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ㄱ ㅊ 단어: 17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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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처
:
可居處
머물러 살 만하거나 살기 좋은 곳. -
가건축
:
假建築
임시로 하는 건축. - 가게채 : 가게로 쓰는 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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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차
:
價格差
비슷한 품종끼리의 가격 차이. -
가고처
:
可考處
참고하거나 잘 생각해 볼 만한 곳. -
가공치
:
架工齒
빠진 이의 양옆에 있는 이를 버팀목으로 삼아 다리를 걸 듯이 해 넣는 인공 치아. -
각감청
:
閣監廳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역대 임금들의 글이나 글씨ㆍ초상화 따위를 맡아 관리하던 관아. -
간결체
:
簡潔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내용을 명쾌하게 표현하는 문체. -
갈근차
:
葛根차
우리나라 고유의 차 가운데 하나. 말린 칡뿌리를 달이거나 볶아 가루로 만들어 끓인 물에 타서 마신다. -
감각치
:
感覺値
자극이 청력 역치를 넘는 데시벨(dB)의 정도. -
감갑창
:
嵌甲瘡
발톱을 깎다가 손상된 피부나,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압박을 받은 발톱 부위에 생기는 부스럼. =갑저ㆍ갑저창ㆍ조갑창. -
감광체
:
感光體
눈알의 망막에 있는 시각 세포. 특히 추상체와 막대 세포를 이른다. -
감광층
:
感光層
감광 재료에서 감광 성분을 포함하는 층. -
감국차
:
甘菊차
감국(甘菊)의 꽃을 말렸다가 끓인 물에 우려낸 차. -
감국채
:
甘菊菜
감국의 순이나 싹을 데쳐서 기름과 소금을 넣고 무친 나물. - 감김치 : 1 소금물에 담가서 떫은맛을 없앤 감. 2 백정들의 은어로, 잡기 직전의 소에게 주는 먹이를 이르는 말.
- 갓김치 : 갓의 잎과 줄기로 담근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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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
姜邯贊
고려 초기의 명장(948~1031). 현종 9년(1018)에 거란의 장수 소배압(蕭排押)이 쳐들어왔을 때에, 서북면 행영 도통사로서 상원수가 되어 흥화진에서 적군을 대파하였다. 또한 이듬해에는 군사를 돌이켜 돌아오는 적을 귀주에서 크게 격파하여 추충협모안국공신의 호를 받았다. -
강건체
:
剛健體
강직하고 크고 거세며 남성적인 힘이 있는 문체. 웅대하고 장중한 느낌을 주며 굳세고 힘찬 품격이 있다. -
강경책
:
強硬策
단호하게 굳세게 대처하려고 내는 수단. -
강공책
:
強攻策
적극적으로 강하게 공격하는 방책. -
강구책
:
講究策
깊이 궁리하여 얻은 대책이나 앞으로 찾을 대책. -
강권척
:
鋼卷尺
긴 띠 모양의 강판에 길이의 눈금을 새겨 거리를 재는 자. - 강기침 : ‘마른기침’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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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충
:
介殼蟲
몸이 개각상(介殼狀) 또는 납질(蠟質)로 싸인 작은 깍지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수컷은 한 쌍의 날개가 있고 바퀴와 비슷하며 암컷은 날개가 없고 개각 모양의 분비물로 덮여 있다. 과실나무, 원예 식물의 해충이며 굴깍지벌레, 사과깍지벌레 따위가 있다. - 개감채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비늘줄기는 원기둥 모양으로 가늘고, 근생엽은 길고 가늘며 경엽은 짧다. 7~8월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핀다. 높은 산의 중턱에서 자란다.
- 개골창 : 1 수채 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2 ‘개울’의 방언
- 개구창 : ‘개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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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충
:
개鉤蟲
개 기생충의 하나. 몸의 길이는 8~20mm이다. 흡혈로 빈혈을 일으킨다. - 개굴찬 : ‘개골창’의 방언
- 개굴창 : 1 ‘개골창’의 방언 2 ‘시궁창’의 방언 3 ‘개울’의 방언
- 개궁창 : ‘개골창’의 방언
- 갱골창 : 1 ‘개울’의 방언 2 ‘개골창’의 방언
- 갱굴창 : ‘개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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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체
:
健康體
병이 없고 튼튼한 몸. -
건고추
:
乾고추
물기가 없도록 햇볕에 말린 고추. -
건교차
:
腱交叉
손가락에서 얕은 손가락 굽힘근의 힘줄 갈래 사이로 깊은 손가락 굽힘근 힘줄이 지나가는 부분. -
건기침
:
乾기침
‘마른기침’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걸기채 : ‘극젱이’의 방언
- 겉감침 : ‘감침질’의 북한어.
- 게골창 : ‘도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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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검채
:
擊劍채
검도 연습을 할 때에, 칼 대신 쓰는 참대로 만든 긴 막대기. -
결거취
:
決去就
자기가 할 바를 결정함. -
결과치
:
結果値
결과로 얻게 되는 값이나 양. -
경계초
:
警戒哨
‘경계 초소’의 북한어. -
경계층
:
境界層
공기나 물처럼 점성(粘性)이 작은 유체 속에서 물체가 움직일 때 그것을 따라 움직이는 유체의 얇은 층. -
경계치
:
境界値
미분 방정식에서, 해(解)가 영역의 경계 위에서 택하는 값. -
경골체
:
脛骨體
정강뼈에서 양쪽 끝의 팽대된 부분 사이의 긴 부분. -
경구충
:
硬口蟲
원충과의 기생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4cm이며 어두운 잿빛 또는 붉은 갈색이다. -
경근차
:
耕根車
임금이 적전(籍田)에서 몸소 밭을 갈고 씨를 심으러 다닐 때 쟁기와 다른 여러 가지 농기구를 싣던 수레. 푸른 옷을 입고 푸른 두건을 쓴 사람들 스무 명이 임금이 탄 수레 앞에서 끌고 다녔다. -
경기청
:
京畿廳
조선 선조 41년(1608)에, 경기도에 대동법을 실시하기 위하여 선혜청 밑에 둔 관아. -
경기체
:
景幾體
경기체가의 형식과 문체. -
계거초
:
鷄距草
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마디가 굵으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매끄럽다. 여름에 보라색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꽃은 염색용으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북아메리카, 우수리강,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계관초
:
鷄冠草
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90cm 정도이고 곧고 붉은색을 띠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꼴의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닭의 볏 모양의 꽃줄기에 붉은색, 노란색, 흰색 따위의 아름다운 꽃이 피고 열매는 개과(蓋果)이다. 꽃은 지사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계귀충
:
溪鬼蟲
날도랫과 곤충의 애벌레. 몸의 줄기는 높이가 2~6cm이며, 분비액으로 원통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물 위를 떠돌아다니며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여름에 나비가 된다. 낚싯밥으로 쓴다. -
계급층
:
階級層
지위, 재산, 직업 따위에 따라서 나누어진 사회 계급의 층. 지식층, 중산층 따위가 있다. -
계급치
:
階級値
도수 분포표에서, 각 계급의 값. -
고가차
:
高架車
사다리를 갖춘 특수한 자동차. 화재가 났을 때 소방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기구와 시설을 갖추어 만들었다. -
고가촌
:
古家村
지은 지 오래된 집이 모여 있는 마을. - 고개초 : ‘애기똥풀’의 방언
- 고개춤 : 끝에 붙었거나 달린 것이 춤을 추듯이 흔들리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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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층
:
顧客層
상점 따위에 물건을 사러 오는 손님들의 계층. -
고건축
:
古建築
옛 시대의 건축. 또는 오래된 건축. -
고구치
:
koguchi[小口]
벽돌의 마구리 부분. -
고급차
:
高級車
품질이 뛰어나고 값이 비싼 차. -
곡간차
:
곡間車
‘유개 화물차’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곳간차’이다. -
골각촉
:
骨角鏃
동물의 뼈나 뿔로 만든 화살촉. -
골개천
:
골개川
좁은 골짜기로 흐르는 시내. -
골격추
:
骨格椎
여러 골격을 지탱하며 기둥 역할을 하는 주 골격계. -
골기체
:
Golgi體
세포질 속에 있는 막으로 이루어진 납작한 여러 개의 빵이 쌓인 모양의 세포 소기관. 소포체에서 만든 단백질을 세포 밖으로 분비하거나 막으로 싸서 세포질에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이탈리아의 골지가 발견하였다. ⇒규범 표기는 ‘골지체’이다. -
곳간차
:
庫間車
‘유개 화물차’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곳간채
:
庫間채
한 집 안에 여러 개의 집채가 있을 때 곳간이 있는 집채. -
공감치
:
共感値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끼는 정도. -
공격책
:
1
攻擊策
공격하기 위한 방책. 2攻擊責
공격하는 일을 맡은 사람. - 공고치 : 둥근 누에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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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책
:
1
供給責
요구나 필요에 따라 물품 따위를 제공하는 사람 또는 단체. 주로 법에 위반되는 자금류, 마약류, 위조 물품류 등을 제공하는 이들을 말한다. 2供給策
필요로 하는 물품이나 자원 등을 경제적이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방안. -
공급처
:
供給處
공급하여 주는 곳. -
공기창
:
空氣窓
탁한 공기를 맑은 공기로 바꾸기 위하여 낸 조그마한 창. -
공기총
:
空氣銃
압축 공기의 힘을 이용하여 탄알이 발사되도록 만든 총. -
공기추
:
空氣鎚
압축 공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기계 해머. 단조(鍛造) 작업을 하거나 말뚝, 리벳 따위를 박을 때 쓴다. -
공기층
:
1
空氣層
대기의 층. 2空氣層
보온을 위하여 건물 벽이나 천장 속에 두는 빈 층. -
공기침
:
空氣枕
속에 공기를 불어 넣어 쓰는 베개. -
곽공충
:
郭公蟲
개미붙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mm 정도이고, 몸은 붉은 갈색 털로 덮여 있으며 점각(點刻)이 촘촘히 있다. 나무굼벵이 따위를 잡아먹는 이로운 곤충이며 애벌레는 다른 곤충의 알을 먹는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관각체
:
館閣體
조선 시대에, 홍문관ㆍ예문관ㆍ규장각에 딸린 문사(文士)들이 주로 쓰던, 격식을 갖춘 문체. -
관강측
:
管腔側
식도, 십이지장, 소장 또는 대장처럼 파이프 구조를 하고 있는 기관의 내부 공간. -
관객층
:
觀客層
운동 경기, 공연, 영화 따위를 보거나 듣는 사람의 계층. -
관공청
:
官公廳
관청과 공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관광차
:
1
觀光車
관광하는 데에 편하도록 특별히 여러 가지 설비를 갖춘 차. 2觀光次
관광하려는 목적. -
관광철
:
觀光철
많은 사람들이 다른 지방이나 다른 나라의 풍경, 풍습, 문물 따위를 구경하러 가는 시기. 또는 구경하기에 좋은 시기. -
광과천
:
廣果天
색계(色界) 사선천(四禪天)의 셋째 하늘. 인간이 사는 하늘 가운데에서 가장 좋은 곳이다. -
괴각채
:
槐角菜
회화나무의 연한 잎을 즙을 내서 밀가루나 쌀가루에 섞어 반죽한 뒤에 잘게 썰어 젓국을 치고 익힌 다음 기름과 깨소금 따위의 양념을 쳐서 무친 음식. -
교구청
:
敎區廳
교구장인 주교를 보필하여 교구 전체의 행정 및 교회 법규와 관련된 사법을 담당하는 교구의 기구. -
교기초
:
交綺綃
두 가지 빛깔로 짠 비단. -
구감창
:
口疳瘡
습열(濕熱)이 있거나 입안이 불결할 때, 입안이 헐고 터지는 병. -
구감초
:
灸甘草
불에 구워 약재의 성질을 약하게 하고 약간 변화시킨 감초를 이르는 말. -
구개초
:
九蓋草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3~5개씩 돌려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붉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이다. 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구구초 : ‘구기자나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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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초
:
毬根艸
알뿌리를 가진 풀. -
구급차
:
救急車
위급한 환자나 부상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실어 나르는 자동차. -
구급책
:
救急策
위급한 병에 쓰는 약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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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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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
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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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
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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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