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2개

  • 가레내다 : ‘가려내다’의 방언
  • 가려내다 : 1 여럿 가운데서 일정한 것을 골라내다. 2 진리나 가치 따위를 밝혀내다.
  • 가로놓다 : 가로질러 놓다.
  • 가로눕다 : 1 가로로 또는 옆쪽으로 눕다. 2 바닥에 기다랗게 눕다. 또는 누운 것처럼 놓이다.
  • 가로늦다 : ‘뒤늦다’의 방언
  • 가루놓다 : ‘가로놓다’의 방언
  • 가르내다 : ‘발라내다’의 방언
  • 가리내다 : 1 ‘가려내다’의 방언 2 ‘발라내다’의 방언
  • 가리늦다 : ‘뒤늦다’의 방언
  • 갈라내다 : 1 합쳐 있는 것을 각각 따로 떼어 내다. 2 전체에서 어느 한 부분을 떼어 내다.
  • 갈라놓다 : 1 서로 맺은 관계를 멀어지게 하다. 2 각각 떼어 둘 이상으로 구분하다.
  • 갈레내다 : 1 ‘가려내다’의 방언 2 흘레 시기가 되다
  • 갈리내다 : ‘가려내다’의 방언
  • 개라내다 : 1 ‘가려내다’의 방언 2 ‘발라내다’의 방언
  • 개레내다 : 1 ‘가려내다’의 방언 2 ‘발라내다’의 방언
  • 개려내다 : ‘발라내다’의 방언
  • 개리내다 : 1 ‘가려내다’의 방언 2 ‘발라내다’의 방언
  • 갤리내다 : 1 ‘가려내다’의 방언 2 ‘발라내다’의 방언
  • 겔라내다 : ‘골라내다’의 방언
  • 고라내다 : 1 ‘골라내다’의 방언 2 ‘발라내다’의 방언
  • 골라내다 : 여럿 가운데서 어떤 것을 골라서 따로 집어내다.
  • 골러내다 : ‘골라내다’의 방언
  • 골레내다 : ‘골라내다’의 방언
  • 골로내다 : ‘골라내다’의 방언
  • 굴러나다 : 1 굴러서 나가다. 2 온갖 어렵고 험한 일을 참고 견디다.
  • 그라나다 : 1 Granada, Luis de 루이스 데 그라나다, 에스파냐의 신학자ㆍ신비 사상가(1504~1588). 도미니크회(Dominic會)의 수도사였다. 저서에 ≪기도와 사색의 서(書)≫가 있다. 2 Granada 에스파냐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있는 도시. 올리브ㆍ곡물ㆍ직물ㆍ종이ㆍ비누 따위가 나며, 이슬람교도의 왕궁인 알람브라 궁전 따위의 유적이 많다. 3 Granada 중앙아메리카 니카라과의 니카라과호 서북안에 있는 도시. 럼주, 가구, 의류, 비누를 주로 생산하고, 경치가 좋다. ... (총 4개의 의미)
  • 그러내다 : 속에 깊이 들어 있는 것을 그러당기어 밖으로 내다.
  • 그러넣다 : 사방에 흩어져 있는 것을 그러모아 안으로 집어넣다.
  • 그레나다 : Grenada 서인도 제도 동남부에 있는 섬나라. 화산섬으로 경관이 매우 아름다우며, 카카오ㆍ바나나ㆍ향료 따위가 많이 난다. 1974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수도는 세인트조지스, 면적은 344㎢.
  • 그레나딘 : grenadine 두 줄의 날실에 한 줄의 씨실을 넣어 성기게 짠 직물. 강하게 꼰 강연사의 염색 실을 사용하여 줄무늬나 격자무늬를 넣기도 한다.
  • 기러나다 : ‘자라나다’의 옛말.
  • 고립 노드 : 孤立node 어느 변에도 결합되어 있지 않은 절점.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81 개의 단어) 🍹
  • 라나 : (구어체로) 간접 인용절에 쓰여, 인용되는 내용에 스스로 가벼운 의문을 가진다든가 그 내용에 별 관심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빈정거리는 태도나 가벼운 불만이 느껴지며, 인용문의 주어나 인용 동사는 생략되고 인용절만 남을 때가 많다.
  • 라낫 ranāt : 타이의 목금(木琴). 장식된 나무 상자 위에 스물한 개의 대쪽 건(鍵)을 노끈으로 엮어서 늘어놓고, 두 채로 때려서 연주한다.
  • 라네 : 하게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감이나 감탄, 자랑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 라농 懶農 : ‘나농’의 북한어.
  • 라는 : ‘-라고 하는’이 줄어든 말.
  • 라니 :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주어진 어떤 사실을 깨달으면서 놀람, 감탄, 분개 따위의 감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는 그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문장이 올 때가 많다.
  • 락남 落南 : ‘낙남’의 북한어.
  • 락농 酪農 : ‘낙농’의 북한어.
  • 란낭 卵囊 : ‘난낭’의 북한어.
(총 312 개의 단어) 🏵
  • 나다 : 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
  • 나단 羅緞 : 가스를 이용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하게 만든 실로 짠 천.
  • 나달 : 나흘이나 닷새가량.
  • 나당 羅唐 :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대 : 찍어서 나무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연장
  • 나데 nade[撫] : 배접을 할 때, 풀이 골고루 묻도록 문지르는 작업.
  • 나델 nadel : 등산에서, 바늘처럼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이르는 말.
  • 나도 糯稻 : 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나든 : -거든.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