, 쎗곳, 쎗곹, 쏘개, 쏘게, 쏘곤, 쏘곰, 쏘곱, 쏘굼, 쏘금, 쏙과, 쏜금, 쏠개, 쏠기, 쏭곳, 쏭구, 쐐기, 쐣곳, 쐬기, 쐿갓, 쐿곱, 쐿곳, 쑤개, 쑤건, 쑤군, 쑥가, 쑥갇, 쑥갓, 쑥개, 쑥거, 쑥것, 쑥게 ...

실전 끝말 잇기

쌀로 끝나는 단어 (259개) : 죄찹쌀, 새쌀, 웁쌀, 심쌀, 저냑쌀, 밉쌀, 카드뮴 오염 쌀, 니참쌀, 웨곳쌀, 조이찹쌀, 흐린좁쌀, 기미쌀, 지약쌀, 볍쌀, 잔수쌀, 자갈쌀, 찰수수쌀, 아척쌀, 율미쌀, 윕쌀, 잠쌀, 묍쌀, 불공쌀, 밧찹쌀, 참쌀, 눈쌀, 쉬끼지쌀, 기능 쌀, 찰기장쌀, 문쌀, 쩌꿀쌀, 쉬시쌀, 차조이쌀, 조쌀, 쌩쌀, 타개쌀, 새미찹쌀, 니쌀, 옥시끼쌀, 풀쌀, 강피쌀, 차서숙쌀, 지녁쌀, 큰쌀, 율무쌀, 스슥쌀, 스숙쌀, 숩쌀, 호쌀, 혼쌀, 말쌀, 낫박쌀, 묵운쌀, 납작보리쌀, 싸락쌀, 서슥쌀, 옥시기쌀, 현미 찹쌀, 열쌀, 쓿은쌀 ...
겨로 시작하는 단어 (379개) : 겨, 겨가서, 겨 교반기, 겨구, 겨기름, 겨깍지열매, 겨깡치, 겨끄다, 겨끔내기, 겨나리다, 겨나저나, 겨내, 겨냥, 겨냥내다, 겨냥대, 겨냥도, 겨냥떼기, 겨냥 오차, 겨냥(을) 대다, 겨냥(을) 보다, 겨냥 이상, 겨냥 이상증, 겨냥 틀, 겨냥표, 겨냥하다, 겨노리, 겨누기, 겨누다, 겨누리, 겨눔각, 겨눔거리, 겨눔못, 겨눔문, 겨눔선, 겨눔세, 겨눔술, 겨눔자, 겨눔장치, 겨눔점, 겨눔준, 겨눔줄, 겨눔틀, 겨눔판, 겨눔표, 겨니, 겨다, 겨대, 겨댕이, 겨된장, 겨드락, 겨드랑, 겨드랑걸이 인대, 겨드랑 근막, 겨드랑 꼭대기 림프절, 겨드랑 꽃눈, 겨드랑 높이, 겨드랑눈, 겨드랑 돌기, 겨드랑 동맥, 겨드랑 두께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쌀로 시작하는 단어 (316개) : 쌀, 쌀가게, 쌀가루, 쌀가리, 쌀가마, 쌀가마니, 쌀가아지, 쌀가죽, 쌀가지, 쌀갈그, 쌀갈기, 쌀값, 쌀강, 쌀강거리다, 쌀강대다, 쌀강쌀강, 쌀강쌀강하다, 쌀강아지, 쌀강정, 쌀강하다, 쌀개, 쌀개묵, 쌀개이, 쌀갱이, 쌀 검사, 쌀게, 쌀겨, 쌀겨기름, 쌀겨깨묵, 쌀겨 농법, 쌀겨유, 쌀겨절임, 쌀계, 쌀고기, 쌀고라지, 쌀고리, 쌀고리에 닭이라, 쌀고장, 쌀고치, 쌀곡자, 쌀골집, 쌀 공출제, 쌀과자, 쌀광, 쌀광밥, 쌀광에 든 쥐, 쌀광에서 인심 난다, 쌀광젱이, 쌀구, 쌀구미, 쌀국수, 쌀국수볶음, 쌀국수볶음면, 쌀국수용, 쌀궤, 쌀궤꼿, 쌀궤풀, 쌀귀, 쌀귀리, 쌀그렝이 ...
겨로 끝나는 단어 (57개) : 수숫겨, 사이클 피겨, 내추럴 피겨, 속겨, 예술 피겨, 보릿겨, 관겨, 고은겨, 쌀겨, 태운 겨, 버리겨, 버릿겨, 고운겨, 나락겨, 매조밋겨, 강낭겨, 샛겨, 속등겨, 왱겨, 멥겨, 덩덩하니 굿만 여겨, 웽겨, 빅 피겨, 새겨, 롤러 피겨, 모겨, 밀겨, 분겨, 스쿨 피겨, 아시등겨, 매지밋겨, 시겨, 피겨, 버즈아이 피겨, 아이겨, 죽겨, 딩겨, 겉겨, 익겨, 등겨, 겨, 강냉이겨, 보리등겨, 왕겨, 섹겨, 좃겨, 베이식 피겨, 볏겨, 핏겨, 미겨, 잇겨, 클럽 피겨, 액션 피겨, 신겨, 방수겨, 몽근겨, 컴펄서리 피겨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