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의 자세한 의미

💕 음냐 :

맛있는 음식 앞에서 입맛을 다시거나 잠결에 입을 다실 때 내는 소리.

어휘 감탄사 고유어


예시: "음냐"의 활용 예시 2개
  • “음냐 내 단잠을 깨우려는 게 누구야?” 그는 잠에서 헤어나올 생각을 안 했다.
  • 내가 라면을 먹고 있는 걸 가만히 보고 있던 동생은 음냐, 입맛을 다시다가 결국 젓가락을 꺼내 들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17개) : 아나, 아낙, 아내, 아냐, 아냥, 아네, 아녀, 아노, 아논, 아놈, 아농, 아놔, 아뇨, 아누, 아뉵, 아늑, 아늘, 아늠, 아니, 악녀, 악년, 악념, 안나, 안낙, 안난, 안날, 안남, 안낭, 안내, 안녁, 안념, 안녕, 안녘, 안노, 안눈, 안뉵, 알내, 알눈, 알니, 앏니, 암낙, 암내, 암냥, 암넘, 암놈, 암눔, 암늠, 암니, 압뇌, 압닐, 앙내, 앙녕, 앙뉘, 앙니, 앞날, 앞내, 앞널, 앞녘, 앞뇌, 앞눈, 앞니, 애나, 애납, 애낫, 애내, 애넘, 애년, 애념, 애노, 애놈, 애늠, 애니, 액난, 액날, 액내, 액년, 야납, 야냥, 야녀, 야뇨, 야니, 약날, 약낭, 약내, 약녀, 약년, 약념, 약노, 약농, 얌냠, 양난, 양날, 양남, 양납, 양낫, 양낭, 양냥, 양넘, 양넴, 양녀 ...

실전 끝말 잇기

음으로 끝나는 단어 (3,039개) : 아이들 차외음, 올모음, 만음, 극고음, 드레이니지 이음, 결합모음, 산지이음, 강달음, 깽깨이걸음, 은행 어음, 탄마음, 맥노리음, 딜러 어음, 앞모음, 권농 윤음, 비자음, 정맥 정맥 이음, 음형모음, 장식음, 이연음, 굴부추볶음, 껴끓음, 화음, 고음, 공기 운반음, 높은모음, 내림가음, 허청걸음, 타자 놀음, 행음, 심낭 잡음, 엮음, 유색 잡음, 본음, 선웃음, 잔류 소음, 안쪽세로묶음, 초저주파음, 물갈음, 초고음, 약모음, 제웅놀음, 추가음, 반감칠화음, 스테레오 녹음, 에일리어싱 잡음, 유영음, 트렌델렌부르크 걸음, 아날로그 녹음, 꼭둑각시놀음, 점액 수포음, 모 썩음, 상속음, 고기볶음, 갈음, 엇붙임걸음, 심음, 교음, 늑막음, 감재볶음 ...
냐로 시작하는 단어 (13개) : 냐, 냐고, 냐네, 냐는, 냐니, 냐니까, 냐며, 냐면, 냐면서, 냐오차오 세대, 냐일, 냐중, 냐짱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음으로 시작하는 단어 (2,041개) : 음, 음가, 음가의 치환, 음가 축약, 음가 축약 그래프, 음각, 음각 날염, 음각되다, 음각문, 음각하다, 음간, 음간하다, 음감, 음감 교육, 음강, 음강선, 음 강화 시스템, 음객, 음건, 음건되다, 음건법, 음건품, 음건하다, 음 검출 시스템, 음결, 음결하다, 음경, 음경각, 음경 걸이 인대, 음경 고리 인대, 음경골, 음경 관통 동맥, 음경구, 음경 굽음, 음경근, 음경 근막, 음경 꺼풀, 음경 꺼풀샘, 음경 꺼풀염, 음경 꺼풀 절개술, 음경 꺼풀 절제술, 음경 꺼풀 주름띠, 음경 꺼풀 피부, 음경 나선 동맥, 음경낭, 음경 다리, 음경 등 동맥, 음경 등 신경, 음경 등 열림 요도, 음경 떼인 손상, 음경 만곡, 음경 만곡증, 음경 망울 동맥, 음경 망울 정맥, 음경 몸통, 음경배 동맥, 음경 배 신경, 음경 보엔병, 음경 보웬병, 음경 보형물 ...
냐로 끝나는 단어 (207개) : 모디냐, 이것은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새우저냐,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리로소냐, 메추리저냐, ㄴ다느냐, 귀신 대접하여 그른 데 있느냐, 사태저냐, 말라게냐, 비냐, 비웃저냐,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 만테냐, 스바냐, 아사냐, 생치저냐,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쇠서저냐, 구냐, 제육저냐,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 카탈루냐, 강낭콩저냐, 얼어 죽은 귀신이 홑이불이 당한 거냐, 사르데냐, 라느냐, 두초 디부오닌세냐, 간저냐, 양저냐, 아냐, 촌니냐, 라자냐, 백합저냐, 천둥 우는 날에 낳은 아들이냐, 굴저냐, 열사흘부스럼을 앓느냐, 호박꽃도 꽃이냐, 윤이월 제사냐,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촌냐, 민어저냐, 가자미저냐,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 네 떡 내 먹었더냐, 내 울음이 진정 울음이냐, 송도가 터가 글러서 망하였느냐, 자느냐, 이웃집 처녀는 처녀가 아니냐, 쏘가리저냐, 드냐, 다느냐, 오무냐, 머냐,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 십 리 강변에 빨래질 갔느냐,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냐, 서낭에 난 물건이냐, 멸치저냐, 으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