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의 자세한 의미

💘 죽다 :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어휘 동사 고유어


비슷한 의미의 단어: 고꾸라지다 사라지다 운하다(殞하다) 운명하다(殞命하다)
반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 살다
예시: "죽다"의 활용 예시 11개
  • 굶어 죽다.
  • 사람이 죽다.
  • 어머니가 아끼시던 화초가 죽었다.
  •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병으로 죽었다.
  • 전쟁에서 많은 군인이 죽었다.
  • 의사는 그가 수술 중에 죽을 수도 있다고 했다.
  • 그녀는 죽는 순간까지도 자식 걱정에 애를 태웠다.
  • 죄 없이 갇힌 농사꾼들인 데다가 괴질에 걸려 모두 죽게 되었으니 말이 날까 봐서라도 전원 방면할 줄 알았는데…. 유현종, 들불
  • 똥통에 빠지면 영락없이 죽거나 병신이 된다고도 했다. 박완서, 오만과 몽상
  • 사람이 타 죽는다고 아무리 외쳤으나 하나도 불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없다. 심훈, 영원의 미소
  • 사람이 타 죽는다고 아무리 외쳤으나 하나도 불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없다. 심훈, 영원의 미소
관용구: "죽다"에 관한 관용구 16개
  • 죽고 못 살다 : 몹시 좋아하거나 아끼다.
  • 죽기를 기 쓰다 : 몹시 힘에 겨우나 있는 힘을 다하다.
  • 죽기보다 싫다 : 아주 싫다.
  • 죽기 살기로 : 매우 열심히.
  •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모든 힘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었다 깨어도[깨더라도/깨도] : (부정하는 말과 함께 쓰여) 아무리 애를 써도 도저히.
  • 죽으나 사나 : 다른 일은 생각지 아니하고 항상.
  • 죽은 목숨 : 살 길이 막연하여 죽은 것과 다름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을 고비에 빠지다[들다] : 죽게 되거나 몹시 곤경에 빠지다.
  • 죽을 고생을 하다 : 아주 심한 고생을 하다.
  • 죽을 둥 살 둥 : 한 가지 일에만 마음을 빼앗겨 다른 일은 돌아보지 아니하고 마구 덤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을 똥을 싸다 : 어떤 일에 몹시 힘을 들이다.
  • 죽을 번 살 번 : 몹시 힘들고 어려운 고비를 겪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자 사자[살자] 하다 : (비유적으로) 있는 힘을 다하여 덤비다.
  • 죽지도 살지도 못하다 : (비유적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여 난처하다.
  • 죽지 못해 : 다른 수가 없어 마지못해.
속담: "죽다"에 관한 속담 75개
  • 죽게 되면 원님의 상투라도 잡는다 : 매우 위태롭고 급한 고비를 당하면 닥치는 대로 쥐고 늘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겠다 죽겠다 하면서 정작 죽으라면 싫어한다 : 살아가는 것이 지겹고 고통스럽다고 말을 하면서도 삶에 대한 애착이 큼을 이르는 말.
  • 죽기가 설운 것이 아니라 아픈 것이 싫다[섧다] : 망하는 것보다 망하여 가는 과정의 고통이 견디기 어렵다는 말.
  • 죽기는 그릇[잘못] 죽어도 발인이야 택일 아니 할까 : 잘못된 일이라도 뒤처리는 잘하여야 한다는 말.
  • 죽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 : 죽는 것보다 늙는 것이 더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는 말.
  • 죽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 죽는 일이 매우 어렵다는 말.
  • 죽기 살기는 시왕전에 매였다 : 죽고 살기란 염라대왕을 비롯한 저승의 시왕한테 달렸다는 뜻으로, 죽고 사는 것을 사람이 마음대로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죽는 것보다 까무라치는 것이 낫다 : 비록 사정이 어렵기는 하나 일을 완전히 망쳐 놓은 것보다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는 년이 밑 감추랴 : 갑자기 당한 위급한 일에 예의나 염치를 살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는 놈이 탈 없으랴 : 무슨 일에나 다 까닭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어 가는 이붓자식 돌봐 주는 이 아무도 없다 : 흔히 의붓자식에 대한 정이 깊지 못한 탓으로 그가 위급한 경우를 당하거나 몹시 어려운 일을 치를 때에 잘 돌보아 주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어 대령이라 : 죽은 체하고 조금도 대항하지 아니한다는 말.
  • 죽어도 눈을 감겠다 :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
  • 죽어도 석 잔이다 : 관습상 죽은 사람 앞에 술 석 잔은 따른다는 뜻으로, 술자리에서 술을 자꾸 권할 때 하는 말.
  • 죽어도 시집 울타리 밑에서 죽어라 :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 죽어도 시집의 귀신 :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 죽어도 씨오쟁이는 베고 죽는다 : 농민은 굶어 죽으면서도 종자는 절대로 건드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어도 죄만은 남는다 : 죽어도 씻을 수 없는 것이 죄악이니 살아서 죄를 짓지 말라는 말.
  • 죽어도 큰 칼에 맞아 죽어라[죽으랬다] :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 번 죽을 바에는 큰일을 하다가 죽어야 마땅하다는 말.
  • 죽어 보아야 저승을 안다[알지] : 직접 당하여 보아야 그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
  • 죽어서도 넋두리를 한다 : 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 죽어서도 무당 빌려 말하는데 살아서 말 못 할까 : 죽은 사람조차도 무당의 입을 빌려 못다 한 말을 넋두리하는데 산 사람이 못할 말이 있겠느냐는 말.
  • 죽어서 상여 뒤에 따라와야 자식이다 : 친자식이라도 부모의 임종을 못하고 장례를 치르지 아니하면 자식이라 할 수 없다는 말.
  • 죽어 석 잔 술이 살아 한 잔 술만 못하다 : 죽은 다음에 제사상에 이것저것 차리지 말고 살아 있는 동안에 한 가지라도 더 대접하라는 말.
  • 죽었다는 헛소문이 돈 사람은 오래 산다 : 버젓이 살아 있는데도 죽었다고 헛소문이 돈 사람은 두 몫의 삶을 누리는 것과 같기 때문에 오래 살게 된다는 말.
  • 죽으라는 말보다 가라는 말이 더 섧다 : 시집살이하는 여자에게 시집에서 나가라는 말이 죽으라는 말 이상으로 마음에 거슬린다는 말.
  • 죽으러 가는 양의 걸음 : 벌벌 떨며 무서워하거나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게도 동여매고 먹으라 : 무슨 일이든지 앞뒤를 잘 살펴서 안전하게 행동하라는 말.
  • 죽은 게도 발을 맨다 : 죽은 게도 발을 움직여 집을까 하여 발을 맨다는 뜻으로, 지나칠 정도로 조심성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게 발 놀리듯 한다 : 죽은 게는 남이 움직이는 대로 발을 놀린다는 데서 아무런 주견이나 목적이 없이 남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고기 안문하기 : 공연히 허세를 부리고 힘없는 사람을 못살게 들볶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죽은 고양이가 산 고양이 보고 아웅 한다 : 아무 힘도 없는 자가 힘 있는 자에게 맞서 덤벼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나무 밑에 살 나무 난다 : 고생 가운데에서도 행운이 찾아오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 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기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놈[중]의 발바닥 같다 : 뻣뻣하고 싸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놈의[아이] 콧김만도 못하다 : 불이 사그라져서 따뜻한 기운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놈의 입은 벌리지 않는다 : 비밀이 절대적으로 보장된다는 말.
  • 죽은 다음에 청심환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닭에도 호세를 붙인다 : 몹시 각박하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덤불에 산 열매 난다 : 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기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뒤에 약방문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뒤 초혼의 제 지낸다 : 죽은 뒤에 아무리 영혼을 불러 제를 지낸다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일단 틀어진 다음에는 별의별 짓을 다한다 할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량반이 산 개만도 못하다 :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의 북한 속담.
  • 죽은 말 지키듯 한다 : 소용없는 짓인 줄 알면서도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안타까워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말 한 마리에 산 말 한 마리 : 비교도 안 될 쓸모없는 것을 내놓고 흥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사람 손에서 떡 빼앗아 먹겠다 : 몹시 욕심 사나움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죽은 사람 원도 푼다 : 죽은 사람의 원도 풀어 주는데 하물며 산 사람의 청이야 어찌 풀어 줄 수 없겠느냐는 말.
  • 죽은 석숭(石崇)보다 산 돼지가 낫다 : 석숭이 중국 진(晋)나라 때의 큰 부자였던 데서, 죽으면 부귀영화가 다 소용없게 되니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
  • 죽은 송장도 입을 벌리게 한다 : 무섭게 사람을 다루거나 지독하게 고문을 하는 무지막지한 자들의 횡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시어미도 (보리)방아 찧을 때는 생각난다 : 미운 사람도 제게 아쉬운 일이 생겼을 때는 생각난다는 말.
  • 죽은 아이 눈매가 곱다 : 잃어버린 것이 더 귀하게 여겨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아이 코김 쐬듯 한다 : 죽은 아이를 놓고 행여나 콧김이 나오는가 하여 쐬어 본다는 뜻으로, 전혀 소용이 없는 행동을 부질없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이만 불쌍하지 산 사람은 제살이한다 : 죽은 사람은 더 이상 한세상을 누릴 수 없으므로 불쌍하지만, 산 사람은 결국 제 살 궁리를 다하기 마련이며 아무리 고생스럽다고 하여도 죽은 사람에게 비할 바가 아니라는 말.
  • 죽은 자식 나이 세기 :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 죽은 자식 눈 열어 보기 :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 죽은 자식의 귀 모양 좋다 하지 말라 : 이미 잃어버렸거나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자랑하여 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자식이야 다 잘났지 : 죽은 자식은 하나같이 잘난 것같이 여겨 섭섭해하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자식 자지 만져 보기 :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 아무리 천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말.
  • 죽은 정승이 산 종만 못하다 : 살아서 아무리 권세를 부려도 죽으면 산 개의 신세만도 못하게 된다는 말.
  • 죽은 정(이) 하루(에) 천 리 간다[달아난다] : 죽은 사람에 대하여 가진 정이 하루에 천 리씩 멀리 간다는 뜻으로, 사람이 일단 죽게 되면 정이 빨리 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중 매질하기 : 공연히 심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최가 하나가 산 김가 셋을 당한다 : 최씨 성을 가진 사람이 아주 독하다는 말.
  • 죽을 건 환갑집 돼지라 : 환갑상에 오르게 되어 죽을 운명에 처한 돼지 신세와 같이 꼼짝없이 화를 당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을 고비에 빠진 사람은 살 구멍을 찾아낸다 : 사람은 누구나 죽을 수밖에 없는 극단적인 상황을 만나게 되면 탈출구를 기어이 찾아내고야 만다는 말.
  • 죽을 놈이 한 배에 탔다 : 다 같이 죽을 운명에 있는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같이 행동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한다 : 지식에는 끝이 없는 만큼 일생 동안 중단함이 없이 배움을 계속하여야 한다는 말.
  • 죽을 변을 만나면 살길도 있다 :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의 북한 속담.
  • 죽을 뻔 댁 : 잘못하면 죽을 뻔한 곤란을 겪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 :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 죽을 약 곁에 살 약이 있다 : 어떠한 곤경에서도 희망은 있는 것이니 낙심하지 말라는 말.
  • 죽을 짬이[짬도] 없다 : 정신 차리기 어렵도록 매우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재도 죽을 겨를이 없다 : 정신 차리기 어렵도록 매우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지 않으면 산다 : 성공이냐 실패냐, 이것이냐 저것이냐 하는 두 극단 가운데 어느 한쪽으로 정하여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지 않으면 살 소리 : 들어 봤자 죽을 소리 아니면 살 소리라는 뜻으로, 들으나 마나 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다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3개) : 자다, 자닥, 자단, 자달, 자담, 자답, 자당, 자대, 자도, 자독, 자돈, 자돔, 자동, 자두, 자득, 자등, 작다, 작단, 작답, 작당, 작대, 작도, 작동, 작두, 작뒤, 작디, 잔다, 잔당, 잔대, 잔더, 잔덜, 잔덩, 잔도, 잔독, 잔돈, 잔돌, 잔동, 잔되, 잔두, 잔둥, 잔득, 잔등, 잔디, 잖다, 잘다, 잘대, 잘도, 잘돌, 잙다, 잠다, 잠단, 잠덧, 잠데, 잠동, 잠두, 잠디, 잡다, 잡단, 잡담, 잡답, 잡도, 잣다, 잣담, 잣대, 잣데, 잣딩, 장닥, 장단, 장달, 장닭, 장담, 장답, 장닼, 장대, 장더, 장덕, 장도, 장독, 장돈, 장돌, 장동, 장되, 장두, 장둑, 장둥, 장등, 장디, 잦다, 잪다, 잫다, 재다, 재단, 재담, 재당, 재대, 재덕, 재도, 재독, 재돌, 재동 ...

실전 끝말 잇기

죽으로 끝나는 단어 (838개) : 시멘트 반죽, 봉죽, 연방죽, 회죽, 겁죽, 달걀죽, 상이죽, 두죽, 넓죽, 문동죽, 쉬죽, 달죽, 벨루어 가죽, 좀도죽, 신라 삼죽, 장간죽, 발떠죽, 개죽, 게살죽, 모과죽, 앞죽, 말죽, 과루죽, 락죽, 매란국죽, 송엽죽, 희죽희죽, 횡죽, 유미죽, 시금치죽, 어깻죽, 엿죽, 낙지죽, 송죽, 밤암죽, 벽 홈 회반죽, 동그래죽, 쌜기죽쌜기죽, 재강죽, 창송녹죽, 에나멜가죽, 갉죽갉죽, 눈거죽, 빼죽, 돌방죽, 복령죽, 기죽, 매화죽, 가레죽, 금사오죽, 조갱이거죽, 은행죽, 실죽, 합죽, 낭걱죽, 삐죽빼죽, 불그죽죽, 야죽야죽, 양신죽, 움죽 ...
다로 시작하는 단어 (5,734개) : 다, 다가, 다가가다, 다가구, 다가구용, 다가구 주택, 다가끼다, 다가네, 다가논리, 다가는, 다가닥, 다가닥거리다, 다가닥다가닥, 다가닥다가닥하다, 다가닥대다, 다가닥하다,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다가들다, 다가리, 다가리떠꿍, 다가리솟, 다가마, 다가며, 다가 면역 혈청, 다가 백신, 다가 불포화 지방산, 다가붙다, 다가붙이다, 다가산, 다가서기, 다가서다, 다가성, 다가세우다, 다가셔, 다가쓰다, 다가앉다, 다가앉히다, 다가 알레르기, 다가 알코올, 다가 염기, 다가 염색체, 다가오다, 다가 이온, 다가 전해질, 다가족, 다가 종속, 다가 종속성, 다가쥐다, 다가찍기, 다가채기, 다가 페놀, 다가 함수, 다가 항사 독소, 다가 항원, 다가 혈청, 다각, 다각 결선 제어기, 다각 결제, 다각경리, 다각 경영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죽으로 시작하는 단어 (560개) : 죽, 죽 가게, 죽가래, 죽가령, 죽 가마(가) 끓듯, 죽각, 죽각재, 죽간, 죽간자, 죽감투, 죽갓, 죽거, 죽거미, 죽건, 죽검, 죽게 되면 원님의 상투라도 잡는다, 죽겠다 죽겠다 하면서 정작 죽으라면 싫어한다, 죽겨, 죽견, 죽경화증, 죽계, 죽계미, 죽계별곡, 죽계육일, 죽계지, 죽고, 죽고 못 살다, 죽곡선생유고, 죽골 하우스, 죽공, 죽공예, 죽공예품, 죽공이, 죽과 병은 되어야 한다, 죽과 장이 맞다, 죽관, 죽관문, 죽관 악기, 죽광대, 죽교, 죽구일, 죽굼살굼, 죽궁, 죽궤, 죽 그릇, 죽 그릇에 그림자가 얼른거린다, 죽근, 죽기, 죽기가 설운 것이 아니라 아픈 것이 싫다[섧다], 죽기는 그릇[잘못] 죽어도 발인이야 택일 아니 할까, 죽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 죽기는 정승 하기보다 어렵다, 죽기로, 죽기를 기 쓰다, 죽기보다 싫다, 죽기 살기는 시왕전에 매였다, 죽기 살기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죽길, 죽 끓듯 하다 ...
다로 끝나는 단어 (102,181개) : 고리텁텁하다, 죄어들다, 들어오다, 찰팍하다, 일와하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 추치되다, 줄루먹줄루먹하다, 억념하다, 미척이다, 또글또글하다, 변두(를) 맞다, 전후하다, 암글다, 상별하다, 뉘엿뉘엿하다, 뜷다, 곡회하다, 복먹다, 더불다, 곱들락하다, 재물 있고 세력 있으면 밑구멍으로 나팔을 분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편삭하다, 딜우다, 거무투투하다, 응결되다, 설완하다, 야쁘장스럽다, 손놀림하다, 뭉그러지다, 밥 군 것이 떡 군 것보다 못하다, 빵긋거리다, 빈죽대다, 고두사례하다, 연장되다, 갈급령나다, 말로 온 공을 갚는다, 반작용하다, 화용하다, 총걸다, 박치기하다, 골므다,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딩굴딩굴하다, 삥끗하다, 장우단탄하다, 포곡하다, 악언하다, 허결하다, 긔식다, 흐다, 융융거리다, 옴지락거리다, 균열하다, 안여반석하다, 날쌉다, 군밤 둥우리 같다, 후려내다, 빠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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