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ㄸ ㅆ ㄷ 단어: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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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ㄸ
(총 118 개의 단어) 🌹
- 가딱 : ‘까딱’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딱’으로도 적는다.
- 가뜩 : 분량이나 수요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뜬 : ‘가뜬하다’의 어근.
-
각떼
角떼
: ‘각띠’의 방언 -
각또
角또
: ‘각띠’의 방언 -
각뚜
角뚜
: ‘각띠’의 방언 -
각뛰
角뛰
: ‘각띠’의 방언 -
각띠
角띠
: 예전에, 벼슬아치가 예복에 두르는 띠를 통틀어 이르던 말. - 감떡 : 찹쌀과 곶감 가루를 버무려 찐 것에, 호두 가루를 묻힌 경단 모양의 떡.
- 딸싹 : 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는 모양. ‘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떡쌀 : 떡을 만들기 위하여 마련한 쌀.
- 떡쑥 :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5~40cm이고 전체가 흰 솜털로 덮여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노란 두상화가 산방(繖房) 화서로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과 어린싹은 떡을 해 먹는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동부 아시아에 널리 분포한다.
- 떰쑥 : ‘뜸쑥’의 방언
- 뗄싹 : ‘매우’의 방언
- 뚝쌀 : 인절미에 덜 뭉개진 채 섞여 있는 찹쌀 알갱이. ⇒규범 표기는 ‘옴쌀’이다.
- 뜬쒜 : 아주 물러서 좀처럼 부러지지 않는 쇠
- 뜰썩 : 붙어 있던 물건이 쉽게 떠들리는 모양. ‘들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뜸쑥 : 뜸을 뜨는 데에 쓰이는 약쑥.
- 싸다 : 물건을 안에 넣고 보이지 않게 씌워 가리거나 둘러 말다.
- 싹다 : ‘삭다’의 방언
- 싹독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싹둑’이다.
- 싹둑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싼득 : 갑자기 몹시 싸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 쌀다 : ‘싸다’의 북한어.
- 쌀대 : ‘성대’의 방언
- 쌀독 : 쌀을 넣어 두는 독.
- 쌀되 : 쌀을 되는 데 쓰는 일정한 크기의 그릇.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