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의 자세한 의미

🦚 언냐 :

언니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어휘 명사 고유어


예시: "언냐"의 활용 예시 1개
  • O 대표가 직원들에게 고객을 ‘언냐’라고 부르도록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지금이야 흔한 일이지만 당시만 해도 이런 고객 서비스는 드물었다. 비즈니스포스트 2015년 5월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17개) : 아나, 아낙, 아내, 아냐, 아냥, 아네, 아녀, 아노, 아논, 아놈, 아농, 아놔, 아뇨, 아누, 아뉵, 아늑, 아늘, 아늠, 아니, 악녀, 악년, 악념, 안나, 안낙, 안난, 안날, 안남, 안낭, 안내, 안녁, 안념, 안녕, 안녘, 안노, 안눈, 안뉵, 알내, 알눈, 알니, 앏니, 암낙, 암내, 암냥, 암넘, 암놈, 암눔, 암늠, 암니, 압뇌, 압닐, 앙내, 앙녕, 앙뉘, 앙니, 앞날, 앞내, 앞널, 앞녘, 앞뇌, 앞눈, 앞니, 애나, 애납, 애낫, 애내, 애넘, 애년, 애념, 애노, 애놈, 애늠, 애니, 액난, 액날, 액내, 액년, 야납, 야냥, 야녀, 야뇨, 야니, 약날, 약낭, 약내, 약녀, 약년, 약념, 약노, 약농, 얌냠, 양난, 양날, 양남, 양납, 양낫, 양낭, 양냥, 양넘, 양넴, 양녀 ...

실전 끝말 잇기

언으로 끝나는 단어 (737개) : 헌언, 기초 방언, 락토 베저테리언, 약석지언, 깜짝발언, 신언, 스톡홀름 선언, 노언, 거익심언, 피니언, 용언, 베른 유니언, 비건 베저테리언, 경상 방언, 약언, 명시 선언, 전라 방언, 공동 선언, 어음 문언, 모언, 레이더 조언, 배열 선언, 왕언, 장언, 겸손한 청원과 조언, 아루샤 선언, 고담방언, 맥마흔 선언, 정무적 발언, 샌프란시스코 선언, 푸에블라 선언, 카를로비바리 선언, 평원 인디언, 데이터 선언, ㅎ 종성 체언, 항언, 홀언, 가동 제언, 피언, 무역 선언, 모리언, 캘리도니언, 아시아 태평양 경제 통일 선언, 세이텔리언, 머리 발언, 모로코ㆍ프랑스 공동 선언, 부언중언, 신베오그라드 선언, 인종 차별 철폐 선언, 주작부언, 인기 발언, 양심선언, 욕언, 촌언, 포경언, 컨트래리언, 레즈비언, 명시적 선언, 식민지 독립 부여 선언, 초현실주의 선언 ...
냐로 시작하는 단어 (13개) : 냐, 냐고, 냐네, 냐는, 냐니, 냐니까, 냐며, 냐면, 냐면서, 냐오차오 세대, 냐일, 냐중, 냐짱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언으로 시작하는 단어 (953개) : 언, 언가, 언가이, 언간, 언간독, 언간이, 언간체, 언간하다, 언간히, 언감, 언감생심, 언감히, 언강, 언강다리, 언강쉬, 언강쟁이, 언거번거, 언거번거하다, 언거언래, 언거언래하다, 언건, 언건하다, 언건히, 언걸, 언걸먹다, 언걸입다, 언견, 언견하다, 언경, 언경하다, 언과기실, 언과기실하다, 언관, 언교, 언구, 언구락, 언구럭, 언구럭스럽다, 언구럭스레, 언구렁, 언구록, 언구룩, 언권, 언권하다, 언그럭, 언그럭떨다, 언그럭부리다, 언그럭쓰다, 언그럭지기다, 언그룩, 언극다, 언근, 언근지원, 언글레어 그레스, 언급, 언급되다, 언급하다, 언기식고, 언기식고하다, 언기쩡 ...
냐로 끝나는 단어 (207개) : 모디냐, 이것은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새우저냐,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리로소냐, 메추리저냐, ㄴ다느냐, 귀신 대접하여 그른 데 있느냐, 사태저냐, 말라게냐, 비냐, 비웃저냐,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 만테냐, 스바냐, 아사냐, 생치저냐,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쇠서저냐, 구냐, 제육저냐,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 카탈루냐, 강낭콩저냐, 얼어 죽은 귀신이 홑이불이 당한 거냐, 사르데냐, 라느냐, 두초 디부오닌세냐, 간저냐, 양저냐, 아냐, 촌니냐, 라자냐, 백합저냐, 천둥 우는 날에 낳은 아들이냐, 굴저냐, 열사흘부스럼을 앓느냐, 호박꽃도 꽃이냐, 윤이월 제사냐,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촌냐, 민어저냐, 가자미저냐,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 네 떡 내 먹었더냐, 내 울음이 진정 울음이냐, 송도가 터가 글러서 망하였느냐, 자느냐, 이웃집 처녀는 처녀가 아니냐, 쏘가리저냐, 드냐, 다느냐, 오무냐, 머냐,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 십 리 강변에 빨래질 갔느냐,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냐, 서낭에 난 물건이냐, 멸치저냐, 으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