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자세한 의미

🦖 :

음성 기호로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행위. 또는 그런 결과물.

어휘 명사 고유어


비슷한 의미의 단어: 소리
예시: ""의 활용 예시 8개
  • 고운 말과 바른 말.
  • 말이 거칠다.
  • 말이 느리다.
  • 말이 빠르다.
  • 그들은 두 살 터울이 지는데도 말을 놓고 지내는 친구 같은 사이이다.
  • 자, 그렇게 겁낼 것까진 없소. 묻는 말에 바르게만 대답하면 당신들 생명은 내가 책임지고 보장하겠소. 홍성원, 육이오
  • 자기가 나선다면 같이 따라나서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말이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닐 것 같았다. 송기숙, 녹두 장군
  • 윤태는 똑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정말 노동자들이나 드나드는 너절한 술집으로 들어섰던 것이다. 유주현, 하오의 연정
관용구: ""에 관한 관용구 24개
  • 말 그대로 : 말하려는 사실과 다름없이.
  • 말(도)[말(을)] 마라 : 어떤 사실이 보통 이상임을 상대편에게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말만 앞세우다 : 말만 앞질러 하고 실천은 하지 않다.
  • 말 없는 말 : 실제 말을 통하여서가 아니라 표정ㆍ행동 따위를 통하여 나타내는 뜻을 이르는 말.
  • 말(을)[말(도)] 못 하다 : 매우 심하여 말로는 차마 나타내어 설명할 수 없다.
  • 말(을) 내다 : 어떤 이야기로 말을 시작하다.
  • 말(을) 돌리다 : 어떤 말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옮기다.
  • 말(을) 듣다 : 꾸지람을 듣거나 시비의 대상이 되다.
  • 말(을) 떼다 : 말을 하기 시작하다.
  • 말(을) 맞추다 : 제삼자에게 같은 말을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과 말의 내용이 다르지 않게 하다.
  • 말을 먹다 : ‘말(이) 굳다’의 북한 관용구.
  • 말(을) 삼키다 : 하려던 말을 그만두다.
  • 말을 잃다 :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다.
  • 말을 헛씹다 : 허튼소리를 함부로 하다.
  • 말(이) 굳다 : 말이 더듬더듬 막히다.
  • 말이 꺾이다 : 도중에 가로막아서 할 말을 못 하게 되다.
  • 말(이) 나다 : 어떤 이야기가 시작되다.
  • 말(이) 많다 : 매우 수다스럽다.
  • 말이 무겁다 : 함부로 경솔하게 말하지 아니하고 신중하다.
  • 말이 물 흐르듯 하다 : 말이 거침없이 술술 잘 나오다.
  • 말이야 바른대로 말이지 : 사실대로 솔직히 말해서.
  • 말이 있다 : 어떤 말이 상정되거나 토론이 되다.
  • 말할 것도 없다 : 너무 당연한 일이라 일부러 말할 필요도 없다.
  • 말할 수 없다 :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속담: ""에 관한 속담 62개
  •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 이치에 맞지 아니한 말은 못 들은 척한다는 말.
  •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말 뒤에 말이 있다 :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 : 실지 행동이나 책임이 뒤따르지 아니하는 말은 무슨 말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말.
  •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 말로는 별의별 소리를 다 할 수 있으므로 말을 들어서는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다는 말.
  • 말로는 사촌 기와집도 지어 준다 : 실지의 행동이나 실천은 없이 그저 말로만 하는 것이야 무슨 말인들 못하겠는가 하는 뜻으로 이르는 말.
  • 말로는 속여도 눈길은 속이지 못한다 : 말로는 별의별 소리로 사람을 속일 수 있으나 눈길에 나타나는 것은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이 눈길에 그대로 드러남을 이르는 말.
  •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실지의 행동이나 실천은 없이 그저 말로만 하는 것이야 무슨 말인들 못하겠는가 하는 뜻으로 이르는 말.
  • 말로만 꾸려 간다 : 실제 행동은 하지 아니하고 말로만 때우는 것을 이르는 말.
  • 말로 온 공을 갚는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 말만 귀양 보낸다 :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 말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니 말할 때는 애써 조심하라는 말.
  • 말 많은 것은 과붓집 종년 :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된다는 말.
  •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 말 뒤에 겉에 드러나지 아니한 숨은 뜻이 있다는 말.
  • 말 속에 말 들었다 : 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
  • 말 아닌 말 : 이치나 경우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이르는 말.
  •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 말은 꾸밀 탓으로 간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말은 넌지시 하는 말이 비싸다 : 한마디를 해도 점잖고 깊이 있게 넌지시 하는 말이 더 무게가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 말은 바른대로 하고 큰 고기는 내 앞에 놓아라 :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려 하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이르는 말.
  •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말은 보태고 봉송(封送)은 던다 : 말은 퍼질수록 더 보태어지고, 음식은 이 손 저 손으로 돌아가는 동안 없어지는 것이라는 말.
  • 말은 쉬워도 행동은 힘들다 : 무슨 일이나 말로 하기는 쉬워도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는 쉽지 아니하다는 말.
  • 말은 앞서 할 게 아니다 : 구체적인 내용이나 진실을 모른 채 함부로 앞질러 말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 말은 앵무새 : 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말은 이 죽이듯 한다 : 말을 할 때 조금도 남김없이 자세히 다 함을 이르는 말.
  • 말은 적을수록 좋다 : 말이 많으면 군말을 많이 하게 되므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말.
  • 말은 청산유수다 : 말을 그칠 줄 모르고 잘한다는 말.
  • 말은 하는 데 달리지 않고 듣는 데 달렸다 : 남의 말은 귀담아서 바르게 이해하여 들어야 함을 이르는 말.
  •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말은 퍼질수록 보태어지고, 물건은 옮겨 갈수록 줄어든다는 말.
  • 말은 할 탓이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 :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온다 : 상대편이 말을 고맙게 하면 제가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더 후하게 해 주게 된다는 말.
  • 말이 났을 때 뿌리를 빼야 한다 : 어떤 문제에 대하여 말이 났을 때 기세를 늦추지 말고 해치워야지 뒤로 미루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말이란 발이 달리기 마련이다 :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의 북한 속담.
  •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 말이 마음이고 마음이 말이다 : 말이란 곧 속마음의 표현이라는 말.
  •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은 사람의 입을 거치는 동안 그 내용이 과장되고 변한다는 말.
  • 말이 말을 물다 : 어떤 말이 연달아 계속 퍼져 나감을 이르는 말.
  • 말이 반찬 같았으면 상다리 부러지겠다 : 실제 이상으로 말을 잘 꾸며 듣기 좋게 함을 비꼬는 말.
  • 말이 씨가 된다 :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이르는 말.
  • 말이 앞서지 일이 앞서는 사람 본 일 없다 :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말.
  • 말 잘하고 징역 가랴 : 말을 잘하면 징역 갈 것도 면한다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이르는 말.
  • 말 잘하기는 소진(蘇秦) 장의(張儀)로군 : 소진(蘇秦)과 장의(張儀)의 변설이라는 뜻으로, 매우 구변이 좋음을 이르는 말.
  • 말하는 것을 개 방귀로 안다 : 남의 말을 시시하게 여겨 들은 척도 안 한다는 말.
  •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 말을 하는 것이 마치 얼음판 위에서 박을 밀듯이 거침이 없다는 뜻으로, 말을 아주 유창하게 잘함을 이르는 말.
  • 말하는 남생이 :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 말하는 매실 : 보거나 듣거나 아무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말하면 백 냥 금이요 입 다물면 천 냥 금이라 : 필요 없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말.
  • 말 한마디가 대포알 만 개도 당한다 : 말 잘하는 것이 큰 위력을 가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 말이란 깊이 생각하여서 신중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
  • 말 한마디에 북두칠성이 굽어본다 : 진실한 마음으로 말을 잘하면 보람이 크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한마디에 천금이 오르내린다 :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이 중요하다는 말.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 말한 입에 침도 마르기 전 : 무슨 말을 하고 나서 금방 제가 한 말을 뒤집어 그와 달리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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