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ㄹ ㅅ ㅇ 단어: 66개
- 가락싱이 : ‘둥우리막대’의 방언
- 가래상어 : 가래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상어 무리와 비슷하나 아가미구멍이 배 쪽에 있어 가오리 무리에 속한다. 난태생이며 지느러미는 중국요리의 재료로 쓰인다. 한국 중남부, 중국 남부, 일본 남부 및 아라비아해에 분포한다.
- 가로셍이 : ‘가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로셍이’로도 적는다.
- 가르셍이 : 1 ‘가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셍이’로도 적는다. 2 ‘가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셍이’로도 적는다.
- 가리생이 : ‘가리사니’의 방언
- 거령성이 : 하는 일이나 말 따위가 이치에 맞지 않고 허황되게
- 거령셍이 : 하는 일이나 말 따위가 이치에 맞지 않고 허황되게
-
견리사의
:
見利思義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함. - 고락사이 : ‘꼬락서니’의 방언
- 고락새이 : ‘꼬락서니’의 방언
- 고락세이 : ‘꼬락서니’의 방언
- 고래상어 : 고래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8미터 정도로, 상어 가운데 가장 크다. 피부는 꺼칠꺼칠하고 검은 갈색 바탕에 흰 점이 퍼져 있는데 잔비늘이 있다. 성질이 온순하며 부유 생물을 먹고 산다. 전 세계의 온대ㆍ열대 해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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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
:
고래鬚髥
고래의 입천장 양쪽에 빗살 모양으로 나란히 있는 섬유성의 각질판(角質板). 공예 재료 따위로 쓴다. -
고려삼은
:
高麗三隱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름난 세 사람. 포은(圃隱) 정몽주, 목은(牧隱) 이색, 야은(冶隱) 길재를 이른다. 야은 길재 대신 도은(陶隱) 이숭인(李崇仁)을 포함하기도 한다. -
고리신요
:
高lysine尿
비정상적으로 리신의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오줌. 이는 시스틴요, 간 렌즈핵 변성, 판코니 증후군 때 나타나는 아미노산뇨의 한 형태이다. -
골로사이
:
←Colossae
가톨릭에서, ‘골로새’를 이르는 말. -
구라사업
:
救癩事業
나병 환자를 치료하고 나병에서 완쾌된 사람의 사회 복귀를 도모하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바로잡고자 하는 사업. - 구레쉬엄 : ‘구레나룻’의 방언
- 구레시엄 : ‘구레나룻’의 방언
- 구레시염 : ‘구레나룻’의 방언
- 구렛시염 : ‘구레나룻’의 방언
- 구름송이 : 작은 구름 덩이.
- 구리쉬염 : ‘구레나룻’의 방언
- 구리시엄 : ‘구레나룻’의 방언
- 구리시염 : ‘구레나룻’의 방언
-
군로신일
:
君勞臣逸
임금은 일하고 신하들은 논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일하면 아랫사람이 편안함을 이르는 말. - 굴레수염 : ‘구레나룻’의 방언
- 굴레쉬엄 : ‘구레나룻’의 방언
- 굴레쉬염 : ‘구레나룻’의 방언
- 굴레쉬옴 : ‘구레나룻’의 방언
- 굴레쉬욤 : ‘구레나룻’의 방언
- 굴레시욤 : ‘구레나룻’의 방언
-
굴렛수염
:
굴렛鬚髥
‘구레나룻’의 방언 - 굴렛수움 : ‘구레나룻’의 방언
- 굴렛쉬염 : ‘구레나룻’의 방언
- 굴렛쉬욤 : ‘구레나룻’의 방언
- 굴렛시엄 : ‘구레나룻’의 방언
- 굴렛시염 : ‘구레나룻’의 방언
- 굴렛시욤 : ‘구레나룻’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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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사유
:
grisaille
회색 및 채도가 낮은 한 가지 색으로만 이루어진 단색화. 특히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들이 입체감을 나타내기 위하여 많이 사용하였고, 경우에 따라 조각을 모방하는 데 사용하기도 하였다. ⇒규범 표기는 ‘그리자유’이다. -
그리스어
:
Greece語
인도ㆍ유럽 어족에 속한 언어의 하나. 그리스 본토와 터키, 알바니아 등지에 사는 그리스 사람들이 쓴다. -
그리스인
:
Greece人
코카서스의 지중해 인종에 속하는 종족. 오늘날의 그리스를 중심으로 분포하며 대부분이 그리스 정교를 믿는다. 머리는 단두(短頭)이고 언어는 아리안어계(Aryan語系)에 속한다. -
근린소음
:
近鄰騷音
이웃에서 발생하는 소음. 피아노나 애완동물의 소리 따위를 이른다. - 기름상어 : 돔발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잿빛 갈색이고 등 쪽에 흰 점이 세로로 있다. 제1ㆍ2등지느러미 앞쪽에 가시가 하나씩 있고 난태생을 하여 12~1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간에서는 간유를 얻는다. 한국, 북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기름쇠옹 : 새의 꽁지의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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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림 세요
:
監臨勢要
지방의 행정 사무를 감독하며, 세력이 있는 주요 직위에 있는 사람. -
개량 신약
:
改良新藥
자료 제출 의약품 가운데 안전성, 유효성, 유용성에 있어 이미 허가나 신고가 된 의약품에 비해 개량되었거나 의약 기술에 있어 진보성이 있다고 식품 의약품 안전청장이 인정한 의약품. -
거래 세율
:
去來稅率
상품이나 유가 증권을 사고파는 데 세금을 계산하여 매기는 법정 비율. -
거리 소음
:
거리騷音
거리에서 발생하는 소음. 바람 소리, 자동차 소리, 사람들 소리 따위의 환경 소음(ambient noise)의 하나이다. -
거리 시위
:
거리示威
길거리에서 행하는 시위. -
격리 사육
:
隔離飼育
전염병에 걸리거나 허약하거나 또는 번식상 필요한 가축들을 격리하여 기르는 일. -
경력 사원
:
經歷社員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사원. -
고려 속요
:
高麗俗謠
고려 시대의 시가 가운데 민요에 기원을 두면서 궁중의 연향에 사용할 목적으로 윤색하고 개작한 시가. 구전되다가 조선 시대에 와서 ≪악학궤범≫, ≪악장가사≫, ≪시용향악보≫ 따위의 악서에 정착되었다. -
고령 산업
:
高齡産業
고령 인구를 수요자로 하여 상품이나 시설 따위를 공급하는 산업. 과거의 노년층과 달리 경제력이 있고 자기 계발이나 여가 생활에 관심이 많은 현대의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산업을 이른다. -
고리 성운
:
고리星雲
중심 별이 내는 고온의 빛에 의하여 그 별에서 방출된 주위의 기체가 고리 모양으로 보이는 성운. 거문고자리의 베타성(β星)과 감마성(γ星) 사이에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
고리 소엽
:
고리小葉
소뇌 반구에서 수평 틈새의 위쪽과 아래쪽 부분을 이루는 큰 소엽. 수평 틈새의 위쪽은 위 반달 소엽, 아래쪽은 아래 반달 소엽이라고 한다. -
교련 섬유
:
交連纖維
신경 계통에서, 양쪽의 맞먹는 부분을 정중면(正中面)으로 가로질러 연결하는 신경 섬유. -
구령 사업
:
救靈事業
신앙의 힘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사업. -
권리 선언
:
1
權利宣言
인간이나 국민으로서의 자유와 권리를 선언하고 이를 보장하는 헌법 규정. 2權利宣言
1689년에 영국에서 윌리엄 삼세와 메리(Mary)가 즉위할 때에 의회가 수락 조건으로 요구한 인민 권리의 선언. 권리 장전의 원형이 되었다. -
그로스 업
:
gross up
회사가 지급하는 급여 가운데 세금으로 줄어드는 금액만큼을 회사가 각종 명목으로 보전해 주는 일. 법인의 원천 소득에 대한 이중 과세를 조정하는 방법의 하나이다. -
그룹 사양
:
group飼養
모돈의 생리와 작업의 효율성을 위해 전체 모돈을 그룹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사양 방법. -
그룹 수업
:
group受業
여러 사람을 한데 모아 함께 진행하는 수업. -
근로 생애
:
勤勞生涯
살아 있는 한평생 동안 힘들여 부지런히 일하는 기간. -
글라스 암
:
glass arm
야구에서, 매우 약하여 자주 부상을 당하는 투수의 팔을 이르는 말. -
금리 스왑
:
金利swap
금융 시장에서 두 거래 당사자가 일정한 계약 기간 동안 원금은 바꾸지 않은 채 동일 통화의 이자 지급 조건을 바꾸는 거래. ⇒규범 표기는 ‘금리 스와프’이다. -
기류 소음
:
氣流騷音
기류가 장애물을 만나거나 틈새에서 분출될 때 흩어지면서 생기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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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ㄱ
ㄹ
(총 80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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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라사
羅紗
: ‘나사’의 북한어. -
라산
lássán
: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
라살
La Sale, Antoine de
: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
라삼
羅衫
: ‘나삼’의 북한어. -
라상
裸像
: ‘나상’의 북한어. -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
라선
裸線
: ‘나선’의 북한어. -
라성
羅城
: ‘나성’의 북한어. -
라세
lacet
: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