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촌단하다의 자세한 의미

😀 촌단하다 `寸斷하다` :

짤막짤막하게 여러 토막으로 끊어지다. 또는 그렇게 끊다.

`어휘` `동사` `혼종어`

•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ㄷ ㅎ ㄷ (총 107개) : 차단하다, 차당하다, 차대하다, 차도하다, 차독하다, 차득하다, 차등하다, 찬도하다, 찬동하다, 참담하다, 참당하다, 참독하다, 참두하다, 창단하다, 창달하다, 창당하다, 창대하다, 창덕하다, 창도하다, 채득하다, 책동하다, 처단하다, 척당하다, 천단하다, 천달하다, 천답하다, 천대하다, 천도하다, 천동하다, 천둥하다, 첨도하다, 청단하다, 청담하다, 청답하다, 청당하다, 청대하다, 청도하다, 청득하다, 체달하다, 체당하다, 체대하다, 체도하다, 체독하다, 체두하다, 체득하다, 체등하다, 초달하다, 초대하다, 초도하다, 초등하다, 촉돌하다, 촉동하다, 촌단하다, 총달하다, 최다하다, 최단하다, 최대하다, 최대한도, 추단하다, 추달하다, 추대하다, 추도하다, 추돌하다, 추동하다, 축단하다, 축답하다, 축도하다, 축동하다, 축두하다, 출당하다, 출대하다, 출동하다, 출두하다, 출등하다, 충담하다, 충당하다, 충돌하다, 충동하다, 췌담하다, 취담하다, 취당하다, 취대하다, 취도하다, 취동하다, 취득하다, 측달하다, 측도하다, 층등하다, 치담하다, 치도하다, 치독하다, 치돌하다, 치둔하다, 칙단하다, 칙답하다, 침도하다, 침독하다, 침돈하다, 침둔하다, 칭당하다 ...

▹실전 끝말 잇기

• : 영세민촌, 시사촌, 고종사촌, 지구촌, 학궁촌, 동촌, 깡촌, 금산가리촌, 회촌회촌, 촌촌, 청다리도요사촌, 두메산촌, 지하촌, 륙촌, 행촌, 친사촌, 하촌, 서촌, 아마나촌, 백인촌, 남북촌, 향촌, 불실척촌, 카페촌, 막내삼촌, 자연촌, 버들촌, 궁촌, 석화촌, 숙박촌, 누드촌, 집창촌, 축전촌, 흑인촌, 빌딩촌, 대촌, 개개비사촌, 실버촌, 먼촌, 동족촌, 노촌, 민촌, 내사촌, 영화촌, 면면촌촌, 맏삼촌, 에삼촌, 리상촌, 벼락촌, 열촌, 내종사촌, 한옥촌, 주택촌, 까마귀사촌, 까마귀와 사촌, 오삼촌, 문화촌, 계촌, 심촌, 진우촌 ...

•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 : 촌, 촌가, 촌각, 촌간, 촌간척지, 촌감, 촌갑, 촌객, 촌거, 촌거하다, 촌것, 촌경, 촌계, 촌계관청, 촌공, 촌관척, 촌교, 촌구, 촌구맥, 촌구석, 촌구섴, 촌구숙, 촌구적, 촌귀티, 촌극, 촌기, 촌길, 촌끼, 촌끼바, 촌내, 촌냐, 촌넘, 촌년, 촌년이 늦바람 나면 속곳 밑에 단추 단다,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더니 초장에 길청 문밖에 와서 갖신 사 달라 한다,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갈지자걸음을 걷고 육개장이 아니면 밥을 안 먹는다,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날 샌 줄을 모른다,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중의 고리에 단추를 붙인다, 촌노래, 촌놈, 촌놈 관청에 끌려온 것 같다, 촌놈 성이 김가 아니면 이가라, 촌놈에 관장(官長) 들었다, 촌놈 엿가락 빼듯, 촌놈은 똥배 부른 것만 친다, 촌놈은 밥그릇 높은 것만 친다, 촌놈티, 촌농, 촌농사, 촌눔, 촌느마, 촌늠, 촌니냐, 촌단, 촌단 공격, 촌단되다, 촌단하다, 촌닭, 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촌닭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 ...

•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