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ㄱ ㅁ 단어: 187개
-
가건물
:
假建物
임시로 지은 건물. -
가검물
:
可檢物
병균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하여 거두는 물질. -
가공면
:
加工面
작업 대상물의 물리적ㆍ화학적 특성을 의도적으로 변화시켜 완성하였거나, 운반, 검사, 저장, 준비 작업, 분해, 조립 및 정보의 수위, 계산, 계획 수립 따위의 활동을 통해 완성한 표면. -
가공목
:
加工木
원목(原木)을 인공적으로 처리하여 만든 재목. -
가공물
:
加工物
원자재나 반제품을 인공적으로 처리하여 만들어 낸 물품. -
가교마
:
駕轎馬
가교를 끌던 말. -
가구물
:
架構物
낱낱의 재료를 조립하여 만든 구조물. - 가그매 : 1 ‘가르마’의 방언 2 ‘가마’의 방언 3 ‘풍세’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가극물
:
歌劇物
오페라로 된 작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각결막
:
角結膜
각막과 결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각공막
:
角鞏膜
눈의 각막과 공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간결미
:
簡潔美
글이나 말 따위에 군더더기가 없이 간단하고 깔끔한 데서 볼 수 있는 아름다움. - 갈거미 : 갈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가늘며, 머리 뒤쪽과 가슴 가장자리는 검은 갈색, 등ㆍ가슴은 누런 갈색이다. 배는 기둥 모양이고 누런빛을 띤 백색인데 다리는 길고 가시털이 나 있다.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감각모
:
1
感覺毛
주로 포유류의 주둥이에 붙어 외부의 자극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작용을 하는 털. 감각을 관장하는 감각 세포가 털 밑에 있어 진동, 촉각 따위의 각종 감각을 수용한다. 2感覺毛
절지동물의 촉각을 맡은 털. -
감관미
:
感官美
감각 기관을 통하여 느끼는 아름다움. -
감광막
:
感光膜
빛을 받으면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성질을 지닌 얇은 막. 주로 사진 건판, 필름, 인화지 따위에서와 같이 고체판에 광감제가 포함된 액체를 바르고 말려서 생긴 얇은 막을 이른다. -
갑골문
:
甲骨文
고대 중국에서,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새긴 상형 문자. 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 주로 점복(占卜)을 기록하는 데에 사용하였다. -
갓관망
:
갓冠網
‘갓망건’의 북한어. - 강개미 : ‘가오리’의 방언
- 개고망 : ‘개구멍’의 방언
- 개골물 : ‘개울물’의 방언
- 개구멍 : 담이나 울타리 또는 대문의 밑에 개 따위가 드나들 정도로 터진 작은 구멍.
- 개구무 : ‘개구멍’의 방언
- 개구뭉 : ‘개구멍’의 방언
- 개구미 : ‘개암’의 방언
- 개굴물 : ‘개울물’의 방언
-
개궁모
:
蓋弓帽
수레의 좌석에 세우는 양산의 살대 끝에 끼우는 투겁 장식. -
개그맨
:
1
gagman
익살이나 우스갯소리를 하여 일반 대중을 즐겁게 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2gagman
우스운 행동을 잘하거나 남을 잘 웃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그몬
:
←gag monster
이유 없이 혼자서 웃기는 행동을 하거나 바보 같은 행동 따위를 하는 사람. ‘개그’에 애니메이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한 ‘-몬’이 결합한 말이다. - 개그미 : ‘개암’의 방언
- 갱굴물 : ‘개울물’의 방언
-
갱기미
:
羹기미
놋쇠로 만든 반찬 그릇의 하나. 모양은 반병두리 같으나 그보다는 조금 작으며 주로 찌개나 조치 따위를 담는다. ⇒규범 표기는 ‘갱지미’이다. - 거구메 : ‘거기’의 방언
-
건간막
:
腱間膜
힘줄을 섬유성 초에 부착시키는 미세 결합 조직의 간막. -
건간망
:
建干網
바닷가에 말뚝을 박고 둘러치는 그물. 물고기가 밀물 때에 그 속으로 들어갔다가 썰물 때에 걸리어 잡힌다. -
건강면
:
健康面
신문 따위에서, 건강에 관한 기사를 싣는 지면. -
건강모
:
健康毛
아무 탈이 없고 튼튼한 머리털. -
건강미
:
健康美
건강한 몸에 나타나는 육체의 아름다움. -
건국미
:
建國米
8ㆍ15 광복 이후에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농민들이 자원하여 바친 쌀. - 걸그물 : 바다에서 물고기 떼가 지나다니는 길목에 쳐 놓아 고기를 잡는 데 쓰는 그물. 물고기가 지나다가 그물에 말리거나 그물코에 걸리도록 하여 잡는다.
-
검거망
:
檢擧網
범죄의 혐의가 있는 사람을 잡기 위하여 여러 방면에 그물처럼 쳐 놓은 조직이나 체계. - 검거미 : ‘검댕’의 방언
- 검게미 : ‘검댕’의 방언
-
검기무
:
劍器舞
정재(呈才) 때 추던 춤의 하나. 향악(鄕樂)으로, 기생 네 사람이 각각 전립(戰笠)을 쓰고 전복(戰服)을 입고 검기(劍器)를 두 손에 하나씩 들고 양편에 나누어 마주 서서 추는 춤으로, 여기에 맞는 창사(唱詞)도 딸려 있다. - 겉가마 : 부엌에 여러 개의 가마솥을 걸었을 때 부뚜막의 바깥쪽에 건 가마솥.
-
겉공막
:
겉鞏膜
공막의 외측면을 형성하는 소성 결합 조직. - 겉귀밀 : 껍질을 벗기지 않은 귀밀.
- 겉그물 : 삼중 망의 겉에 씌운 그물. 실의 굵기는 속그물의 1.5~2배, 코의 크기는 3~7배이다.
- 게거미 : 거미강 가운데 중형 거미를 통틀어 이르는 말. 첫째, 둘째 다리가 다른 다리보다 길고 옆으로 자라며 몸 전체가 넓적하고 옆으로 걷는 것이 게와 비슷하다. 20여 속이 있다. 거미줄을 치지 않으며 초목이나 나무껍질 따위에서 생활한다.
-
겔고무
:
Gel고무
‘젤 고무’의 북한어. - 겟구멍 : ‘귓구멍’의 방언
-
견갑목
:
肩胛목
어깨뼈에서 접시 오목의 안쪽에 있는 좁아진 부분. -
결과목
:
結果木
‘결과수’의 북한어. -
결과물
:
結果物
어떤 일 따위를 끝맺으며 만들어 낸 물질적인 성과. -
겸감목
:
兼監牧
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나 첨절제사(僉節制使)가 겸임하여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겹거미 : 겹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8~12mm이며, 갈색이다. 배는 타원형이고 윗면에 변화가 심한 아롱무늬가 있으며 발이 길어서 크게 보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경가미
:
庚加米
경신년에, 정해진 수량 이상으로 더 바치게 한 쌀. -
경개문
:
梗槪文
전체 내용의 요점만 추린 줄거리를 쓴 글. -
경건미
:
敬虔美
삼가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나타나는 아름다움. -
경계막
:
境界膜
어떤 조직이나 구조의 경계를 이루는 막. -
경계망
:
警戒網
경계를 위하여 그물처럼 여러 군데에 펴 놓은 조직. -
경계면
:
1
境界面
두 지역 사이에 일정한 기준으로 구분되는 한계 지점. 2境界面
서로 다른 상태의 경계에 있는 면. 불용성 고체와 액체, 서로 섞이지 않는 두 가지 액체, 액체와 불용성 기체 따위의 경계이다. 3境界面
원자 궤도 함수에서 전자가 있을 확률이 가장 높은 부분으로 이루어진 표면. -
경계무
:
耿繼茂
중국 청나라의 무장(?~1671). 아버지는 경중명(耿仲明)이고, 그가 자살한 뒤 광동에 주둔하였다. 1651년 정남왕(靖南王)이 되어 오삼계(吳三桂), 상가희(尙可喜) 등과 함께 중국 평정에 노력하였고, 그 공로로 독립 정권적인 지배를 허락받았다. -
경계물
:
境界物
경계석(境界石)과 같이 지역이 구분되는 한계를 표시하기 위하여 설치한 사물. -
경고문
:
警告文
경고하는 글. -
경고물
:
警告物
조심하거나 삼가도록 미리 주의를 주는 물건. -
경과물
:
經過物
이미 발행이 완료된 채권. -
경광물
:
輕鑛物
비중(比重)이 2.85 이하인 광물. -
경근막
:
頸筋膜
목을 원통처럼 둘러싸는 세 층의 근막. 얕은 층, 기관 앞 층, 척주 앞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
경기명
:
競技名
경기의 이름. - 곁가마 : 불을 직접 때게 되어 있는 원래의 가마솥 곁에 걸어 놓는 가마솥. 또는 원래의 가마솥 곁에 걸어 놓고 불도 땔 수 있게 되어 있는 가마솥.
- 곁골목 : 원래의 길에서 갈라져 나간 골목.
-
계곡물
:
溪谷물
계곡을 따라 흘러 내려가는 물. -
계곡미
:
溪谷美
개울이 흐르는 골짜기들이 지니는 아름다운 풍경. -
계관모
:
鷄冠帽
닭 볏 모양의 모자. -
계구마
:
鷄狗馬
닭과 개와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고갯맑 : ‘고갯마루’의 방언
- 고갯목 : ‘고개’의 방언
-
고건물
:
古建物
오래전에 지은 건물. 또는 낡은 건물. -
고경명
:
高敬命
조선 시대의 문인ㆍ의병장(1533~1592). 자는 이순(而順). 호는 제봉(霽峯)ㆍ태헌(苔軒). 1558년 문과에 급제한 뒤 교리(校理), 동래 부사(東萊府使) 따위를 지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이끌고 금산(錦山)에서 왜군과 싸우다 전사하였다. 저서에 ≪제봉집≫, ≪서석록(瑞石錄)≫ 따위가 있다. - 고고마 : ‘고구마’의 방언
- 고고매 : ‘고구마’의 방언
-
고고미
:
古古米
두 해 전에 수확(收穫)한 쌀. - 고구마 : 1 메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덩굴이 되어 땅 위로 뻗으며 꽃은 보통 피지 않으나 때로 연한 붉은빛의 꽃이 나팔 모양으로 피기도 한다. 땅속뿌리는 식용하거나 공업용으로 쓰고 잎과 줄기도 나물로 식용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따뜻한 지방에서 재배된다. 2 ‘고구마’의 덩이뿌리. 흔히 길쭉한 타원형으로 녹말이 많아 식용하며 공업용으로도 쓴다. 3 융통성이 없어 답답하게 구는 사람이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한 상황을 고구마를 먹고 목이 메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고구매 : ‘고구마’의 방언
- 고구메 : ‘고기’의 방언
- 고군매 : ‘고구마’의 방언
- 고굼마 : ‘고구마’의 방언
- 고그마 : ‘고구마’의 방언
-
고금문
:
古琴文
조선 후기의 학자 위백규가 엮은 책. 경서(經書)의 내용 가운데 음악적 감흥과 시적 흥취를 자아내는 구절을 뽑아 수록하였다. 3권 1책. -
골간막
:
骨間膜
두 뼈 사이에 넓게 붙어 있는 치밀한 섬유 조직 막. 아래팔에서 자뼈와 노뼈 사이에, 종아리에서 정강뼈와 종아리뼈 사이에 있다. - 골개물 : 산골짜기로 흐르는 강이나 개울의 물.
-
골계미
:
滑稽美
미적 범주의 하나. 자연의 질서나 이치를 의의 있는 것으로 존중하지 않고 추락시킴으로써 미의식이 나타난다. 풍자와 해학의 수법으로 우스꽝스러운 상황이나 인간상을 구현하며 익살을 부리는 가운데 어떤 교훈을 준다. - 곰개미 : 개밋과의 곤충. 몸은 5mm 정도이며, 검은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온몸에 잿빛 갈색 털이 빽빽하게 난다. 식육성이 강하며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곳구무 : ‘콧구멍’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와’ 앞에서 나타나며, 그 밖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곳’으로 나타난다.
-
공가미
:
貢價米
공계로 하여금 공물을 각 관아에 납부하게 하고 그 값만큼을 대동미로 지급하던 일. 대동법 실시 이후에 지정된 값으로 미리 지급하였다. -
공각막
:
鞏角膜
정상적으로는 투명한 각막 대부분이 불투명한 공막의 상태와 비슷해지는 비정상 각막. -
공간미
:
空間美
천연물이나 그림, 조각, 건축 따위에서 공간적 형식으로 나타나는 미. -
공거문
:
1
公車文
신하들이 임금에게 상소하는 글. 2公車文
조선 영조 때부터 고종 때까지의 상소문을 모아 놓은 책. -
공경매
:
公競賣
공공 기관에서 하는 경매. 민사 소송법의 강제 집행 절차에 의한 경매와 국세 징수법에 의한 경매가 있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ㄱ
(총 1,403 개의 단어) 🦢
-
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
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