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이다의 자세한 의미

🎗 깜박이다 :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어휘 동사 고유어


예시: "깜박이다"의 활용 예시 9개
  • 아까부터 저 차의 비상등이 계속 깜박이고 있어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희미한 등불은 연방 깜박인다. 김성동, 만다라
  • 하늘에는 별이 깜박이고 있었다. 북두칠성이 뚜렷하게 나타나서 깜박이고 있었다. 박경리, 토지, 솔 출판사, 1994년
  • 밤 깊은 거리는 점점 시들어져 가고 차가운 불빛만 깜박이고 있었다. 최인호, 이상한 사람들, 문학 사상사, 1986년
  • 남주는 다시 깜박이는 버튼을 눌렀다. 이신현, 공존의 그늘 : 슬픈 연가, 도서 출판 다나, 1990년
  • 아주 멀리서 깜박이던 등대불마저 이제는 보이지 않았다. 김상렬, 섬은 기다리지 않는다, 한벗, 1991년
  • 비상등을 깜박이며 앞차를 추월하다.
  • 달려오던 차들이 맹렬하게 경적을 울리며 비상등을 깜박였다. 김원일, 그 곳에 이르는 먼 길, 현대 소설사, 1992년
  • 점보기 한대가 어둠을 가르고, 불빛을 깜박이며 솟아오르고 있었다. 방현석, 로브스터를 먹는 시간, 창작과 비평사, 2003년
깜박이다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개) : 까박이다, 까붙이다, 깔보이다, 깜박이다, 꺼벅이다, 껌벅이다, 꼬박이다, 꼼백이다, 꾸벅이다, 끔박이다, 끔벅이다, 끼불이다

실전 끝말 잇기

깜으로 끝나는 단어 (15개) : 째깜, 비깜, 쪼깜, 이깜, 장깜, 땡깜, 니깜, 조깜, 미깜, 꼬깜, 쩨깜, 깜, 잠깜, 쬐깜, 깜깜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깜으로 시작하는 단어 (222개) : 깜, 깜게다, 깜기다, 깜깜, 깜깜나라, 깜깜무소식, 깜깜무식, 깜깜무식쟁이, 깜깜밤중, 깜깜부지, 깜깜상자, 깜깜소식, 깜깜속, 깜깜이, 깜깜이 분양, 깜깜이 청약, 깜깜이 투자, 깜깜절벽, 깜깜하다, 깜깜히, 깜끼다, 깜냥, 깜냥깜냥, 깜냥깜냥이, 깜냥껏, 깜냥 쌓기, 깜놀, 깜놀하다, 깜다, 깜당, 깜댕이, 깜데기, 깜데이, 깜뎅이, 깜됭이, 깜둥강아지, 깜둥개, 깜둥긴노린재, 깜둥사마구, 깜둥이, 깜둥이꾼, 깜둥창, 깜둥콩, 깜뒈이, 깜뒝이, 깜디, 깜디기, 깜딩, 깜또라지, 깜뚜라지, 깜라인만, 깜막, 깜막깜막, 깜묵, 깜물, 깜물하다, 깜뭇, 깜바구, 깜바기, 깜박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