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장질의 자세한 의미

🌏 탐장질 貪贓질 :

벼슬아치가 옳지 않은 짓을 하여 재물을 탐하는 일.

어휘 명사 혼종어


예시: "탐장질"의 활용 예시 1개
  • 남원 부사 안처명은 전에 안성 군수를 맡았을 때 벼슬살이를 삼가지 않고 오로지 탐장질을 일삼았으므로 백성을 다스리기에 합당하지 않은데…. 번역 중종실록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5개) : 타자조, 타자지, 탁자장, 탁정장, 탁지지, 탈장증, 탈저정, 탈주자, 탈지제, 탐장죄, 탐장질, 탐지자, 탐지장, 탐지죄, 탑재조, 탑조지, 탕진잼, 태장젓, 태장지, 터진주, 털집종, 토적장, 토주자, 토지제, 토지주, 통자전, 통장작, 통장직, 통장질, 통재주, 통제자, 통제적, 통제점, 통제조, 통제주, 통조지, 퇴장족, 퇴적장, 퇴주잔, 퇴중전, 퇴직자, 투자자, 투자작, 투자재, 투자적, 투자주, 투자지, 투자직, 투잡족, 투쟁자, 투쟁적, 투전장, 투정질, 투지전, 트적질, 트집조, 특장점, 특정적, 특정주, 특진자, 특집전, 특징적, 티적질, 팀장직, 팀 조직

실전 끝말 잇기

탐으로 끝나는 단어 (69개) : 수탐, 봄말라탐, 군사 정탐, 전탐, 밥탐, 플로어 탐, 모노박탐, 크리쉬나탐, 가탐, 색탐, 솜탐, 탐탐, 나라 챠리탐, 광탐, 염탐, 피라세탐, 형탐, 채탐, 바라타 나탐, 내탐, 술박탐, 반탐, 테이탐, 엄탐, 서북송탐, 돌탐, 점탐, 과탐, 역탐, 식탐, 노탐, 음탐, 체탐, 하나탐, 탐, 비탐, 간탐, 우남 상크탐, 전자반탐, 목살락탐, 황탐, 종탐, 테야탐, 시탐, 헤이덴스탐, 예탐, 술탐, 어탐, 큐탐, 언수외탐, 카프로락탐, 렴탐, 낭탐, 락탐, 심탐, 사탐, 설박탐, 재탐, 여탐, 정탐 ...
질로 시작하는 단어 (1,358개) : 질, 질ㆍ넬슨 염색, 질ㆍ닐센 염색, 질가, 질가마, 질 가지, 질 각질화 검사, 질간균, 질감, 질감 면, 질감 삽입물, 질감스럽다, 질감 전사, 질갓, 질갓집, 질강, 질강질강, 질같, 질개, 질갱이, 질거, 질거름, 질거리, 질거밥, 질거세다, 질거웁다, 질거워하다, 질거이, 질거죽다, 질거지, 질거하다, 질 건조증, 질걸, 질검, 질 검사, 질 검사법, 질검 총국, 질겁, 질겁다, 질겁하다, 질것, 질겅, 질겅거리다, 질겅대다, 질겅이, 질겅이다, 질겅질겅, 질겅질겅하다, 질게이, 질겨이, 질결, 질 결석 제거술, 질경, 질경 검사, 질경 검사법, 질경련, 질경련증, 질경법, 질 경유, 질 경유 방광 절개술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탐으로 시작하는 단어 (452개) : 탐, 탐검, 탐검 기구, 탐검대, 탐검하다, 탐결, 탐경가, 탐경선, 탐관, 탐관오리, 탐관의 밑은 안반(安盤) 같고 염관의 밑은 송곳 같다, 탐광, 탐광 굴진, 탐광하다, 탐구, 탐구되다, 탐구력, 탐구생활, 탐구심, 탐구열, 탐구 영화, 탐구욕, 탐구자, 탐구적 자료 분석, 탐구하다, 탐구 학습, 탐구 활동, 탐굿거리, 탐권, 탐권낙세, 탐권낙세하다, 탐권하다, 탐기, 탐기하다, 탐나다, 탐나라, 탐낭겁협, 탐낭겁협하다, 탐낭취물, 탐낭취물하다, 탐내다, 탐닉, 탐닉자, 탐닉하다, 탐다무득, 탐다무득하다, 탐도, 탐도불법, 탐도불법하다, 탐도지배, 탐도하다, 탐독, 탐독가, 탐독하다, 탐두다, 탐득, 탐득하다, 탐디다, 탐라, 탐라 계곡 ...
질로 끝나는 단어 (4,416개) : 갓물질, 석쉬질, 맷돌질, 수질, 미장질, 공디박질, 과육질, 쌍방망이질, 피층 세포질, 외측 중간 회백질, 갈럼질, 도르깨질, 핵분열 물질, 오롯질, 전자껍질, 단백질 지질, 배코질, 더벅질, 통장질, 광선 간질, 조질, 흰곱리질, 숭꾸노록질, 세기 성질, 잔질, 숲질, 지지미질, 지질지질, 꺼꾸발질, 귀얄질, 막말질, 광자극 물질, 항산화성 물질, 멜라닌 단백질, 적합 용질, 구질구질, 까시뎅이밭질, 형광 물질, 가왜질, 전력질, 비물질, 베타 락탐계 항생 물질, 잉여적 자질, 기형 유발 물질, 박음질, 괴역질, 하침질, 피매질, 다듬이바느질, 얼렁질, 날도둑질, 겹바느질, 내리받잇질, 종신지질, 합성 발정 물질, 세균성 이질, 더운찜질, 측관자엽 간질, 핵 형성질, 특별 핵물질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