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하다의 자세한 의미

🌸 두툼하다 :

꽤 두껍다.

어휘 형용사 고유어


관련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도톰하다
예시: "두툼하다"의 활용 예시 10개
  • 두툼한 편지.
  • 두툼한 겨울 옷차림.
  • 두툼한 방석.
  • 입술이 두툼하다.
  • 내복을 두툼하게 껴입다.
  • 어머니는 겨울 이불에 두툼하게 솜을 넣으셨다.
  • 시멘트 바닥에 웬 거적이 두툼하게 덮여 있었다. 이인성, 그 세월의 무덤
  • 양복 같은 건 한 번도 걸쳐 본 일이 없는 아버지가 새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바다로 나갈 때의 그 두툼하고 낯익은 누더기 대신 느닷없이 싸구려 양복 비슷한 걸 헐렁하게 걸쳐 입고 있었다. 이청준, 이어도
  • 저희들이 받는 봉투는 여러분이 받는 것처럼 두툼하지가 못합니다. 조세희, 잘못은 신에게도 있다
  • 그는 신호를 만나자마자 다짜고짜 종이 뭉치를 내밀었다. 종이 뭉치는 꽤 두툼했다. 최일남, 거룩한 응달
두툼하다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8개) : 다툼하다, 달태하다, 달통하다, 담탕하다, 답통하다, 당탁하다, 대타하다, 대탄하다, 대탑하다, 대토하다, 대통하다, 더튼하다, 덜퉁하다, 데퉁하다, 도타하다, 도탈하다, 도탕하다, 도태하다, 도톰하다, 도통하다, 도툼하다, 독탕하다, 독특하다, 돈탈하다, 돌탄하다, 동탁하다, 동탑하다, 동탕하다, 동토하다, 두툭하다, 두툼하다, 두틈하다, 둔탁하다, 둔퇴하다, 득탈하다, 득템하다, 득통하다, 등탁하다

실전 끝말 잇기

두로 끝나는 단어 (814개) : 무두, 발리 힌두, 동양자두, 대퇴골두, 벽두, 연함호두, 천하엄써두, 돌제식 부두, 청대두, 후후두, 좌두, 말허두, 늑골두, 피부 유두, 턱뼈 인두, 신장 유두, 차축두, 모세관 수두, 흑만두, 광명두, 웨지 힐 구두, 중교두, 하인두, 금두, 십이지장 유두, 경고 인두, 후인두, 버섯 유두, 영국식 구두, 퓨처리스틱 업두, 배기두, 밧두, 비두, 둔철두, 면두, 뽕포두, 다공 분두, 가성 우두, 마포개두, 하악두, 췌두, 군만두, 현두, 물간두, 굴린만두, 올두, 후기리두, 고고산두, 방사상 인두, 시두, 문두, 우두두, 예철두, 만두, 배상 유두, 혼계두, 뾰쪽구두, 준두, 근두, 청두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두로 시작하는 단어 (2,299개) : 두, 두가, 두 가닥 복원, 두 가닥 복원법, 두가락, 두가락식의수, 두가락잡이, 두 가락증, 두가리, 두각, 두각초상소, 두간, 두간두간, 두간하다, 두 갈래, 두 갈래근, 두 갈래근 고랑, 두 갈래근 널 힘줄, 두 갈래근 반사, 두 갈래 근육, 두 갈래근 힘줄 고랑, 두 갈래 급전선, 두 갈래 요관, 두 갈래 인대, 두갈림, 두갑, 두갑강, 두갑실, 두갑씰, 두갑죽, 두갓, 두갓세, 두강, 두강주, 두개, 두개 갈림체, 두개강, 두개강 내압, 두개강 내 저혈압, 두개강 내 출혈, 두개 결합체, 두개 계측기, 두개 계측점, 두개골, 두개골 갈림증, 두개골 경화, 두개골 경화증, 두개골 계측, 두개골 계측기, 두개골 계측 방사선 사진, 두개골 내막, 두개골막, 두개골 병증, 두개골 비후, 두개골 선상 골절, 두개골 압박 골절, 두개골 연화, 두개골 연화증, 두개골 유합증, 두개골 이상증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