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런듯의 자세한 의미

🐩 예런듯 :

아주 오래전에 일어난 일인 것처럼 아득하게.

어휘 부사 고유어


예시: "예런듯"의 활용 예시 2개
  • 중국의 성곽이나 궁실이나 백성은 진실로 예런듯 그대로 있다.
  • 삼대 이래의 성제ㆍ명왕과 한ㆍ당ㆍ송ㆍ명의 좋은 법과 아름다운 제도도 진실로 예런듯 변하지 않았다. 매일신문 2010년 10월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26개) : 아라드, 아래다, 아래단, 아래대, 아래돌, 아래동, 아랫단, 아랫대, 아랫돌, 아랫동, 아레다, 아렵다, 아뢰다, 아루다, 아룻대, 아뤼다, 아르디, 아름되, 아리다, 아리딕, 아릿대, 알런덤, 알레다, 알뢰다, 알루다, 알뤠다, 알뤼다, 알류다, 알르다, 알리다, 압력도, 애럽다, 애렵다, 애롭다, 애룹다, 애르다, 애릅다, 애리다, 야롭다, 야롲다, 야루다, 야룹다, 야릅다, 야리다, 약리도, 얄롭다, 얄룹다, 얄릅다, 양로당, 얘리다, 어라다, 어럭돗, 어럽다, 어렁등, 어렙다, 어렵다, 어루다, 어룹다, 어르다, 어름돔, 어릅다, 어리다, 어린도, 어립다, 언로더, 얼래다, 얼랜드, 얼러다, 얼럭대, 얼런덧, 얼레달, 얼레등, 얼루다, 얼룩대, 얼류다, 얼르다, 얼릐다, 얼리다, 업로더, 업로드, 에랍다, 에럽다, 에레다, 에렙다, 에렵다, 에롭다, 에룹다, 에릅다, 에리다, 에리두, 에립다, 엔레도, 여러당, 여럽다, 여로달, 여록담, 여룹다, 여릅다, 여리다, 연락도 ...

실전 끝말 잇기

예로 끝나는 단어 (476개) : 화훼 원예, 비예, 단예, 비누 공예, 초콜릿 공예, 악기 공예, 헌예, 연소기예, 쇠뿔 공예, 고공예, 파예, 리본 공예, 귀족 공예, 빚노예, 합생 자예, 화각 공예, 련예, 준예, 에너지 노예, 소비 원예, 신진기예, 고예, 이예, 뼈공예, 소예, 전통 한지 공예, 령예, 환경 도예, 가늠교예, 라전칠공예, 집약 웅예, 이강웅예, 신문예, 파스피예, 공장 문예, 착예, 조예, 긍정 예, 석공예, 도예, 삼체 웅예, 계관현예, 연화예, 규방 공예, 뿔공예, 짚공예, 황심예, 관예, 무약 웅예, 절예, 열예, 초물공예, 나예, 승예, 구전 문예, 인육노예, 칭예, 고지 유예, 궁예, 도자 공예 ...
듯으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듯, 듯듯다, 듯샛바람, 듯샛바름, 듯싶다, 듯이, 듯하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예로 시작하는 단어 (2,028개) : 예, 예가, 예각, 예각 갈고리, 예각되다, 예각 삼각 함수, 예각 삼각형, 예각성, 예각 세모꼴, 예각하다, 예감, 예감되다, 예감하다, 예거, 예거치, 예거치형, 예거하다, 예건, 예건 사일리지, 예건 처리, 예게보다, 예겨듣다, 예겨보다, 예격, 예견, 예견 가능성, 예견 가능성설, 예견감, 예견 능력, 예견되다, 예견력, 예견 시험 결과, 예견 올림수, 예견 올림수 발생기, 예견 외 시험 결과, 예견적, 예견적 사회화, 예견 집합, 예견하다, 예결, 예결산, 예결선, 예결위, 예결하다, 예겸, 예경, 예경제불가, 예경하다, 예계, 예계령, 예계지, 예계하다, 예고, 예고기, 예고 기간, 예고되다, 예고 등기, 예고 등록, 예고로프의 정리, 예고 방송 ...
듯으로 끝나는 단어 (843개) : 신골(을) 치듯[박듯],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당나귀 량반 쳐다보듯, 소댕으로 자라 잡듯, 무식하고 돈 없는 놈 술집 담벼락에 술값 긋듯, 풀 먹은 개 나무라듯, 소경 북자루 쥐듯, 풋나물 먹듯, 젊은 과부 한숨 쉬듯, 마른땅에 물이 잦아들듯, 벙어리 심부름하듯, 초상 안에 신주 마르듯,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쥐 소금 나르듯[녹이듯], 상전 시정 연줄 감듯, 포도청 변쓰듯, 중 무 상직하듯, 상감마마 어전 뜰에서 걷듯, 재터 방축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자라목 오그라들듯, 웅뎅이에 송사리 모이듯, 호듯호듯, 손으로 샅 막듯,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 아이들 고추장 퍼먹으며 울듯,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씻은 듯 부신 듯,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평양 돌팔매 들어가듯, 비 소금 섬 녹이듯, 섣달 그믐날 흰떡 맞듯, 불현듯, 아편 침 두 대에 황소 떨어지듯, 마른나무에 좀먹듯, 반듯반듯, 바듯, 흰떡 집에 산병(散餠) 맞추듯, 건듯, 곰이 제 주인 생각하듯, 용문산 안개 두르듯,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화냥년 시집 다니듯, 산듯산듯, 덜 곪은 부스럼에 아니 나는 고름 짜듯, 앉은뱅이 강 건느듯,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 듯, 자라 알 바라듯[바라보듯/들여다보듯], 똥 덩이 굴리듯, 소금 먹은 소 굴우물 들여다보듯, 쉰 떡 도르듯, 천 리 타향에 고인 만난 듯,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가재 물 짐작하듯, 언청이 굴회 굴리듯,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앉은뱅이 무릎걸음[무릎밀이]하듯, 찬물에 기름 돌듯, 귀신 제밥 먹듯, 부전조개 이 맞듯, 까마귀 뭣 뜯어 먹듯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