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백모의 자세한 의미

🐰 종백모 從伯母 :

종백부(從伯父)의 아내.

어휘 명사 한자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9개) : 자비문, 작법무, 잠불마, 장비목, 장빙미, 재발매, 재방문, 재복무, 전보망, 전보문, 전분물, 절복문, 절봉면, 정백미, 정벽면, 정보망, 정보물, 정복민, 정부미, 제반미, 조밥맵, 조복미, 조부모, 존백모, 종백모, 종빈마, 좌방무, 주변목, 준비물, 중방목, 중복맥, 중복물, 지반면, 지방막, 지방면, 지방문, 지방물, 지방민, 지방밋, 지배목, 지부망, 지붕면, 지붕물, 지붕밑, 질병명, 전분 면, 정보 맨, 지붕 막, 질 분만

실전 끝말 잇기

종으로 끝나는 단어 (3,078개) : 알받이종, 염증형 암종, 굳은섬유종, 세망 조직구 육아종, 황체종, 특별 고용 지원 업종, 어미 핵종, 코 인두 암종, 기생 평활근종, 도매 업종, 가종, 지방 섬유종, 표피 속 암종, 상업상 멸종, 다얼 품종, 비업종, 조사 업종, 유두 암종, 무꾸종, 햄프셔종, 빈종, 자궁종, 생리적 변종, 구라파 인종, 사멸종, 석회화 건막 섬유종, 지방병성 갑상샘종, 섞음원종, 갑종, 부품 업종, 문신종, 도입종, 원격 잡종, 림프 모세포 림프종, 짝짝핵종, 다형 육아종, 난포막 세포종, 혈혈고종, 신경 섬유초종, 샘 림프종, 제석의 종, 혈종, 아교질 갑상샘종, 골막 주위의 골육종, 근두암종, 과잉 갑상선종, 선출종, 종속종, 팽대 세포 별 아교 세포종, 독성 선종, 코카서스 인종, 세계 보편종, 바르톨린관 낭종, 털 상피종, 인흥종, 합성 품종, 백련종, 상록성 수종, 전염성 유두종, 냉수종 ...
모로 시작하는 단어 (4,197개) : 모, 모가, 모가도르, 모가디슈, 모가르개, 모가미 요시아키, 모가비, 모가새, 모가쓰다, 모가이, 모가장적씨족, 모가지, 모가지가 긴 두 사람의 대화, 모가지가 날아가다, 모가지가 떨어지다, 모가지(가) 잘리다, 모가지(를) 날리다, 모가지를 자르다, 모가지심다, 모가지털, 모가치, 모각, 모각본, 모각지, 모각하다, 모간, 모간지, 모간치, 모갈, 모갈하다, 모감, 모감덕, 모감뎅이, 모감되다, 모 감염, 모감주, 모감주나무, 모감주 염주, 모감지, 모감지심다, 모감하다, 모갑이, 모강, 모강뎅이, 모강지, 모개, 모개기, 모개나무, 모개낭, 모개돈, 모개모개, 모개미, 모개비, 모개비돈, 모개비용, 모개술, 모개신, 모개용, 모개이, 모개이불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종으로 시작하는 단어 (2,486개) : 종, 종가, 종가 계수, 종가 관세, 종가는 망해도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 종가니, 종가랑나무, 종가래, 종가래질, 종가리, 종가 설정, 종가세, 종가세 대상 품목, 종가세 상당치, 종가시나무, 종가 운임, 종가 운임률, 종가 운임 화물, 종가율, 종가 임금법, 종가 임금 제도, 종가 주문, 종가지다, 종가하다, 종각, 종간, 종간 경합, 종간 관계, 종간 관계의 포텐셜, 종간 교잡, 종간 교잡 수분, 종간나, 종간 불임성, 종간 비교, 종간 비교법, 종간 잡종, 종간 잡종 세포, 종간 잡종 형성, 종간 접목, 종간하다, 종간호, 종감, 종감속기, 종갑살이, 종갑질, 종갓, 종갓집, 종갓집 며느리 틀이 있다, 종강, 종강력, 종강 모임, 종강식, 종강 예배, 종강하다, 종개, 종개념, 종개미, 종개이, 종개종개, 종 개체군 ...
모로 끝나는 단어 (1,289개) : 포구방화모, 반영구 제모, 섭나모, 벽모, 모, 적정 규모, 경첨 강모, 무모, 팔군꽃수모, 쌍사모, 다열 첩모, 최소 효율 규모, 모태 미모, 돈모, 리티아 운모, 수상모, 과소 규모, 옥빈성모, 첩모, 벵모, 램양모, 븕나모, 조조모모, 돔모, 둔첨모, 생부모, 먹감나모, 증대모, 시부모, 허릿나모, 준제절모, 수구모, 틱 규모, 염주상모, 사전 공모, 부관 참모, 그라베시모, 두부 보호모, 주락상모, 음성 메모, 영구 제모, 오사연모, 고지 양모, 늦모, 조팝나모, 외부 공모, 마니에리스모, 웅모, 아스모, 모, 미나모토노 사네토모, 외조모, 비감모, 소규모, 능모, 기왕이모, 기름왕꽃수모, 산후 탈모, 볏모, 분열 효모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