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자세한 의미

💕 :

족제빗과의 하나. 족제비보다 조금 크며, 자라면서 누런 갈색에서 검은 자색으로 변한다. 다람쥐, 들쥐 또는 열매 따위를 먹는다. 털가죽은 담비의 털보다 보드랍다. 시베리아, 만주,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어휘 명사 고유어 동물


비슷한 의미의 단어: 초웅(貂熊) 검은담비 산달(山獺) 자초(紫貂) 흑초(黑貂)
잘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잘로 끝나는 단어 (59개) : 지약나잘, 한나잘, 왕잘, 증슴나잘, 아츰나잘, 종잘, 재잘, 아참나잘, 지녁나잘, 이잘, 반나잘, 쪽잘쪽잘, 칼라아잘, 정심나잘, 아적나잘, 지역나잘, 즈녁나잘, 종잘종잘, 아척나잘, 장잘, 꽈잘, 조잘, 증심나잘, 밥과잘, 갈색꽃해변말미잘, 꾀잘, 조잘조잘, 옹잘옹잘, 밥구잘, 자잘, 앙잘, 쫑잘, 바꾸잘, 세나잘, 저역나잘, 곧잘, 말미잘, 해변말미잘, 옹잘, 나잘, 쪽잘, 가잘, 앙잘앙잘, 즘심나잘, 온나잘, 깨잘, 나잘, 과잘, 고치잘, 쫑잘쫑잘, 아칙나잘, 쪼잘, 잘, 저냑나잘, 재잘재잘, 헹겟나잘, 저약나잘, 쪼잘쪼잘, 잘잘 ...
잘로 시작하는 단어 (519개) : 잘, 잘가닥, 잘가닥거리다, 잘가닥대다, 잘가닥잘가닥, 잘가닥잘가닥하다, 잘가닥하다, 잘가당, 잘가당거리다, 잘가당대다, 잘가당잘가당, 잘가당잘가당하다, 잘가당하다, 잘각, 잘각거리다, 잘각대다, 잘각이다, 잘각잘각, 잘각잘각하다, 잘각하다, 잘강, 잘강거리다, 잘강대다, 잘강이다, 잘강잘강, 잘강잘강하다, 잘강하다, 잘개, 잘개돌, 잘개질, 잘개질하다, 잘개타작, 잘갯줄, 잘 걷던 놈도 말만 보면 타고 가련다, 잘겁, 잘겁하다, 잘게, 잘게 나눔, 잘겡이, 잘겡잇줄, 잘구, 잘귀, 잘그, 잘그다, 잘그락, 잘그락거리다, 잘그락대다, 잘그락잘그락, 잘그락잘그락하다, 잘그락하다, 잘그랑, 잘그랑거리다, 잘그랑대다, 잘그랑잘그랑, 잘그랑잘그랑하다, 잘그랑하다, 잘근, 잘근거리다, 잘근대다, 잘근잘근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잘로 시작하는 단어 (519개) : 잘, 잘가닥, 잘가닥거리다, 잘가닥대다, 잘가닥잘가닥, 잘가닥잘가닥하다, 잘가닥하다, 잘가당, 잘가당거리다, 잘가당대다, 잘가당잘가당, 잘가당잘가당하다, 잘가당하다, 잘각, 잘각거리다, 잘각대다, 잘각이다, 잘각잘각, 잘각잘각하다, 잘각하다, 잘강, 잘강거리다, 잘강대다, 잘강이다, 잘강잘강, 잘강잘강하다, 잘강하다, 잘개, 잘개돌, 잘개질, 잘개질하다, 잘개타작, 잘갯줄, 잘 걷던 놈도 말만 보면 타고 가련다, 잘겁, 잘겁하다, 잘게, 잘게 나눔, 잘겡이, 잘겡잇줄, 잘구, 잘귀, 잘그, 잘그다, 잘그락, 잘그락거리다, 잘그락대다, 잘그락잘그락, 잘그락잘그락하다, 잘그락하다, 잘그랑, 잘그랑거리다, 잘그랑대다, 잘그랑잘그랑, 잘그랑잘그랑하다, 잘그랑하다, 잘근, 잘근거리다, 잘근대다, 잘근잘근 ...
잘로 끝나는 단어 (59개) : 지약나잘, 한나잘, 왕잘, 증슴나잘, 아츰나잘, 종잘, 재잘, 아참나잘, 지녁나잘, 이잘, 반나잘, 쪽잘쪽잘, 칼라아잘, 정심나잘, 아적나잘, 지역나잘, 즈녁나잘, 종잘종잘, 아척나잘, 장잘, 꽈잘, 조잘, 증심나잘, 밥과잘, 갈색꽃해변말미잘, 꾀잘, 조잘조잘, 옹잘옹잘, 밥구잘, 자잘, 앙잘, 쫑잘, 바꾸잘, 세나잘, 저역나잘, 곧잘, 말미잘, 해변말미잘, 옹잘, 나잘, 쪽잘, 가잘, 앙잘앙잘, 즘심나잘, 온나잘, 깨잘, 나잘, 과잘, 고치잘, 쫑잘쫑잘, 아칙나잘, 쪼잘, 잘, 저냑나잘, 재잘재잘, 헹겟나잘, 저약나잘, 쪼잘쪼잘, 잘잘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