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깐의 자세한 의미

🐳 니깐 :

‘네깐’의 방언

어휘 관형사 고유어 방언


방언 지역: "니깐"의 사용 지역 1곳 경남
예시: "니깐"의 활용 예시 2개
  • 니깐 놈이 멀 안다꼬 그리 설치고 댕기노?
  • 번역 네깐 놈이 뭘 안다고 그리 설치고 다니니?
니깐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6개) : 나깨, 나께, 나꼬, 나끈, 난꽃, 날꾼, 낭깟, 낭꾼, 낯꼴, 낯꽃, 낱꽃, 내깔, 내깡, 내깨, 내끈, 내끌, 내낀, 냉꾼, 냉끈, 냉낀, 너께, 너꿀, 너끈, 너끌, 넌꽃, 넝꿀, 넝끌, 넝끝, 네깐, 네깟, 넨꽃, 년꽃, 노깡, 노깨, 노꾼, 노끈, 노끗, 노낀, 논꼬, 놀꼴, 놀끈, 놀낀, 농꾼, 농꿀, 농끈, 농끼, 농낀, 놰낀, 뇌끈, 뇌끼, 뇡끼, 뇨끼, 누까, 누깔, 누꺌, 누꼽, 누꽐, 누꾸, 누꿈, 누꿉, 누끼, 눈깍, 눈깔, 눈껍, 눈꼴, 눈꼽, 눈꼿, 눈꽃, 눈꽅, 눈꽐, 눈꾑, 눈꿕, 눈끕, 눈끗, 눈끝, 눈낍, 눚끼, 뉘깔, 뉴끼, 느껍, 느끼, 느낌, 능까, 능꾼, 능끝, 늦꽃, 늬껍, 니까, 니깐, 니깜, 니깟, 니껍, 니께, 니껴, 니끼, 닝까

실전 끝말 잇기

니로 끝나는 단어 (2,184개) : 가스아바니, 주마니, 도리조마니, 여니, 우회전 나삿니, 어깨밑근 힘줄밑 주머니, 따니, 스마트 머니, 풀무도가니, 은니, 데메세가니, 염적이마니, 외부 발코니, 베이니, 안까니, 삼신할머니, 섬니, 꽈니, 라느니, 첨머니, 젖먹은니, 아구니, 어두커니, 녹소니, 손아구니, 사랑니, 아금니, 안토니, 별 마카로니, 모기방동사니, 복장 주머니, 오도커니, 토리주머니, 티어드롭 비키니, 발니, 듣거니 맺거니, 모노제니, ㄹ띠니, 목욕 바구니, 갈게니, 자주괴불주머니, 일마니, 슥동무니, 개왓주머니, 애어머니, 천덕구니, 카탈라니, 밭꼬니, 갈키꼭두서니, 밋붉은절와니, 땅꼬니, 농니, 쥔아주머니, 싱다니, 편평 어금니, 큰종조할머니, 선물 바구니, 복합 털주머니, 셰틀랜드포니, 꽃단니 ...
깐으로 시작하는 단어 (143개) : 깐, 깐깐, 깐깐스럽다, 깐깐스레, 깐깐오월, 깐깐이, 깐깐하다, 깐깐히, 깐끔하다, 깐나, 깐나이, 깐난아, 깐난쟁이, 깐닥, 깐닥거리다, 깐닥깐닥, 깐닥깐닥하다, 깐닥대다, 깐닥이다, 깐닥하다, 깐닥하면, 깐대거리, 깐 대파, 깐댁이다, 깐 도라지, 깐돌, 깐돌이, 깐동, 깐동그리다, 깐동깐동, 깐동깐동하다, 깐동하다, 깐동히, 깐득하다, 깐득하문, 깐디기, 깐딱, 깐딱거리다, 깐딱깐딱, 깐딱깐딱하다, 깐딱대다, 깐딱없다, 깐딱이다, 깐딱하다, 깐딱하먼, 깐딱하면, 깐딱허다, 깐딱허먼, 깐막대, 깐물, 깐 밤, 깐보다, 깐부기, 깐불다, 깐비, 깐비기, 깐삽다, 깐 새우, 깐쇼새우, 깐실깐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니로 시작하는 단어 (859개) : 니, 니ㅅ블희, 니가다, 니가타, 니가타 스타디움, 니가타현, 니가타현 조선인 노동자 학살 사건, 니강, 니 개더링, 니거리, 니거음, 니건겨, 니건날, 니건, 니건, 니건, 니건, 니게미, 니게비, 니겔라, 니겝지, 니고, 니고데모, 니고록, 니구, 니굽, 니궁, 니그, 니그로, 니그로 댄스, 니그로 르네상스, 니그로 리그, 니그로 미술, 니그로 민스트럴, 니그로신, 니그로 음악, 니그로이드, 니그로 인종, 니그리토족, 니그릴로, 니근갓, 니근실, 니글, 니글거리다, 니글니글, 니글니글하다, 니글대다, 니금, 니긋니긋하다, 니기, 니기다, 니기럴, 니기미, 니기살, 니긴쇠, 니까, 니까나, 니까느루, 니까는, 니까니 ...
깐으로 끝나는 단어 (76개) : 푸무깐, 팬수깐, 풀미깐, 쬐깐, 불무깐, 똥시깐, 통수깐, 마쉬깐, 요깐, 패수깐, 토깐, 재통깐, 실픈깐, 조깐, 수깐, 똥수깐, 꼬떼깐, 장깐, 떡방깐, 깐깐, 정제깐, 안깐, 뒤내기깐, 얘장깐, 마깐, 마방깐, 빵깐, 소텅깐, 재깐, 풀무깐, 네깐, 디딜방깐, 통쇠깐, 여깐, 저깐, 불매깐, 니깐, 깐, 드내기깐, 바깐, 디딤방깐, 지깐, 빼다깐, 어망깐, 쪼깐, 빼깐, 뻬다깐, 쎄리깐, 쩨깐, 말망깐, 정낭깐, 잠깐잠깐, 뻬깐, 쩡냥깐, 메깐, 이깐, 모시깐, 풍무깐, 칙시깐, 텅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