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ㄱㄹㅅ 단어는 무엇입니까?.

1. 가라쉐. 2. 가람신. 3. 가래삽. 4. 가례색. 5. 가로상. 6. 가로선. 7. 가로수. 8. 가루새. 9. 가르새. 10. 가르신. 11. 가른세. 12. 가름선. 13. 가름솔. 14. 가름쇠. 15. 가름수. 16. 가리삭. 17. 가리산. 18. 가리새. 19. 가리석. 20. 가리섭. 21. 가리술. 22. 가린석. 23. 가림새. 24. 가림색. 25. 가림성. 26. 가림식. 27. 간람석. 28. 갈래색. 29. 갈래쇠. 30. 갈렴석. 31. 갈로시. 32. 갈루스. 33. 갈리신. 34. 갈림새. 35. 갈림손. 36. 감란수. 37. 감람산. 38. 감람색. 39. 감람석. 40. 감람수. 41. 감로사. 42. 감로성. 43. 감로수. 44. 감리사. 45. 감리서. 46. 강력수. 47. 개량살. 48. 개량섶. 49. 개량식.

▹ 초성 ㄱ ㄹ ㅅ 단어: 301개

가라쉐 : ‘검정소’의 방언

가람신 : 伽藍神 절을 지킨다는 신.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의 선사(禪寺)에서 비롯된 것으로, 한국에는 특정한 가람신을 사찰마다 가지고 있지 않으나 일본에서는 성행하였다.

가래삽 : ‘가래’의 방언

가례색 : 嘉禮色 조선 시대에, 왕 또는 왕세자의 가례를 담당하던 부서.

가로상 : 街路上 시가지의 넓은 도로 위.

가로선 : 1 가로線 좌우 방향으로 그은 줄. 2 가로線 배를 구부릴 때 배꼽 위쪽에 가로로 주름져 생기는 선. 대개 세 개가 생긴다. 3 가로線 엉치뼈의 골반 면에 엉치 척추뼈가 융합된 흔적. 네 개가 있다.

가로수 : 街路樹 거리의 미관(美觀)과 국민 보건 따위를 위하여 길을 따라 줄지어 심은 나무.

가루새 : 저어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5~40cm로 저어새와 비슷하나 조금 크다. 몸은 흰색으로 여름에만 목과 뒷머리에 누런 갈색을 띠고 끝이 둥글넓적한 부리는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에 간혹 날아오는 미조(迷鳥)로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가리새’이다.

가르새 : 베틀의 양쪽 채 중간쯤에 맞춘 나무.

가르신 : Garshin, Vsevolod Mikhailovich 프세볼로트 미하일로비치 가르신, 제정 러시아의 작가(1855~1888). 당시 페미니즘과 인도주의의 대표자로 현실의 사회악에 대항하는 작품과 절망스러운 생활을 소재로 한 작품을 많이 썼다. 작품에 <붉은 꽃>, <4일간> 따위가 있다.

가른세 : 1 ‘세장’의 방언 2 창문이나 방문 따위의 문짝을 단단하게 하기 위해 가로로 걸치는 나무. 제주 지역에서는 ‘른세’로도 적는다.

가름선 : 1 가름線 ‘장식선’의 북한어. 2 가름線 ‘할선’의 북한어. 3 가름線 ‘세로줄’의 북한어.

가름솔 : 옷이나 이부자리 따위를 지을 때 두 폭을 맞대고 꿰맨 줄을 중심으로 하여 시접을 양쪽으로 갈라 붙인 솔기. 모직물이나 견직물과 같은 두꺼운 천을 바느질할 때 흔히 쓰인다.

가름쇠 : 무엇의 사이를 막기 위하여 가로로 길게 댄 쇠.

가름수 : 가름繡 자수에서, 기준선을 중심으로 바깥에서 안쪽으로 서로 맞서게 놓는 수. 나뭇잎을 나타내는 데 쓰인다.

가리삭 : ‘품삯’의 방언

가리산 : 1 ‘가리사니’의 준말. 2 ‘가리사니’의 준말. 3 加里山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과 춘천시 동면 사이에 있는 산. 태백산맥에 속하며 소양강이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 1,051미터.

가리새 : 1 일의 갈피와 조리(條理). 2 저어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5~40cm로 저어새와 비슷하나 조금 크다. 몸은 흰색으로 여름에만 목과 뒷머리에 누런 갈색을 띠고 끝이 둥글넓적한 부리는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에 간혹 날아오는 미조(迷鳥)로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노랑부리저어새’이다. 3 도자기를 만들 때, 그릇의 몸을 긁어서 모양을 내는 데 쓰는 고부라진 쇠. ... (총 4개의 의미)

가리석 : ‘고삐’의 방언

가리섭 : ‘고삐’의 방언

가리술 : 밀가루를 반죽하여 삭혀 만든 술

가린석 : ‘고삐’의 방언

가림새 : 가리거나 감추는 태도.

가림색 : 가림色 다른 동물의 공격을 피하고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다른 동물의 눈에 띄지 아니하도록 주위와 비슷하게 되어 있는 몸의 색깔. 가랑잎나비, 메뚜기, 송충이 따위의 몸 색깔 같은 것이다.

가림성 : 加林城 충청남도 임천에 있는 백제의 옛 성. 사적 정식 명칭은 ‘부여 가림성’이다.

가림식 : 가림式 일반 영화 화면 규격으로 찍은 필름을 복사할 때 화면의 아랫부분을 가려 주는 방식.

간람석 : 간람席 ‘관람석’의 방언

갈래색 : 갈래色 같은 계통의 색.

갈래쇠 : 남사당패의 은어로 ‘하(河)씨’를 이르는 말.

갈렴석 : 褐簾石 기둥 모양 또는 덩어리 모양으로 되어 있는 규산염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며, 검은 갈색을 띤다. 보통 화강암, 페그마타이트, 편마암 따위에 부성분으로 들어 있다.

갈로시 : 1 ←galoshes 비가 올 때 구두 위에 신는 방수용 장화. 주로 고무 재질로 만들며, 신발의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2 galoshes 발바닥 전체를 높여 주는 나무 밑창이 달린 목이 긴 구두. 15세기에서 16세기에 착용하였다.

갈루스 : Gallus, Gaius Vibius Trebonianus 가이우스 비비우스 트레보니아누스 갈루스, 로마의 황제(?~253). 데키우스 황제가 고트족과의 전투에서 죽자 군대의 추대로 즉위하였으나, 고트 족과 평화 협정을 맺으면서 군대의 신망을 잃었다. 재위 기간은 251~253년이다.

갈리신 : gallicin 몰식자산의 메틸 에스테르. 백색 분말로, 결막염을 치료하는 데 쓴다.

갈림새 : 낚시에서, 튀어나온 돌 때문에 물살이 갈라지는 현상.

갈림손 : 태어나면서부터 갈라져 있는 손. 발생 과정에서 손가락과 손허리뼈가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못하여 생긴다.

감란수 : 甘爛水/甘瀾水 잘 젓거나 흔들어서 거품을 일으켜 공기를 충분히 포화시킨 맹물. 괴질이나 곽란 따위의 치료에 쓴다.

감람산 : 橄欖山 이스라엘 예루살렘 동쪽에 있는 해발 814미터의 산. 예수가 자주 와서 기도를 올렸으며, 그의 승천도 이 산정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원래는 올리브가 무성하였다고 하여 올리브산이라고도 한다.

감람색 : 橄欖色 감람의 빛깔과 같은 녹갈색.

감람석 : 橄欖石 마그네슘, 철 따위를 함유한 규산염 광물. 사방 정계에 속하며, 감람녹색ㆍ흰색ㆍ회색 따위를 띤다. 빛깔이 곱고 맑은 것은 보석으로 쓴다.

감람수 : 橄欖樹 감람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월에 황백색의 5장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감람’이라고 하는데 식용한다. 나무의 진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아시아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감로사 : 甘露寺 중국 장쑤성(江蘇省) 전장성(鎭江城) 동쪽에 있는 유명한 절. 송나라 초기 이전에 세워진 쇠로 만든 탑이 있다.

감로성 : 甘露城 달콤한 이슬의 성(城)이라는 뜻으로, 번뇌에서 벗어난 열반의 경지를 이르는 말.

감로수 : 1 甘露水 설탕을 달게 타서 끓인 물. 2 甘露水 맛이 썩 좋은 물.

감리사 : 1 監理使 대한 제국 때에, 통상(通商) 사무를 맡아보던 감리서의 으뜸 벼슬. 2 監理師 감리교 교직의 하나. 또는 그 직에 있는 사람. 지방 여러 교회를 감독ㆍ관리한다. 임기는 나라마다 다르다.

감리서 : 監理署 대한 제국 때에, 개항장과 개시장의 행정 및 통상(通商)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부산, 원산, 인천의 세 곳에 설치한 이후, 다른 개항장과 개시장에도 확대ㆍ설치하여 운영하다가 폐지하였다.

강력수 : 強力數 인수 분해를 할 때 소수 인수가 두 번 이상 반복되어 등장하는 수.

개량살 : 改良살 서해에서 고기잡이에 쓰는, 개량하여 만든 어살. 종래의 어살과는 달리 살통 모양이 팔각형으로 되어 있고 여기에 바닥 그물을 설치하는데, 고기 푸는 작업을 재래의 것보다 쉽게 할 수 있다.

개량섶 : 改良섶 누에를 올리는 섶의 하나. 싸릿대나 볏짚 따위를 재료로 하여 병풍처럼 접을 수 있도록 만든다.

개량식 : 1 改良式 더 좋게 고친 방식. 2 改良食 개량한 음식.

개로식 : 開路式 한 번 사용한 폐수를 정화하여 다양한 목적에 맞도록 재활용하는 방식의 하나. 공장 폐수를 정화한 후 냉각용수나 관개용수로 모두 사용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개로신 : 開路神 장송 행렬의 맨 앞에 세워 사귀를 쫓게 하는 방상두(方相頭)와 기두(魌頭)를 이르는 말.

개론서 : 槪論書 어떤 학문 분야의 전체적인 내용, 특징, 범위 따위를 대강 추려서 서술한 책.

개리새 : 오릿과의 새. 기러기 크기만 하며, 등은 갈색, 가슴은 연주황을 띤 회색, 얼굴과 목은 흰색, 부리는 검은색, 다리는 누런색이다. 4~6개의 알을 낳고 조개나 물풀을 먹는다. 겨울에 호수나 하구에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개리’이다.

개리슨 : Garrison, William Lloyd 윌리엄 로이드 개리슨, 미국의 노예 제도 폐지론자(1805~1879). 1833년에 미국 노예 제도 반대 협의회를 설립하고 인도적이고 이상주의적인 입장에서 노예 제도의 폐지를 주장하였다. 기관지 ≪해방자≫를 창간하였다.

갤리선 : galley船 고대, 중세에 지중해에서 쓰던 배의 하나. 양쪽 뱃전에 아래위 두 줄로 노가 많이 달렸는데, 전쟁 때에는 무장하여 병선(兵船)으로 썼다.

갤리쇄 : galley刷 인쇄물의 교정을 보기 위하여 임시로 조판된 내용을 찍는 인쇄. 또는 그렇게 찍어 낸 인쇄물.

거라시 : ‘거지’의 방언

거래선 : 1 去來先 돈이나 물건 따위를 계속 거래하는 곳. 2 去來先 모든 거래의 상대편.

거래성 : 去來性 물건 따위를 주고받거나 사고파는 성질.

거래세 : 去來稅 상품이나 유가 증권을 사고팔고 하는 데 매기는 세금. 부가 가치세, 인지세 따위가 있다.

거래소 : 去來所 상품, 유가 증권 따위를 대량으로 거래하는 상설 시장. 비영리 법인으로, 회원 또는 거래원만 직접 거래할 수 있으며 일반인은 이에 위탁하여 거래한다.

거래식 : 去來式 물건 따위를 사고팔거나 주고받는 방식.

거러시 : ‘거지’의 방언

거럭시 : ‘거지’의 방언

거르션 : ‘거룻배’의 옛말.

거름샘 : 상대적으로 넓은 면적에 분포되어 있으면서 물이 토양을 쉽게 통과할 수 있는 지점에서 솟아나는 샘.

거름쇠 : 자유롭게 폈다 오므렸다 할 수 있는 두 다리를 가진 제도용 기구. 원이나 호를 그리는 데 주로 사용한다. ⇒규범 표기는 ‘걸음쇠’이다.

거리살 : 촉이 갈라지게 만든 화살.

거리상 : 距離上 거리적인 측면.

거리색 : 距離索 항해 중 보급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현측(舷側)에 접근한 두 함정의 간격을 정확히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거리 표시가 된 줄.

거리수 : 거리數 무당이 굿을 할 때의 장면의 수.

건락소 : 乾酪素 인단백질의 하나. 포유류의 젖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80%를 차지한다. 보통 우유에 산을 가한 다음 침전시켜 얻는다. 식사 대용품ㆍ의약품ㆍ접착제ㆍ인조 섬유를 만드는 데 쓴다.

건령수 : 建瓴水 물동이의 물이 쏟아지듯 높은 곳에서 쏟아져 세차게 흐르는 물.

걸림새 : 매끄럽거나 잘 다듬어지지 않은 모양이나 상태.

걸림성 : 걸림性 어긋나거나 막히는 성질.

걸림손 : ‘해거름’의 방언

걸림쇠 : 자동 교환용 다이얼을 손으로 돌릴 때, 그 회전의 정도를 제한하도록 설치된 쇠붙이.

걸림수 : 걸림數 최초의 계산 가능한 위상 불변량(位相不變量)을 이르는 말.

걸립상 : 乞粒床 무당이 굿을 할 때 걸립신을 위하여 차려 놓는 허름한 음식상.

걸립신 : 乞粒神 무속에서 모시는 급이 낮은 신의 하나. 대청 처마나 어귀에 모신다.

검량사 : 檢量師 물건의 부피나 무게가 바르게 측정되었는지를 살펴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검량선 : 檢量線 표준 물질 농도와 기기 반응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표. 표준 물질의 농도를 변화시켜 표준 용액을 만들고 각각의 표준 용액에 대하여 크로마토그래피를 실시하여 얻은 크로마토그램으로부터 피크 면적을 구할 때 이들 면적과 표준 용액의 농도를 변수로 하여 작성한다.

게론식 : 게론式 ‘결혼식’의 방언

게링싱 : geringsing 인도네시아 파게링싱(Pegeringsingan) 마을에서 생산되는 이카트 직물. 또는 그러한 직물로 만든 전통 의상. 종교적, 주술적인 문양을 넣어 이중으로 짠다.

겔론식 : 겔론式 ‘결혼식’의 방언

겨룸새 : 태권도에서 겨루기를 하기 전에 두 선수가 취하는 준비 자세.

겨리소 : ‘겨릿소’의 북한어.

겨릿소 : 겨리를 끄는 소. 오른쪽에 맨 소는 마라소, 왼쪽에 맨 소는 안소이다.

격려사 : 激勵辭 식을 베푸는 자리에서 용기나 의욕이 솟아나도록 북돋워 주기 위하여 하는 말.

격려성 : 激勵性 용기나 의욕이 솟아나도록 북돋워 주는 특성.

격렬성 : 激烈性 몹시 세차고 사나운 성질.

격리사 : 隔離舍 병의 전염을 막기 위하여 병든 가축 또는 병이 의심되는 가축을 따로 가두어 두는 우리.

격리상 : 隔離床 골조로 성형하거나 비닐 따위를 깔아 만든 별도의 틀 안에 배양토를 채워 만든 작물 재배상.

격리설 : 隔離說 생물 진화의 요인으로 격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학설. 19세기 독일의 바그너(Wagner, M.) 등이 제창한 학설로, 지리적 격리에 의하여 종이 분화되고 이에 따라 신종(新種)이 생긴다고 설명한다.

격리성 : 隔離性 다른 것과 통하지 않게 사이가 막혀 있거나 떨어져 있는 성질.

격리실 : 1 隔離室 어떤 목적에 따라 개인이나 개체를 집단으로부터 따로 떼어 놓는 방. 2 隔離室 전염병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전염병 환자들을 일반 환자들과 따로 수용하여 치료하도록 만들어 놓은 특별한 병실.

견련성 : 牽連性 법률로 규율하는 특정한 행위와 이에 반드시 결부되는 행위가 서로 얽히어 관계를 가지게 되는 성질.

경략사 : 1 經略使 조선 후기에, 함경북도와 평안북도의 국경 지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둔 벼슬. 2 經略使 구한말인 1887년에, 거문도에 진(鎭)을 설치하기 위하여 임시로 둔 벼슬. 3 經略使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변경 지역에 둔 군사상의 장관. 당나라 때엔 절도사가 겸하고, 송나라 때엔 병란이 있는 지역에만 임시로 두었다.

경량성 : 輕量性 무게가 가벼운 특성.

경력사 : 經歷司 고려 시대에, 도평의사사에 속하여 육방(六房)을 관할하고 금전과 곡식의 출납을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인원은 문관 벼슬의 삼품이나 사품의 경력(經歷)과 오품이나 육품의 도사(都事) 각 한 명씩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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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ㄹ (총 806 개의 단어)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가랍 : ‘갈대’의 방언
가랏 : ‘가랒’의 방언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ㄹ ㅅ (총 374 개의 단어) 🍌

라사 羅紗 : ‘나사’의 북한어.
라산 lássán :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라살 La Sale, Antoine de :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라삼 羅衫 : ‘나삼’의 북한어.
라상 裸像 : ‘나상’의 북한어.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라선 裸線 : ‘나선’의 북한어.
라성 羅城 : ‘나성’의 북한어.
라세 lacet :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 ㄱ (총 141 개의 단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각 各 : 낱낱의.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갇 : 갓. 모자.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갉 : ‘가루’의 방언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ㄹ (총 64 개의 단어)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락 樂 : ‘낙’의 북한어.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람 rum : ‘럼’의 북한어.
랍 拉 : ‘라’의 음역어.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ㅅ (총 145 개의 단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삮 : ‘삯’의 방언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 초성 ㄱ ㄹ ㅅ 단어: 30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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