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ㄹ ㄴ ㄷ 단어: 32개
- 가레내다 : ‘가려내다’의 방언
- 가려내다 : 1 여럿 가운데서 일정한 것을 골라내다. 2 진리나 가치 따위를 밝혀내다.
- 가로놓다 : 가로질러 놓다.
- 가로눕다 : 1 가로로 또는 옆쪽으로 눕다. 2 바닥에 기다랗게 눕다. 또는 누운 것처럼 놓이다.
- 가로늦다 : ‘뒤늦다’의 방언
- 가루놓다 : ‘가로놓다’의 방언
- 가르내다 : ‘발라내다’의 방언
- 가리내다 : 1 ‘가려내다’의 방언 2 ‘발라내다’의 방언
- 가리늦다 : ‘뒤늦다’의 방언
- 갈라내다 : 1 합쳐 있는 것을 각각 따로 떼어 내다. 2 전체에서 어느 한 부분을 떼어 내다.
- 갈라놓다 : 1 서로 맺은 관계를 멀어지게 하다. 2 각각 떼어 둘 이상으로 구분하다.
- 갈레내다 : 1 ‘가려내다’의 방언 2 흘레 시기가 되다
- 갈리내다 : ‘가려내다’의 방언
- 개라내다 : 1 ‘가려내다’의 방언 2 ‘발라내다’의 방언
- 개레내다 : 1 ‘가려내다’의 방언 2 ‘발라내다’의 방언
- 개려내다 : ‘발라내다’의 방언
- 개리내다 : 1 ‘가려내다’의 방언 2 ‘발라내다’의 방언
- 갤리내다 : 1 ‘가려내다’의 방언 2 ‘발라내다’의 방언
- 겔라내다 : ‘골라내다’의 방언
- 고라내다 : 1 ‘골라내다’의 방언 2 ‘발라내다’의 방언
- 골라내다 : 여럿 가운데서 어떤 것을 골라서 따로 집어내다.
- 골러내다 : ‘골라내다’의 방언
- 골레내다 : ‘골라내다’의 방언
- 골로내다 : ‘골라내다’의 방언
- 굴러나다 : 1 굴러서 나가다. 2 온갖 어렵고 험한 일을 참고 견디다.
-
그라나다
:
1
Granada, Luis de
루이스 데 그라나다, 에스파냐의 신학자ㆍ신비 사상가(1504~1588). 도미니크회(Dominic會)의 수도사였다. 저서에 ≪기도와 사색의 서(書)≫가 있다. 2Granada
에스파냐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있는 도시. 올리브ㆍ곡물ㆍ직물ㆍ종이ㆍ비누 따위가 나며, 이슬람교도의 왕궁인 알람브라 궁전 따위의 유적이 많다. 3Granada
중앙아메리카 니카라과의 니카라과호 서북안에 있는 도시. 럼주, 가구, 의류, 비누를 주로 생산하고, 경치가 좋다. ... (총 4개의 의미) - 그러내다 : 속에 깊이 들어 있는 것을 그러당기어 밖으로 내다.
- 그러넣다 : 사방에 흩어져 있는 것을 그러모아 안으로 집어넣다.
-
그레나다
:
Grenada
서인도 제도 동남부에 있는 섬나라. 화산섬으로 경관이 매우 아름다우며, 카카오ㆍ바나나ㆍ향료 따위가 많이 난다. 1974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수도는 세인트조지스, 면적은 344㎢. -
그레나딘
:
grenadine
두 줄의 날실에 한 줄의 씨실을 넣어 성기게 짠 직물. 강하게 꼰 강연사의 염색 실을 사용하여 줄무늬나 격자무늬를 넣기도 한다. - 기러나다 : ‘자라나다’의 옛말.
-
고립 노드
:
孤立node
어느 변에도 결합되어 있지 않은 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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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ㄹ
(총 80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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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라나 : (구어체로) 간접 인용절에 쓰여, 인용되는 내용에 스스로 가벼운 의문을 가진다든가 그 내용에 별 관심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빈정거리는 태도나 가벼운 불만이 느껴지며, 인용문의 주어나 인용 동사는 생략되고 인용절만 남을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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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낫
ranāt
: 타이의 목금(木琴). 장식된 나무 상자 위에 스물한 개의 대쪽 건(鍵)을 노끈으로 엮어서 늘어놓고, 두 채로 때려서 연주한다. - 라네 : 하게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감이나 감탄, 자랑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
라농
懶農
: ‘나농’의 북한어. - 라는 : ‘-라고 하는’이 줄어든 말.
- 라니 :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주어진 어떤 사실을 깨달으면서 놀람, 감탄, 분개 따위의 감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는 그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문장이 올 때가 많다.
-
락남
落南
: ‘낙남’의 북한어. -
락농
酪農
: ‘낙농’의 북한어. -
란낭
卵囊
: ‘난낭’의 북한어.
- 나다 : 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
-
나단
羅緞
: 가스를 이용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하게 만든 실로 짠 천. - 나달 : 나흘이나 닷새가량.
-
나당
羅唐
: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대 : 찍어서 나무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연장
-
나데
nade[撫]
: 배접을 할 때, 풀이 골고루 묻도록 문지르는 작업. -
나델
nadel
: 등산에서, 바늘처럼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이르는 말. -
나도
糯稻
: 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나든 : -거든.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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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