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규의 자세한 의미

🏵 난규 蘭閨 :

미인의 침실.

어휘 명사 한자어


비슷한 의미의 단어: 난실(蘭室) 난방(蘭房)
난규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34개) : 나각, 나간, 나감, 나건, 나겁, 나경, 나계, 나공, 나관, 나괘, 나구, 나국, 나군, 나귀, 나균, 나근, 나긋, 나기, 낙가, 낙각, 낙간, 낙강, 낙거, 낙경, 낙계, 낙곡, 낙공, 낙과, 낙관, 낙광, 낙교, 낙구, 낙권, 낙귀, 낙길, 난가, 난각, 난간, 난감, 난갑, 난값, 난개, 난객, 난거, 난건, 난격, 난겻, 난경, 난계, 난고, 난곡, 난공, 난관, 난괄, 난괴, 난교, 난구, 난국, 난군, 난굴, 난권, 난귀, 난규, 난금, 난기, 날각, 날간, 날감, 날개, 날거, 날걸, 날겁, 날것, 날게, 날관, 날구, 날굴, 날굿, 날귀, 날그, 날근, 날금, 날기, 날김, 날깃, 남가, 남각, 남간, 남감, 남강, 남거, 남건, 남게, 남경, 남계, 남고, 남곡, 남곤, 남공, 남과 ...

실전 끝말 잇기

난으로 끝나는 단어 (460개) : 청년 취업난, 바스락장난, 판매난, 자금난, 험난, 보급난, 큰방울새난, 따난, 유난, 전주군의 난, 왕규의 난, 급수난, 신용난, 흙밥장난, 난부자든가난, 인가난, 오상 과잉 피난, 나도씨눈난, 개경 승도의 난, 이자성의 난, 쏠라닥장난, 숙박난, 횡난, 오닌 분메이의 난, 통갑장난, 김지정의 난, 무난황난, 수난, 교난, 포난, 입학난, 금주 잡족의 난, 해외 재난, 전주 관노의 난, 오시오의 난, 백련교도의 난, 니모닉난, 묘청의 난, 포상팔국의 난, 도난, 붉은사철난, 사철난, 냉난, 초과 피난, 새우난, 손장난, 천리교의 난, 판로난, 분사난, 무난, 주름제비난, 자크리의 난, 경제난, 팔왕의 난, 소껍장난, 윤이ㆍ이초의 난, 시간장난, 인적 재난, 인선난, 불장난 ...
규로 시작하는 단어 (691개) : 규, 규각, 규각나다, 규간, 규간하다, 규개일, 규거, 규거하다, 규격, 규격 강재, 규격 건조재, 규격 관리, 규격권총, 규격 기술 언어, 규격논, 규격도, 규격돈, 규격돌, 규격 매매, 규격 면제, 규격 목재, 규격보총, 규격 봉투, 규격 부재, 규격 분석, 규격 생목재, 규격 생재, 규격선, 규격 설계, 규격성, 규격안, 규격 용량, 규격 장치, 규격재, 규격적, 규격 적부, 규격 전력, 규격 주택, 규격지, 규격 직교계, 규격집, 규격 초안, 규격 출하율, 규격 통제, 규격판, 규격 평판, 규격포전, 규격표, 규격품, 규격 한계, 규격화, 규격화 검출도, 규격화되다, 규격화 상수, 규격화 조건, 규격화하다, 규견, 규견하다, 규결, 규결하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난으로 시작하는 단어 (1,282개) : 난, 난가, 난가게, 난가난든부자, 난가지락, 난각, 난각 강도, 난각 두께, 난각막, 난각 부속 기관, 난각분, 난각색, 난각샘, 난각선, 난각 오염, 난각유, 난각질, 난각 토기, 난각포, 난각 표피, 난각풍, 난각 형성, 난간, 난간궁창, 난간 기둥, 난간대, 난간동자, 난간동자기둥, 난간두겁대, 난간두겁돌, 난간뜰, 난간마루, 난간막, 난간막이, 난간매듭, 난간머리, 난간법수, 난간 손잡이, 난간엄지기둥, 난간연잎, 난간의 작은 기둥, 난간이마, 난간전, 난간청판, 난간포, 난간하다, 난간하엽, 난감, 난감하다, 난감히, 난갑, 난값, 난개, 난개발, 난개하다, 난객, 난거, 난거지, 난거지든부자, 난건 ...
규로 끝나는 단어 (201개) : 신규, 관광 법규, 황촉규, 열규, 조일 수호 조규, 무분규, 전환 신규, 포규, 정정규, 종규, 소방 관계 법규, 탁발규, 해전 법규, 박안대규, 허용 법규, 용규, 룡규, 법규, 노응규, 삼각정규, 주용규, 윤동규, 낭규, 강행 법규, 내규, 혈규, 준규, 해사 법규, 학규, 차청차규, 진규, 절규, 교규, 단규, 위백규, 하규, 공전 법규, 규규, 당규, 규, 유규, 백지 형벌 법규, 이규, 강우규, 백해구규, 전쟁 법규, 조규, 도규, 전시 법규, 천축규, 성규, 교통 법규, 방규, 병자수호조규, 썩규, 자규, 량각규, 이준규, 개규, 육전 법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