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듯언듯의 자세한 의미

🦢 언듯언듯 :

잇따라 눈결에 잠깐잠깐 스쳐 보이는 모양.

어휘 부사 고유어 북한어


예시: "언듯언듯"의 활용 예시 1개
  • 명수는 명천의 얼굴에서 사람을 떠보는 듯싶은 의심스러운 빛이 언듯언듯 지나는 것을 놓치지 않고 보았다. 황건, 새로운 항로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7개) : 아득아득, 아득이다, 아등아등, 앍둑앍둑, 앙당앙당, 애달우다, 앵당앵당, 야단야단, 야들야들, 얇디얇다, 얕디얕다, 얘들얘들, 어두이다, 어둑어둑, 어득어득, 언더우드, 언듯언듯, 얽동이다, 얽둑얽둑, 업데우다, 에동아들, 여들없다, 연달없다, 연덕없다, 연득없다, 옅디옅다, 오던없다, 오독오독, 오돌오돌, 오동오동, 오둔없다, 오둘오둘, 오들오들, 올디어다, 옴닥옴닥, 와당와당, 와들와들, 왁달왁달, 왜동아들, 외동아들, 욕도이다, 우당우당, 우던우던, 우둑우둑, 우둔우둔, 우둘우둘, 우둥우둥, 우드워드, 우득우득, 우들우들, 욱닥욱닥, 욱덕욱덕, 움덕움덕, 위동아들, 유들유들, 윤동운동, 으득으득, 으등으등, 이들이들, 일도양단, 잇대이다, 연대 운동, 연동 운동, 올드 올드, 월동 온도, 유도 운동, 이동 운동

실전 끝말 잇기

언으로 끝나는 단어 (737개) : 헌언, 기초 방언, 락토 베저테리언, 약석지언, 깜짝발언, 신언, 스톡홀름 선언, 노언, 거익심언, 피니언, 용언, 베른 유니언, 비건 베저테리언, 경상 방언, 약언, 명시 선언, 전라 방언, 공동 선언, 어음 문언, 모언, 레이더 조언, 배열 선언, 왕언, 장언, 겸손한 청원과 조언, 아루샤 선언, 고담방언, 맥마흔 선언, 정무적 발언, 샌프란시스코 선언, 푸에블라 선언, 카를로비바리 선언, 평원 인디언, 데이터 선언, ㅎ 종성 체언, 항언, 홀언, 가동 제언, 피언, 무역 선언, 모리언, 캘리도니언, 아시아 태평양 경제 통일 선언, 세이텔리언, 머리 발언, 모로코ㆍ프랑스 공동 선언, 부언중언, 신베오그라드 선언, 인종 차별 철폐 선언, 주작부언, 인기 발언, 양심선언, 욕언, 촌언, 포경언, 컨트래리언, 레즈비언, 명시적 선언, 식민지 독립 부여 선언, 초현실주의 선언 ...
듯으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듯, 듯듯다, 듯샛바람, 듯샛바름, 듯싶다, 듯이, 듯하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언으로 시작하는 단어 (953개) : 언, 언가, 언가이, 언간, 언간독, 언간이, 언간체, 언간하다, 언간히, 언감, 언감생심, 언감히, 언강, 언강다리, 언강쉬, 언강쟁이, 언거번거, 언거번거하다, 언거언래, 언거언래하다, 언건, 언건하다, 언건히, 언걸, 언걸먹다, 언걸입다, 언견, 언견하다, 언경, 언경하다, 언과기실, 언과기실하다, 언관, 언교, 언구, 언구락, 언구럭, 언구럭스럽다, 언구럭스레, 언구렁, 언구록, 언구룩, 언권, 언권하다, 언그럭, 언그럭떨다, 언그럭부리다, 언그럭쓰다, 언그럭지기다, 언그룩, 언극다, 언근, 언근지원, 언글레어 그레스, 언급, 언급되다, 언급하다, 언기식고, 언기식고하다, 언기쩡 ...
듯으로 끝나는 단어 (843개) : 신골(을) 치듯[박듯],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당나귀 량반 쳐다보듯, 소댕으로 자라 잡듯, 무식하고 돈 없는 놈 술집 담벼락에 술값 긋듯, 풀 먹은 개 나무라듯, 소경 북자루 쥐듯, 풋나물 먹듯, 젊은 과부 한숨 쉬듯, 마른땅에 물이 잦아들듯, 벙어리 심부름하듯, 초상 안에 신주 마르듯,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쥐 소금 나르듯[녹이듯], 상전 시정 연줄 감듯, 포도청 변쓰듯, 중 무 상직하듯, 상감마마 어전 뜰에서 걷듯, 재터 방축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자라목 오그라들듯, 웅뎅이에 송사리 모이듯, 호듯호듯, 손으로 샅 막듯,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 아이들 고추장 퍼먹으며 울듯,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씻은 듯 부신 듯,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평양 돌팔매 들어가듯, 비 소금 섬 녹이듯, 섣달 그믐날 흰떡 맞듯, 불현듯, 아편 침 두 대에 황소 떨어지듯, 마른나무에 좀먹듯, 반듯반듯, 바듯, 흰떡 집에 산병(散餠) 맞추듯, 건듯, 곰이 제 주인 생각하듯, 용문산 안개 두르듯,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화냥년 시집 다니듯, 산듯산듯, 덜 곪은 부스럼에 아니 나는 고름 짜듯, 앉은뱅이 강 건느듯,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 듯, 자라 알 바라듯[바라보듯/들여다보듯], 똥 덩이 굴리듯, 소금 먹은 소 굴우물 들여다보듯, 쉰 떡 도르듯, 천 리 타향에 고인 만난 듯,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가재 물 짐작하듯, 언청이 굴회 굴리듯,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앉은뱅이 무릎걸음[무릎밀이]하듯, 찬물에 기름 돌듯, 귀신 제밥 먹듯, 부전조개 이 맞듯, 까마귀 뭣 뜯어 먹듯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