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구털벌레의 자세한 의미

🍍 절구털벌레 :

원생동물의 하나. 아가리의 모서리는 톱날처럼 되어 있고, 몸의 앞부분에 두 개의 고리 모양의 돌기가 있으며 뒤 끝에는 끝이 무디고 짧은 돌기가 있다. 몸의 겉면에는 불규칙한 그물 모양의 무늬가 있다. 한국,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어휘 명사 고유어 생명 북한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절구털벌레

실전 끝말 잇기

절로 끝나는 단어 (1,983개) : 얕은 앞 목 림프절, 외측 과간 결절, 스미드 골절, 아침나절, 네절, 엉덩 혈관 사이 림프절, 아저절, 뚝절, 소소곡절, 속엉덩 림프절, 음경 체절, 연속부절, 호보켄 결절, 딴곳 신경절, 젖꽃판 결절, 가사범절, 비장 림프절, 윗입술 결절, 두개 골절, 만고 충절, 승절, 성분절, 흉절, 특파 사절, 풍하절, 밀도 조절, 귓바퀴 결절, 전사각근 결절, 물질 특이적 조절, 칠칠절, 교황 사절, 전 폐쇄 결절, 수요자 전압 조절, 핍절, 옥절, 다리 이음 관절, 천골 장골 관절, 두개골 압박 골절, 아쇼프 결절, 꽃계절, 춘분절, 와우 신경절, 후방 굴절, 간명직절, 동빙가절, 건축 척도 조절, 종양 골절, 관절하 결절, 턱끝 결절, 생산환절, 척추 관절, 소성탄절, 상수절, 동요 관절, 설주 관절, 반관절, 삼각대 골절, 기관 앞 림프절, 방광 옆 림프절, 정적 굴절 ...
레로 시작하는 단어 (1,752개) : 레, 레가스피, 레가시, 레가타 룩, 레가타 부츠, 레가타 블레이저, 레가타 셔츠, 레가타 스트라이프, 레가타 재킷, 레가토, 레가토 텅잉, 레가투스, 레가티시모, 레갈리엔, 레갈 봄, 레갈 시험, 레갈 플렉스, 레거, 레거시, 레게, 레게 랩, 레게 룩, 레게 머리, 레게 음악, 레게 파마, 레겐데, 레겐스부르크, 레겹올림, 레고 문명, 레고 문화, 레고솔, 레고 잔여 소체, 레공, 레구멜린, 레구민, 레굴루스, 레귤러, 레귤러 그립, 레귤러 네트워크, 레귤러 네트워크 방식, 레귤러 로인, 레귤러 멤버, 레귤러 삼백일 조, 레귤러 시즌, 레귤러 온, 레귤러 워시 가공, 레귤러 워시트 진, 레귤러 웨이, 레귤러 인슐린, 레귤러 체인, 레귤러 칼라, 레귤러 커트, 레귤러커피, 레귤러 포인트 칼라, 레귤러 플레이어, 레귤러 핏, 레귤러 햄, 레귤레이션, 레귤레이션 게임, 레귤레이션 디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절로 시작하는 단어 (1,989개) : 절, 절가, 절가닥, 절가닥거리다, 절가닥대다, 절가닥절가닥, 절가닥절가닥하다, 절가닥하다, 절가당, 절가당거리다, 절가당대다, 절가당절가당, 절가당절가당하다, 절가당하다, 절가되다, 절가락, 절가질, 절가하다, 절가화, 절가화되다, 절가화하다, 절각, 절각건, 절각되다, 절각소지, 절각퇴인, 절각하다, 절간, 절간고구마, 절간목, 절간 분열 조직, 절간생장, 절간수, 절간 신장기, 절간에 가서도 눈치가 있어야 백하 젓국 얻어먹는다, 절간에 가서 참빗 찾기, 절간에 간 색시, 절간에 간 색시 재에는 마음이 없고 재밥에만 눈이 간다, 절간율, 절간의 부처님, 절간이 망하려면 백하젓 장사가 성한다, 절간장, 절간지, 절간하다, 절갈, 절감, 절감기, 절감되다, 절감량, 절감률, 절감분, 절감액, 절감 인증권, 절감 장치, 절감책, 절감하다, 절감형, 절값, 절갓, 절강 ...
레로 끝나는 단어 (2,715개) : 몰강스레, 오각채찍벌레, 뽕나무대자벌레, 똥벌레, 겉치레, 써우레, 객심스레, 좀벌레, 밀뚤레, 톨레, 남우세스레, 둥을레, 투미스레, 켜레, 해스무레, 피레, 목화잎말이벌레, 곱써레, 구경스레, 잔인스레, 예니레, 초나으레, 뾰족수레벌레, 검부레, 긴조롱박먼지벌레, 황글레, 시쁘장스레, 콩두줄돼지벌레, 써으레, 백몰레, 사블레, 뜨락또르써레, 까무스레, 젖가슴둘레, 넓은띠벼룩돼지벌레, 춘걸레, 검은띠꼬마잎벌레, 끔찍스레, 주책스레, 망연스레, 사철깍지벌레, 펠리시테의 발레, 박정스레, 쇠수레벌레, 형식치레, 거창스레, 살판뼈벌레, 우람스레, 피라선채찍벌레, 이극강채찍벌레, 익살스레, 아허레, 불충스레, 북살벌레, 귤동방랍질깍지벌레, 작은쪽비레, 결정겨레, 발목 둘레, 그라데볼레, 아망스레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