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의 자세한 의미

🌷 아냐 :

‘아니야’의 준말.

어휘 감탄사 고유어


예시: "아냐"의 활용 예시 2개
  • “네 말은 믿을 수가 없어. 거짓말이지?” “아냐, 사실이야.”
  • 아냐, 뭔가 네가 오해하고 있었던 거야.
아냐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17개) : 아나, 아낙, 아내, 아냐, 아냥, 아네, 아녀, 아노, 아논, 아놈, 아농, 아놔, 아뇨, 아누, 아뉵, 아늑, 아늘, 아늠, 아니, 악녀, 악년, 악념, 안나, 안낙, 안난, 안날, 안남, 안낭, 안내, 안녁, 안념, 안녕, 안녘, 안노, 안눈, 안뉵, 알내, 알눈, 알니, 앏니, 암낙, 암내, 암냥, 암넘, 암놈, 암눔, 암늠, 암니, 압뇌, 압닐, 앙내, 앙녕, 앙뉘, 앙니, 앞날, 앞내, 앞널, 앞녘, 앞뇌, 앞눈, 앞니, 애나, 애납, 애낫, 애내, 애넘, 애년, 애념, 애노, 애놈, 애늠, 애니, 액난, 액날, 액내, 액년, 야납, 야냥, 야녀, 야뇨, 야니, 약날, 약낭, 약내, 약녀, 약년, 약념, 약노, 약농, 얌냠, 양난, 양날, 양남, 양납, 양낫, 양낭, 양냥, 양넘, 양넴, 양녀 ...

실전 끝말 잇기

아로 끝나는 단어 (1,914개) : 음아, 헤스티아, 디딜바아, 비대칭 뒤통수 결합 쌍태아, 호운아, 칼데아, 비피나리아, 앙트르샤 트로아, 배우체 출아, 걸아, 오도아, 프라이아, 유랑아, 저출생 체중아, 카비아, 구무장아, 조생아, 지하 자엽형 발아, 쒸아, 미로아, 유레아, 응아응아, 하마르티아, 무심장 쌍태아, 크리스챠니아, 극소 저체중 신생아, 알레르기아, 이피게네이아, 케렌시아, 산타 마리아, 담조아, 무아, 플라테아, 천막 헤르니아, 위 헤르니아, 오페라 세미세리아, 항박테리아, 올드 브리타니아, 뷔누아, 컬럼비아, 오세아니아, 피카비아, 백육계 복숭아, 속아, 결정 박테리아, 액화아, 곡재아, 프티 부르주아, 태아 속 태아, 탄자니아, 코코아, 샤리아, 엽아, 탱고 판타지아, 아폴로니아, 제노아, 서당아, 영구 치아, 유산 태아, 구실재아 ...
냐로 시작하는 단어 (13개) : 냐, 냐고, 냐네, 냐는, 냐니, 냐니까, 냐며, 냐면, 냐면서, 냐오차오 세대, 냐일, 냐중, 냐짱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아로 시작하는 단어 (8,855개) : 아, 아가, 아가데즈 역사 지구, 아가딸, 아가로스, 아가로스 겔, 아가로스 겔 전기영동, 아가로스 겔 전기영동법, 아가로오스, 아가로오스 겔, 아가로오즈, 아가리, 아가리가 광주리만 해도 막말은 못한다, 아가리(를) 벌리다, 아가리 마구 난 창구멍인가, 아가리뻬, 아가리싸움하다, 아가리에 자시오 할 땐 마다하다가 아가리에 처먹으라 해야 먹는다, 아가리질, 아가리질하다, 아가리쿠스버섯, 아가리홈, 아가메온, 아가멤논, 아가모스퍼미, 아가미, 아가미 갈퀴, 아가미구멍, 아가미굽이, 아가미궁, 아가미 귀 콩팥 증후군, 아가미깍두기, 아가미끌어류, 아가미끝 소체, 아가미다리류, 아가미덮개, 아가미덮개뼈, 아가미딱지, 아가미뚜껑, 아가미 뚜껑 아가미, 아가미방, 아가미벌레, 아가미병, 아가미 분절, 아가미붉은병, 아가미뼈, 아가미뿔닻벌레, 아가미식, 아가미식 카울 플랩, 아가미실지렁이, 아가미 심장, 아가미썩는병, 아가미이끼, 아가미 잔체, 아가미젓, 아가미젓갈, 아가미 주머니, 아가미지렁이, 아가미 틈새 기형, 아가미 틈새낭 ...
냐로 끝나는 단어 (207개) : 모디냐, 이것은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새우저냐,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리로소냐, 메추리저냐, ㄴ다느냐, 귀신 대접하여 그른 데 있느냐, 사태저냐, 말라게냐, 비냐, 비웃저냐,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 만테냐, 스바냐, 아사냐, 생치저냐,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쇠서저냐, 구냐, 제육저냐,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 카탈루냐, 강낭콩저냐, 얼어 죽은 귀신이 홑이불이 당한 거냐, 사르데냐, 라느냐, 두초 디부오닌세냐, 간저냐, 양저냐, 아냐, 촌니냐, 라자냐, 백합저냐, 천둥 우는 날에 낳은 아들이냐, 굴저냐, 열사흘부스럼을 앓느냐, 호박꽃도 꽃이냐, 윤이월 제사냐,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촌냐, 민어저냐, 가자미저냐,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 네 떡 내 먹었더냐, 내 울음이 진정 울음이냐, 송도가 터가 글러서 망하였느냐, 자느냐, 이웃집 처녀는 처녀가 아니냐, 쏘가리저냐, 드냐, 다느냐, 오무냐, 머냐,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 십 리 강변에 빨래질 갔느냐,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냐, 서낭에 난 물건이냐, 멸치저냐, 으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