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ㄴ ㄷ 단어: 1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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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
加那陀‘캐나다’의 음역어. - 가날다 : ‘가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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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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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家內宅‘댁내’의 북한어. 2家內宅집안의 여자들. - 가누다 : 1 몸을 바른 자세로 가지다. 2 기운이나 정신, 숨결 따위를 가다듬어 차리다. 3 일을 돌보아 잘 처리하다. ... (총 6개의 의미)
- 가눌다 : ‘가늘다’의 방언
- 가눕다 : ‘가늘다’의 방언
- 가느다 : ‘가늘다’의 방언
- 가느대 : 45도를 이룬 각도.
- 가는대 : 1 작고 짧은 화살. 날쌔고 촉이 날카로워 갑옷이나 투구도 잘 뚫는다. 2 적진에 격서(檄書)를 보낼 때 쓰던 화살. 3 쪼개서 가늘게 만든 대. 제주 지역에서는 ‘는대’로도 적는다.
- 가늘다 : 1 물체의 지름이 보통의 경우에 미치지 못하고 짧다. 2 소리의 울림이 보통에 미치지 못하고 약하다. 3 물체의 굵기가 보통에 미치지 못하고 잘다.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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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도
:
可能度확률 분포 함수에서 확률 변수가 어떤 특정한 값으로 정해져 있을 경우, 매개 변수에 대한 확률값의 함수. - 간네다 : ‘건네다’의 방언
- 감내다 : (속되게) 어려운 일 따위를 해내다.
- 갑내다 : ‘치르다’의 방언
- 값나다 : 물건값이 정해져서 팔고 살 수 있게 되다.
- 값낮다 : 물건 따위의 값이 낮다. ⇒규범 표기는 ‘값싸다’이다.
- 값높다 : 물건 따위의 값이 높다. ⇒규범 표기는 ‘값비싸다’이다.
- 강나다 : ‘광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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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
江南道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전주(全州)ㆍ영주(瀛州)ㆍ순주(淳州)ㆍ마주(馬州) 등의 9주(州) 43현(縣)을 관할하였으며, 현종 때에 해양도(海陽道)와 합하여 전라도가 되었다. -
강남두
:
江南豆콩과의 한해살이풀. 줄기가 덩굴을 이루고 여름에 흰색 또는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열매는 꼬투리로 맺히는데 그 안의 종자는 식용한다. 남아메리카 원산의 재배 식물이다. - 강낭대 : ‘옥수숫대’의 북한어.
- 강내다 : ‘광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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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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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念圖도형 기호를 사용하여 특정 회로 배치의 전기 접속과 전기적인 기능을 분명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도면. 실제 장치의 치수, 형상, 부품이나 장치의 배치 장소 따위에 관계없이 회로로서의 기능을 알기 위한 도면이다. -
개노답
:
개no答어떤 상황에서 해결 방법이 전혀 없거나 어떤 사람의 행동이 매우 변변치 않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갱내등
:
坑內燈지하 광산에 들어가는 사람에게 필요한, 전원 장치가 일체화된 광산 조명 기구. - 거누다 : 1 몸을 안정된 자세로 가지다. 2 기운이나 정신, 숨결 따위를 잘 가다듬어 차리다. 3 일을 거두어 잘 처리하다. ... (총 4개의 의미)
- 거늘대 : ‘그늘대’의 방언
- 거닐다 : 가까운 거리를 이리저리 한가로이 걷다.
- 건너다 : 1 무엇을 사이에 두고 한편에서 맞은편으로 가다. 2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옮아가다. 3 끼니, 당번, 차례 따위를 거르다.
- 건네다 : 1 돈이나 물건 따위를 남에게 옮기다. 2 남에게 말을 붙이다. 3 ‘건너다’의 사동사. ... (총 5개의 의미)
- 건느다 : 1 무엇을 사이에 두고 한편에서 맞은편으로 가다. ⇒규범 표기는 ‘건너다’이다. 2 ‘건너다’의 북한어. 3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옮아가다. ⇒규범 표기는 ‘건너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건늬다 : 1 돈이나 물건 따위를 남에게 옮기다. ⇒규범 표기는 ‘건네다’이다. 2 ‘건네다’의 북한어. 3 남에게 말을 붙이다. ⇒규범 표기는 ‘건네다’이다.
- 건니다 : 1 돈이나 물건 따위를 남에게 옮기다. ⇒규범 표기는 ‘건네다’이다. 2 ‘건너다’의 방언 3 남에게 말을 붙이다. ⇒규범 표기는 ‘건네다’이다.
- 걷나다 : ‘건너다’의 옛말.
- 걷내다 : ‘건네다’의 옛말.
- 걷니다 : ‘거닐다’의 옛말.
- 걸나다 : ‘들뜨다’의 방언
- 걸놓다 : 무엇에 의지하여 걸쳐서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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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다
:
1
매우 많다
2
怯나다무섭거나 두려운 마음이 생기다. -
겁내다
:
怯내다무섭거나 두려운 마음을 나타내다. - 것늙다 : ‘겉늙다’의 방언
- 겉넘다 :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대충 짐작하여 행동하다.
- 겉녹다 : 겉으로만 조금 녹다.
- 겉놀다 : 1 다른 것과 서로 잘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놀다. 2 못이나 나사 따위가 잘 맞지 않아 흔들리고 움직이다.
- 겉늙다 : 나이보다 더 늙은 티가 나다.
- 게내다 : ‘뱉다’의 방언
- 게누다 : ‘겨누다’의 방언
- 겨냥대 : 실물에 겨누어 치수나 양식을 정하는 데 쓰는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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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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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냥圖건물 따위의 모양이나 배치를 알기 쉽게 그린 그림. - 겨누다 : 1 활이나 총 따위를 쏠 때 목표물을 향해 방향과 거리를 잡다. 2 한 물체의 길이나 넓이 따위를 대중이 될 만한 다른 물체와 견주어 헤아리다.
- 결나다 : 못마땅한 것을 참지 못하여 성이 나다.
- 결내다 : 못마땅한 것을 참지 못하여 성을 내다.
- 겹놓다 : 겹쳐서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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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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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南道우리나라 동남쪽 끝에 있는 도. 삼한(三韓) 때에는 진한(辰韓), 삼국 시대에는 신라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기후가 온난하고 강우량이 많으며, 낙동강 유역에 비옥한 평야가 있어, 쌀ㆍ보리 따위가 많이 난다. 남쪽 해안은 리아스식 해안을 이루어 통영 등 항구가 많다. 어업과 대외 무역이 활발하며, 창원을 중심으로 공업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명승지로 해인사, 통도사, 한산도 등이 있다. 도청 소재지는 창원, 면적은 1만 521.18㎢. -
경노동
:
輕勞動육체적으로 힘이 덜 드는 노동. -
계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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鷄尿藤꼭두서닛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식물. 줄기의 길이는 5~7미터이고 냄새가 나며, 7~8월에 꽃부리의 바깥은 흰빛, 안쪽은 자줏빛인 꽃이 원추(圓錐) 화서 또는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열매와 뿌리는 신경통, 위통, 간염, 기관지염의 치료에 쓴다. 한국, 인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고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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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adin동물체 내에서 생식 세포를 형성하고 성호르몬 분비에 관여하는 생식선. -
고난도
:
高難度어려움의 정도가 매우 큼. 또는 그런 것. -
고녀당
:
瞽女堂점을 치는 여자 맹인이 신을 모시기 위하여 차려 놓은 당집. - 고노다 : ‘꼲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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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
高濃度어떤 물체에 들어 있는 성분의 비율이 높은 것. 또는 액체의 용액 정도가 높은 것. - 고누다 : 1 ‘겨누다’의 북한어. 2 일정한 무게로 짓누르는 힘을 밑에서 뻗치어 받치다. 3 발굽을 세워 디디다. ... (총 8개의 의미)
- 골나다 : 비위에 거슬리거나 마음이 언짢아서 성이 나다.
- 골내다 : 비위에 거슬리거나 마음이 언짢아서 성을 내다.
- 골놓다 : 1 보리나 밀로 엿기름을 만들다 2 고랑에 콩, 팥, 깨 따위의 씨를 뿌리다
- 곱나다 : 층이 지다. 제주 지역에서는 ‘나다’로도 적는다.
- 곱놓다 : 노름에서, 건 돈을 곱으로 다시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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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놀다
:
1
空놀다하는 일 없이 놀다. 2空놀다기계나 설비 따위가 효율적으로 이용되지 아니하거나 멈춘 상태로 있다. 3 ‘공놀이하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과내다 : 떠들어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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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년도
:
過年度지난 연도. -
과노동
:
過勞動정해져 있거나 감당할 수 있는 수준보다 더 많은 노동. -
관내도
:
關內道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양주(楊州)ㆍ광주(廣州)ㆍ황주(黃州)ㆍ해주(海州) 등의 29주(州) 82현(縣)을 관찰하였다. -
광나다
:
1
光나다윤이 나다. 2光나다빛이 나다. -
광내다
:
1
光내다‘광나다’의 사동사. 2光내다‘광나다’의 사동사. - 괴내다 : ‘뽐내다’의 방언
- 교누다 : ‘겨누다’의 방언
- 구눌대 : ‘그늘대’의 방언
- 굼니다 : ‘꿈지럭거리다’의 방언
- 굼닐다 : 1 몸이 굽어졌다 일어섰다 하거나 몸을 굽혔다 일으켰다 하다. 2 물결 따위가 굼실대며 솟았다 잦아들었다 하다.
- 굽닐다 : ‘굼닐다’의 옛말.
- 권나다 : ‘궐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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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나다
:
1
闕나다결원이 생기다. 2 일이 잘 풀리지 않다 -
궐내다
:
闕내다결원이 생기게 하다. - 귀나다 : 1 모가 반듯하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2 의견이 서로 빗나가서 틀어지다.
- 그네대 : 두 개의 쇠 또는 나무 기둥으로 그넷줄을 매게 만든 체육 기자재. 높이는 땅으로부터 11미터이고 윗부분의 너비는 2미터, 아랫부분의 너비는 3.5미터이다. 윗부분에는 80cm 사이로 두 개의 가로대를 댄다. ⇒남한 규범 표기는 ‘그넷대’이다.
- 그누다 : ‘긋다’의 방언
- 그느다 : 젖먹이가 오줌이나 똥을 눌 때를 가리다.
- 그늘대 : 주로 길에서 장사하는 사람이 볕을 가리기 위하여 만든 물건. 길쭉한 장대에 가는 나무때기를 열십자 모양으로 가로지르고 네 귀에 줄을 돌라매어 그 위에 짚자리나 삿자리 따위를 덮어서 만든다.
- 그니들 : ‘그네’의 방언
- 근너다 : ‘건너다’의 방언
- 근네다 : 1 ‘건네다’의 방언 2 ‘건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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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노드
:
根node그래프 이론에서 레벨이 제일 높은 노드를 이르는 말. - 근느다 : ‘건너다’의 방언
- 귿내다 : ‘끝내다’의 옛말.
- 긃나다 : 끝나다. 결판나다.
- 긃내다 : 끝내다. 결판내다.
- 금나다 : 물건값이 정해져서 팔고 살 수 있게 되다.
- 금낮다 : 물건 따위의 값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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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
今年度올해의 연도. - 금높다 : 물건 따위의 값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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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ㄴ
(총 42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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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Cana: 갈릴리의 나사렛 가까이에 있는 마을.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혼인 잔치에 초대되어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이적(異跡)을 행한 곳으로 유명하다. - 가난 :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못함. 또는 그런 상태.
- 가남 : ‘가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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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납
加納: 조세나 공물 따위를 정한 수량보다 더 바침. -
가내
家內: 가족을 구성원으로 하여 살림을 꾸려 나가는 공동체. 또는 가까운 일가. -
가너
Garner, Erroll Louis: 에럴 루이스 가너, 미국의 재즈 피아노 연주가ㆍ작곡가(1921~1977). 노블티(novelty) 스타일의 주법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뛰어난 리듬감이 밑바탕이 된 그의 주법은 스윙 시대 연주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작품에 재즈 스탠더드 <미스티>가 있다. -
가넷
garnett: 모직물이나 솜, 털실의 지스러기를 처리하여 원모 상태로 만드는 기계. -
가녀
歌女: 노래를 잘 부르는 여자. - 가녁 : ‘가녘’의 북한어.
- 나다 : 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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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羅緞: 가스를 이용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하게 만든 실로 짠 천. - 나달 : 나흘이나 닷새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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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
羅唐: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대 : 찍어서 나무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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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
nade[撫]: 배접을 할 때, 풀이 골고루 묻도록 문지르는 작업. -
나델
nadel: 등산에서, 바늘처럼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이르는 말. -
나도
糯稻: 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나든 : -거든.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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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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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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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