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개

  • 가따나 : ‘가뜩이나’의 방언
  • 개따나 : ‘가뜩이나’의 방언
  • 개따내 : ‘가뜩이나’의 방언
  • 개딸년 : 행실이 나쁘거나 매우 못된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개똥낭 : ‘누리장나무’의 방언
  • 곁땀내 : 체질적으로 겨드랑이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 ⇒규범 표기는 ‘암내’이다.
  • 그따나 : ‘그나마’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18 개의 단어) 🌷
  • 가딱 : ‘까딱’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딱’으로도 적는다.
  • 가뜩 : 분량이나 수요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뜬 : ‘가뜬하다’의 어근.
  • 각떼 角떼 : ‘각띠’의 방언
  • 각또 角또 : ‘각띠’의 방언
  • 각뚜 角뚜 : ‘각띠’의 방언
  • 각뛰 角뛰 : ‘각띠’의 방언
  • 각띠 角띠 : 예전에, 벼슬아치가 예복에 두르는 띠를 통틀어 이르던 말.
  • 감떡 : 찹쌀과 곶감 가루를 버무려 찐 것에, 호두 가루를 묻힌 경단 모양의 떡.
(총 40 개의 단어) 🐈
  • 따나 : ‘딴은’의 방언
  • 따난 : ‘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3e5난’으로도 적는다.
  • 따는 : 남의 행위나 말을 긍정하여 그럴 듯도 하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딴은’이다.
  • 따니 : 돈치기의 하나. 동전을 벽에 힘껏 부딪치게 한 후, 동전이 벽에서 더 멀리 튀어나온 사람부터 돈이 떨어진 자리에 서서, 그 돈으로 다음 자리에 떨어진 돈을 맞혀서 따먹는다.
  • 따님 : 남의 딸을 높여 이르는 말.
  • 딴눈 : 다른 곳을 보는 눈.
  • 딸내 : ‘딸내미’의 방언
  • 딸네 : 결혼하여 분가한 딸이 사는 집. 또는 그런 딸의 가정.
  • 딸년 : 자기의 딸이나 남의 딸을 낮추어 이르는 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