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저냐의 자세한 의미

🍕 양저냐 羘저냐 :

소의 양(羘)을 저며서 소금을 뿌린 다음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어휘 명사 혼종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1개) : 아줌니, 아즘니, 아지내, 아진널, 아짐니, 암죽뇨, 암증널, 애저녁, 앤지뉴, 앵주낭, 야지놈, 양자녀, 양저냐, 양지니, 어제날, 어젯날, 어지나, 언제나, 언지냑, 언지녁, 얼저낙, 얼저냑, 엊저냑, 엊저녁, 엊즈녁, 엊지낙, 엊지냑, 엊지녁, 에저네, 엥주낭, 엥쥐낭, 여준네, 여지노, 역정놈, 열전능, 오작남, 오줌내, 왕자녀, 왕잠녜, 왕정눌, 왕지네, 왜장녀, 운제나, 원제나, 유자낭, 유자녀, 유즈넷, 유지낭, 육지니, 을지나, 을지니, 응집능, 읒저냑, 읒즈녁, 읒지냑, 읒지녁, 이저는, 이정내, 이정네, 이제냑, 이젯뉘, 이조년, 이지내, 이질녀, 인재난, 인조남, 일주년, 입저니, 입젯날, 안 잣눈, 인조 눈

실전 끝말 잇기

양으로 끝나는 단어 (1,509개) : 표백성진펄토양, 내동적 토양, 우딕 토양, 둥근 모양, 혼종 배양, 아메바성 간농양, 이동 농양, 관양, 줄기 정단 배양, 욕창 궤양, 거양, 외측 치주 농양, 의치 궤양, 헤르페스 궤양, 찬양, 사면 배양, 동양, 산성 토양, 냉농양, 저온 농양, 케이지 사양, 이성불양, 초성양, 형식 사양, 기와 모양, 파상풍 모양, 문장 억양, 원대서양, 가지 모양, 맹양, 사상교양, 제한 사양, 결핵성 궤양, 유방 종양, 위장관 기질 종양, 췌도 세포 종양, 샘 모양 종양, 유기물 배양, 빗선울타리모양, 보통의 모양, 윤상 농양, 걸양, 배치 배양, 국외 입양, 망망대양, 연한천 배양, 분생 포자층 모양, 소화 궤양, 숙변성 궤양, 반연속 배양, 큰뿔야생양, 편도선 주위 농양, 중양, 쥐양, 파티오 문양, 활 모양, 대불 공양, 관제 이양, 매독 궤양, 조갑하 농양 ...
냐로 시작하는 단어 (13개) : 냐, 냐고, 냐네, 냐는, 냐니, 냐니까, 냐며, 냐면, 냐면서, 냐오차오 세대, 냐일, 냐중, 냐짱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양으로 시작하는 단어 (3,144개) : 양, 양ㅅ깃, 양ㆍ밀스 게이지, 양가, 양가감정, 양가녀, 양가달치기, 양가 댁, 양가독자, 양 가문 한 집에는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 양가자, 양가적, 양가죽, 양가죽을 뒤집어쓴 승냥이, 양가죽을 쓰다, 양각, 양각규, 양각기, 양각기 계획법, 양각 나사, 양각 논법, 양각되다, 양각등, 양각삼, 양각 샷, 양각시, 양각 자궁, 양각정, 양각조등, 양각 지주목, 양각판 프린터, 양각풍, 양각하다, 양각 합장형 지주목, 양간, 양간수, 양간하다, 양간회, 양 갈래, 양갈보, 양갈비, 양갈비구이, 양갈소로, 양감, 양감상한, 양감재, 양갓집, 양강, 양강 구도, 양강 대결, 양강 마스트, 양강상호왕, 양강선, 양강음유설, 양강증, 양갛다, 양개, 양개 분기기, 양객, 양객하다 ...
냐로 끝나는 단어 (207개) : 모디냐, 이것은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새우저냐,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리로소냐, 메추리저냐, ㄴ다느냐, 귀신 대접하여 그른 데 있느냐, 사태저냐, 말라게냐, 비냐, 비웃저냐,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 만테냐, 스바냐, 아사냐, 생치저냐,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쇠서저냐, 구냐, 제육저냐,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 카탈루냐, 강낭콩저냐, 얼어 죽은 귀신이 홑이불이 당한 거냐, 사르데냐, 라느냐, 두초 디부오닌세냐, 간저냐, 양저냐, 아냐, 촌니냐, 라자냐, 백합저냐, 천둥 우는 날에 낳은 아들이냐, 굴저냐, 열사흘부스럼을 앓느냐, 호박꽃도 꽃이냐, 윤이월 제사냐,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촌냐, 민어저냐, 가자미저냐,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 네 떡 내 먹었더냐, 내 울음이 진정 울음이냐, 송도가 터가 글러서 망하였느냐, 자느냐, 이웃집 처녀는 처녀가 아니냐, 쏘가리저냐, 드냐, 다느냐, 오무냐, 머냐,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 십 리 강변에 빨래질 갔느냐,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냐, 서낭에 난 물건이냐, 멸치저냐, 으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