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ㄱ ㄲ 단어: 15개
- 갈개꾼 : 1 닥나무의 껍질을 벗기는 사람. 2 남의 일에 훼방을 놓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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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꾼
:
講經꾼
조선 시대에, ‘강경생’을 낮잡아 이르던 말. - 갱규꾼 : 나쁜 꾀가 있어 거짓으로 남의 비위를 잘 맞추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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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간꾼
:
居間꾼
사고파는 사람 사이에 들어 흥정을 붙이는 일을 하는 사람. - 거관꾼 : ‘거간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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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검꾼
:
擊劍꾼
장검(長劍)에 능한 사람. - 겹고깔 : 농악대들이 쓰는 고깔의 하나. 흔히 창호지를 겹으로 접어 고깔을 만든 후 그 위에 세 개 또는 다섯 개의 색종이로 만든 꽃을 달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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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꾼
:
恐喝꾼
공갈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과거꾼
:
科擧꾼
‘과유’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광고꾼
:
廣告꾼
광고를 기획하고 만드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교군꾼
:
轎軍꾼
가마를 메는 사람. - 구경꾼 : 구경하는 사람.
- 귀경꾼 : ‘구경꾼’의 방언
- 그간꾼 : ‘거간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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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끌
:
機械끌
동력을 이용하여 구멍을 파는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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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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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
(총 1,403 개의 단어) 💘
-
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
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 가깨 : ‘가까이’의 방언
- 가껌 : ‘가끔’의 방언
- 가께 : ‘근방’의 방언
- 가꼬 : ‘액자’의 방언
- 가꼼 : ‘가끔’의 방언
- 가꿈 : ‘어서’의 방언
- 가뀌 : ‘까뀌’의 방언
- 가끔 : 시간적ㆍ공간적 간격이 얼마쯤씩 있게.
- 간꽃 : ‘소금쩍’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