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히의 활용 예시는 무엇입니까?

1. 학비를 넉넉히 보태 주다., 2. 어머니는 항상 용돈을 넉넉히 주셨다., 3. 손님이 올 것 같아서 밥을 넉넉히 했다., 4. 담 높이가 한 길 반은 넉넉히 될 듯했다., 5.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수학 문제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넉넉히 주셨다., 6. 가며 가며 네 사람이 뜯은 나물이 한 끼 반찬은 넉넉히 되었다., 7. 이 흉년에 쌀 말깨나 넉넉히 장만해 둔 집이 어디 그리 흔할까., 8. 생에 뜨거운 곰국 한 그릇을 마음 놓고 잡숫도록 넉넉히 끓여 드리지 못한 것이 한이 된다., 9. 한 번 마을로 들어가는 버스를 놓치면 두 시간은 넉넉히 기다려야 한다., 10. 장사 밑천을 넉넉히 준비했니?, 11. 그들은 여행지에서 먹을 음식을 넉넉히 준비했다., 12. 아버지가 젊었을 때 쌀 두 가마는 넉넉히 지고 다니셨다고 한다., 13. 어머니는 명절 때마다 음식을 넉넉히 장만해서 이웃에게 나눠주셨다., 14. 보통 같으면 두 달이 걸려야 해낼 번역을 한 달 동안에 넉넉히 해치울 수가 있었다., 15. 복도 폭이 2미터가 넘어 자전거를 넉넉히 대 놓을 수 있고…., 16. 꽃대가 돋기 전에 산나물도 넉넉히 뜯어 말려야 했다. 산나물도 말려 두면 우거지 대신 산골에서는 요긴한 찬거리다., 17. 그때 웨이터가 동그란 포트를 가져와 둘의 빈 잔에 커피를 넉넉히 부어 주었다., 18. 싱건지는 무를 소금에 절여서 물을 넉넉히 붓고 위에다 무청을 덮은 후 다시 소금을 끼얹어 항아리 뚜껑을 덮어 둔다.

▹ 넉넉히의 자세한 의미

🎄 넉넉히 :

크기나 수량 따위가 기준에 차고도 남음이 있게.

`어휘` `부사` `고유어`

• 예시: "넉넉히"의 활용 예시 18개

학비를 넉넉히 보태 주다.
어머니는 항상 용돈을 넉넉히 주셨다.
손님이 올 것 같아서 밥을 넉넉히 했다.
담 높이가 한 길 반은 넉넉히 될 듯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수학 문제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넉넉히 주셨다.
가며 가며 네 사람이 뜯은 나물이 한 끼 반찬은 넉넉히 되었다. 이광수, 흙
이 흉년에 쌀 말깨나 넉넉히 장만해 둔 집이 어디 그리 흔할까.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생에 뜨거운 곰국 한 그릇을 마음 놓고 잡숫도록 넉넉히 끓여 드리지 못한 것이 한이 된다. 박종화, 임진왜란
한 번 마을로 들어가는 버스를 놓치면 두 시간은 넉넉히 기다려야 한다. 신경숙, 겨울 우화, 고려원 1990년
장사 밑천을 넉넉히 준비했니?
그들은 여행지에서 먹을 음식을 넉넉히 준비했다.
아버지가 젊었을 때 쌀 두 가마는 넉넉히 지고 다니셨다고 한다.
어머니는 명절 때마다 음식을 넉넉히 장만해서 이웃에게 나눠주셨다.
보통 같으면 두 달이 걸려야 해낼 번역을 한 달 동안에 넉넉히 해치울 수가 있었다. 이병주, 행복어 사전
복도 폭이 2미터가 넘어 자전거를 넉넉히 대 놓을 수 있고…. 서윤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 궁리 출판, 2003년
꽃대가 돋기 전에 산나물도 넉넉히 뜯어 말려야 했다. 산나물도 말려 두면 우거지 대신 산골에서는 요긴한 찬거리다. 오영수, 갯마을, 마당 미디어, 1994년
그때 웨이터가 동그란 포트를 가져와 둘의 빈 잔에 커피를 넉넉히 부어 주었다. 유기성, 아름다운 그 시작, 삼신각, 1994년
싱건지는 무를 소금에 절여서 물을 넉넉히 붓고 위에다 무청을 덮은 후 다시 소금을 끼얹어 항아리 뚜껑을 덮어 둔다. 과천 문화원, 과천 문화사, 과천 문화원, 1994년

•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ㄴ ㅎ (총 21개) : 나노형, 낙낙히, 낙남헌, 낙농학, 날날히, 남남히, 남납호, 넉넉히, 넉넥히, 녑녑히, 노년학, 노년환, 노노히, 녹녹히, 놀놀히, 농난히, 농노화, 눅눅히, 눌눌히, 늘늘히, 니나호

🌻넉넉히의 모음(중성)은 ㅓ ㅓ ㅣ 입니다. ㅓ ㅓ ㅣ 단어를 모두 정리했습니다.

▹실전 끝말 잇기

• : 고즈넉, 제넉, 과넉, 나준넉, 즈넉, 똥구넉, 북넉, 뱃구넉, 저넉, 음넉, 구넉, 초저넉, 귓구넉, 지넉, 넉넉, 이넉, 넉, 밋구넉 ...

• : 히, 히가리, 히가시야마 문화, 히거다, 히거름, 히게지다, 히구망칙하다, 히구제치다, 히귀, 히그너수, 히그린, 히기, 히기에이아, 히끄룸허다, 히끈, 히끔, 히끔히끔, 히끗, 히끗히끗, 히끼, 히나리, 히나무, 히날리다, 히네리, 히노키티올, 히눈, 히는데, 히늘어지다, 히다, 히단토인, 히단토인제, 히답, 히덕거리다, 히드득, 히드득거리다, 히드득대다, 히드득하다, 히드득히드득, 히드득히드득하다, 히드라, 히드라스티닌, 히드라스티스, 히드라스티스근, 히드라스틴, 히드라자리, 히드라제, 히드라좌, 히드라지드, 히드라진, 히드라진 수화물, 히드라충강, 히드라충류, 히드라폴립, 히드랄라진, 히드로게나아제, 히드로겐리아제, 히드로겔, 히드로과산화 수소, 히드로늄 이온, 히드로니움이온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 : 넉, 넉가래, 넉가래 내세우듯, 넉가래질, 넉가래질하다, 넉걷이, 넉걷이하다, 넉괭이, 넉굴, 넉근하다, 넉나다, 넉넉, 넉넉이, 넉넉잡다, 넉넉하다, 넉넉한 선 다발, 넉넉히, 넉넥이, 넉넥히, 넉다, 넉다구리, 넉다리, 넉다운, 넉 달 가뭄에도 하루만 더 개었으면 한다, 넉더듬이, 넉더듬이하다, 넉더딤이하다, 넉더리, 넉독, 넉동, 넉동가다, 넉동내기, 넉동내이, 넉동 다 갔다, 넉동마기가다, 넉동막, 넉동머리, 넉동메, 넉동무니, 넉동무이, 넉동무지, 넉동바리, 넉동박, 넉동배기, 넉동배이, 넉동베기, 넉동뺑이, 넉동사니, 넉동사이, 넉동산, 넉동새니, 넉동새이, 넉동생이, 넉동체, 넉동체가다, 넉동치기, 넉동판, 넉두깽이, 넉두껭이, 넉두리 ...

• : 행금히, 료량히, 무사히, 꾸주만히, 희무스름히, 지당히, 굉연히, 아시란히, 은근히, 번다히, 가혹히, 하야말쑥히, 고상히, 창명히, 쑬쑬히, 령별히, 훤츨히, 일정히, 단호히, 뺀히, 번짜히, 뿌유스름히, 조급히, 용감히, 무괴히, 물쩡히, 혹렬히, 초랑초랑히, 호양호양히, 시큼히, 냉랭히, 통분히, 어수선히, 지절히, 첩연히, 태연히, 사내아히, 탐탁히, 찹찹히, 출중히, 알근히, 시금히, 깔깔히, 령묘히, 냉담히, 펜안히, 너푼너푼히, 진솔히, 소루히, 안온히, 녹진히, 정요히, 연한히, 섬세히, 말가히, 엄정히, 소탈히, 극친히, 정직히, 송연히 ...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