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냐의 자세한 의미

🌏 저냐 :

얇게 저민 고기나 생선 따위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어휘 명사 고유어


비슷한 의미의 단어: 전(煎) 전유화(煎油花) 전류(煎類) 전유어(煎油魚)
예시: "저냐"의 활용 예시 2개
  • 저냐를 부치다.
  • 팥을 넣어 찐 찰밥과 쇠고기를 넣은 미역국에 따로 쇠고기가 푸짐하게 한 접시씩 놓여 있고 저냐며 생선찜이며 과일까지 놓여 있었다. 송기숙, 녹두 장군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09개) : 자나, 자낙, 자남, 자낭, 자내, 자냥, 자네, 자녀, 자년, 자념, 자녜, 자농, 자누, 자눈, 자눔, 자는, 자니, 자닝, 작나, 작난, 작납, 작년, 작농, 작뇌, 작뇨, 잔나, 잔납, 잔년, 잔녈, 잔뇨, 잔눈, 잔니, 잔님, 잠내, 잠네, 잠녀, 잠녜, 잠농, 잠뇨, 잠눈, 잠닉, 잡낭, 잡내, 잡년, 잡념, 잡놈, 잣녓, 잣눈, 장난, 장날, 장남, 장낫, 장낭, 장내, 장냔, 장냥, 장널, 장녀, 장년, 장녹, 장농, 장뇌, 장뉴, 장니, 장닉, 장님, 재난, 재낫, 재내, 재녀, 재년, 재눔, 재늄, 재늠, 재능, 재님, 잰놈, 잰님, 잿날, 잿놈, 저낙, 저낭, 저냐, 저냑, 저냥, 저너, 저넉, 저널, 저네, 저녁, 저년, 저념, 저놈, 저눔, 저늠, 저능, 저니, 저닉, 적난, 적남 ...

실전 끝말 잇기

저로 끝나는 단어 (858개) : 습저, 취업 매니저, 머천다이저, 액티브 이퀄라이저, 메가머저, 편평 두개저, 자저, 불철저, 프로토콜 애널라이저, 디팰리타이저, 가산 기저, 모바일 메신저, 아저, 은시저, 메이드 투 메저, 관구저, 롱저, 동맥 경화 괴저, 팔십팔키 신시사이저, 오토 팰리타이저, 잇저, 주저주저, 유리 레이저, 블루종 블레이저, 디가우저, 주입 레이저, 엔저, 낙저, 전중저, 점저, 향저, 미분 애널라이저, 말각평저, 소저, 숍 매니저, 극저온 레이저, 과저, 홀저, 맵저, 인저, 오류 복구 프러시저, 비발저, 가스 괴저, 화저, 화분저, 실행 슈퍼바이저, 습성 괴저, 내두개저, 유닛 프로덕션 매니저, 보디 클렌저, 자고저, 석저, 상아저, 백저, 그래픽 이퀼라이저, 공중 발사 레이저, 프로덕트 매니저, 유주 골저, 웽저, 시리어스 레저 ...
냐로 시작하는 단어 (13개) : 냐, 냐고, 냐네, 냐는, 냐니, 냐니까, 냐며, 냐면, 냐면서, 냐오차오 세대, 냐일, 냐중, 냐짱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저로 시작하는 단어 (3,062개) : 저, 저가, 저가격, 저가격화, 저가 공세, 저가끔, 저가락통, 저가 매력, 저가 매장, 저가 메뉴, 저가미, 저가법, 저가 보합, 저가 빵, 저가 신고, 저가 약, 저가 여행, 저가 정책, 저가 제품, 저가주, 저가 주식, 저가주의, 저가 주택 시장, 저가 책정, 저가 통신사, 저가 폰, 저가 표, 저가품, 저가하다, 저가 항공, 저가 항공사, 저가형, 저각, 저각 단층, 저각도, 저각도 상승 폭격, 저각 엑스레이 산란, 저각 엑스선 산란, 저간, 저간섭성 광반사 측정법, 저간 정지, 저간조 기준면, 저갈질, 저감, 저감도, 저감도 필름, 저감량, 저감마 글로불린 혈증, 저감 목표, 저감 반송파, 저감 반송파 전송, 저감 발전, 저감 방안, 저감 보조금, 저감 비용, 저감 비용의 과대 보고, 저감 비용의 과소 보고, 저감쇠, 저감 잠재성, 저감 전력 탭 ...
냐로 끝나는 단어 (207개) : 모디냐, 이것은 형조 패두의 버릇이냐, 새우저냐,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리로소냐, 메추리저냐, ㄴ다느냐, 귀신 대접하여 그른 데 있느냐, 사태저냐, 말라게냐, 비냐, 비웃저냐,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 만테냐, 스바냐, 아사냐, 생치저냐,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는 줄 아느냐, 쇠서저냐, 구냐, 제육저냐,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 카탈루냐, 강낭콩저냐, 얼어 죽은 귀신이 홑이불이 당한 거냐, 사르데냐, 라느냐, 두초 디부오닌세냐, 간저냐, 양저냐, 아냐, 촌니냐, 라자냐, 백합저냐, 천둥 우는 날에 낳은 아들이냐, 굴저냐, 열사흘부스럼을 앓느냐, 호박꽃도 꽃이냐, 윤이월 제사냐,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촌냐, 민어저냐, 가자미저냐, 장거리에서 수염 난 건 모두 네 할아비냐, 네 떡 내 먹었더냐, 내 울음이 진정 울음이냐, 송도가 터가 글러서 망하였느냐, 자느냐, 이웃집 처녀는 처녀가 아니냐, 쏘가리저냐, 드냐, 다느냐, 오무냐, 머냐,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 십 리 강변에 빨래질 갔느냐, 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냐, 서낭에 난 물건이냐, 멸치저냐, 으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