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깐의 자세한 의미

🍍 후깐 :

‘광’의 방언

어휘 명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후깐"의 사용 지역 1곳 평남
후깐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하꼬, 하꼼, 하꾸, 한껀, 한껏, 한께, 한꼴, 한꽃, 한끈, 한끗, 한끝, 할끔, 할끗, 할낏, 함께, 함꾼, 함끠, 함끼, 항꼬, 해껏, 해꽃, 해꾸, 해끔, 해끗, 해끝, 핼끔, 핼끗, 행께, 행꾼, 허깨, 허께, 허꾸, 허끈, 허끔, 헐끈, 헐끔, 헛꽃, 헛꿈, 헛끌, 헤깟, 헤끝, 혀깔, 혀꼴, 혀꽃, 혀끝, 혜깟, 호까, 호깨, 호께, 호껜, 호꼼, 호꾸, 호끈, 호끔, 홀깍, 홀깨, 홀껭, 홀끗, 홀끼, 홈끌, 홈끼, 홑꽃, 화끈, 환끝, 활꼴, 활끈, 홰꾼, 홱꽥, 회까, 회깔, 회깟, 회꽈, 회끼, 후깐, 후끈, 후끗, 훌깨, 훌꺽, 훌끈, 휘끈, 휘끗, 휘낀, 흐껜, 흐끈, 흘끈, 흘끔, 흘끗, 흘낏, 희끈, 희끔, 희끗, 흰깨, 히끈, 히끔, 히끗, 히끼, 힐끔, 힐끗, 힘꺼, 힘껏 ...

실전 끝말 잇기

후로 끝나는 단어 (900개) : 령후, 호만 징후, 레제르ㆍ트렐라 징후, 임내 기후, 난후, 란후, 레리 징후, 산림 기후, 악후, 비에르나키 징후, 문성 왕후, 겐슬렌 징후, 롬베르크 징후, 오목 징후, 호만즈 징후, 장목 왕후, 아랫눈꺼풀 부종 징후, 유인후, 혹전혹후, 주후, 박후, 철바람기후, 고장 예측 징후, 백색 부후, 난방 기후, 용목 왕후, 황후, 산전후, 미세 기후, 상후, 지게르트 징후, 테징후, 종후, 단지 기후, 인공 기후, 극기후, 효공 왕후, 소뇌장애증후, 동태후, 실내 미기후, 샤르코 세 징후, 파이르 징후, 태상황후, 통의후, 비이보어 징후, 산솜 징후, 에후, 경후, 부채 징후, 일몰 징후, 몰후, 팔로의 네 징후, 효현순 황후, 와부와부 징후, 구델 징후, 병후, 이중 고리 징후, 허친슨 세 증후, 영후, 피르코우 세 징후 ...
깐으로 시작하는 단어 (143개) : 깐, 깐깐, 깐깐스럽다, 깐깐스레, 깐깐오월, 깐깐이, 깐깐하다, 깐깐히, 깐끔하다, 깐나, 깐나이, 깐난아, 깐난쟁이, 깐닥, 깐닥거리다, 깐닥깐닥, 깐닥깐닥하다, 깐닥대다, 깐닥이다, 깐닥하다, 깐닥하면, 깐대거리, 깐 대파, 깐댁이다, 깐 도라지, 깐돌, 깐돌이, 깐동, 깐동그리다, 깐동깐동, 깐동깐동하다, 깐동하다, 깐동히, 깐득하다, 깐득하문, 깐디기, 깐딱, 깐딱거리다, 깐딱깐딱, 깐딱깐딱하다, 깐딱대다, 깐딱없다, 깐딱이다, 깐딱하다, 깐딱하먼, 깐딱하면, 깐딱허다, 깐딱허먼, 깐막대, 깐물, 깐 밤, 깐보다, 깐부기, 깐불다, 깐비, 깐비기, 깐삽다, 깐 새우, 깐쇼새우, 깐실깐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후로 시작하는 단어 (2,160개) : 후, 후ㅅ보롬, 후가, 후가계산, 후가속 전극, 후가스, 후가지, 후가하다, 후가황, 후각, 후각감각, 후각 감퇴, 후각 감퇴증, 후각 결절, 후각 곁 구역, 후각계, 후각 고랑, 후각 과민증, 후각구, 후각기, 후각 기관, 후각 기능 측정법, 후각 기원판, 후각끈, 후각뇌, 후각 뇌 고랑, 후각 뇌구, 후각뇌실, 후각 다리, 후각 동물, 후각로, 후각 망울, 후각모, 후각본, 후각 부위, 후각 사구체, 후각 삼각, 후각 상실증, 후각 상피, 후각샘, 후각선, 후각 섬모, 후각 섬유줄, 후각 세포, 후각 소실증, 후각 수용기, 후각 수용체, 후각 신경, 후각 신경구, 후각 신경 다발, 후각 신경 마비, 후각 신경 모세포종, 후각 신경 섬유, 후각 신경 세포, 후각 양상, 후각 없음증, 후각 이랑, 후각 이랑 정맥, 후각 이상, 후각자 ...
깐으로 끝나는 단어 (76개) : 푸무깐, 팬수깐, 풀미깐, 쬐깐, 불무깐, 똥시깐, 통수깐, 마쉬깐, 요깐, 패수깐, 토깐, 재통깐, 실픈깐, 조깐, 수깐, 똥수깐, 꼬떼깐, 장깐, 떡방깐, 깐깐, 정제깐, 안깐, 뒤내기깐, 얘장깐, 마깐, 마방깐, 빵깐, 소텅깐, 재깐, 풀무깐, 네깐, 디딜방깐, 통쇠깐, 여깐, 저깐, 불매깐, 니깐, 깐, 드내기깐, 바깐, 디딤방깐, 지깐, 빼다깐, 어망깐, 쪼깐, 빼깐, 뻬다깐, 쎄리깐, 쩨깐, 말망깐, 정낭깐, 잠깐잠깐, 뻬깐, 쩡냥깐, 메깐, 이깐, 모시깐, 풍무깐, 칙시깐, 텅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