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금강산녹색부전나비 : 金剛山綠色부전나비 부전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5cm 정도이며, 날개 표면은 수컷은 금속광택이 나는 청록색, 암컷은 갈색이다. 애벌레는 물참나무를 먹는다.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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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3 개의 단어) 🌶
  • 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 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405 개의 단어) 🤞
  • 사나 : ‘사나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나’로도 적는다.
  • 사난 四難 :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될 때까지 겪는 네 가지 어려움. 부처를 만나기 어려운 치불난(値佛難), 부처의 설법을 대하기 어려운 설법난(說法難), 설법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난(聞法難), 가르침을 믿기 어려운 신수난(信受難)을 이른다.
  • 사날 : 사흘이나 나흘.
  • 사남 : 사납게 행패를 부리는 일.
  • 사낭 沙囊 : 조류(鳥類) 위의 일부분. 근육질의 위벽은 강하고 두껍다. 조류는 이가 없어서 삼킨 모래나 잔돌을 모래주머니에 채워서 먹은 것을 으깨어 부순다.
  • 사내 : ‘사나이’의 준말.
  • 사냉 死冷 : 사후에 체온이 외기 온도까지 서서히 내려가서 만지면 차갑게 느껴지는 현상. ⇒규범 표기는 ‘사랭’이다.
  • 사냥 :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사네 : ‘사레’의 방언
(총 475 개의 단어) 💗
  • 나사 螺絲 : 소라의 껍데기처럼 빙빙 비틀리어 고랑이 진 물건. 물건을 고정하는 데에 쓴다.
  • 나살 : ‘나잇살’의 준말. ⇒규범 표기는 ‘낫살’이다.
  • 나삼 羅衫 : 얇고 가벼운 비단으로 만든 적삼. 여름 옷감으로 알맞다.
  • 나상 裸像 : 나체를 표현한 형상.
  • 나색 : 마음속에 느낀 것을 얼굴에 드러냄. 또는 그 낯빛. ⇒규범 표기는 ‘내색’이다.
  • 나서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 나선 裸跣 : 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 나성 懶性 : 게으른 성질.
  • 나세 : ‘나쎄’의 북한어.
(총 670 개의 단어) 🦖
  • 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 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 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309 개의 단어) 🐬
  • 자나 遮▽那 : 연화장 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자낙 : ‘주낙’의 북한어.
  • 자남 磁南 : 지구 자기의 축이 지구 표면과 만나는 남극점.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이 가리키는 남쪽 끝을 이르며 남반구에서 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이 90도로 되는 점이다.
  • 자낭 子囊 : 히드라충류 생식체의 하나. 줄기 위에 생기며 생식 세포를 싸고 있다.
  • 자내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규범 표기는 ‘자네’이다.
  • 자냥 : ‘절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냥’으로도 적는다.
  • 자네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대우하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 자녀 子女 : 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년 子年 : 지지(地支)가 자(子)로 된 해.
(총 312 개의 단어) 🍇
  • 나바 : ‘나방’의 방언
  • 나박 懦薄 : ‘나박하다’의 어근.
  • 나반 那般 : 대종교에서, 맨 처음에 생겨난 남자를 이르는 말.
  • 나발 喇叭▽ : 옛 관악기의 하나. 놋쇠로 긴 대롱같이 만드는데, 위는 가늘고 끝은 퍼진 모양이다. 군중(軍中)에서 호령하거나 신호하는 데 썼다.
  • 나밤 nabam : 살충제의 하나. 흰색 고체로 물에 제법 잘 녹으며, 농작물의 살균제로 쓰인다. 화학식은 C4H6N2Na2S4.
  • 나방 : 나비목 나방아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나비와 비슷하나 몸이 더 통통하고 몸에 인분이 덮여 있다. 더듬이는 채찍, 깃, 빗살 모양이며 주로 밤에 활동한다. 전 세계에 약 20만 종, 우리나라에는 1,500여 종이 있다.
  • 나배 螺杯 : 소라 껍데기로 만든 잔.
  • 나법 拿法 : 엄지손가락과 나머지 네 손가락을 마주하여 물건을 쥐듯이 살갗이나 근육, 힘줄, 경혈 부위를 잡고 당기면서 주무르는 안마법.
  • 나베 : ‘나비’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