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ㄱ ㄹ ㅇ 단어: 213개
- 가라이 : ‘가랑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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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염
:
가락炎하나 또는 그 이상의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생기는 염증. - 가락엿 : 둥근 모양으로 길고 가늘게 뽑은 엿.
- 가락옷 : 물렛가락에 실을 자아 감을 때, 가락의 아랫몸에 입히는 종이나 지푸라기.
- 가락윷 : 곧고 둥글둥글하며 가는 나무토막 두 개를 각각 반으로 쪼개어 네 개의 가락으로 만든 윷짝.
- 가랑이 : 1 하나의 몸에서 끝이 갈라져 두 갈래로 벌어진 부분. 2 바지 따위에서 다리가 들어가도록 된 부분. 3 서캐에서 깨어 나온 지 얼마 안 되는 새끼 이. ⇒규범 표기는 ‘가랑니’이다.
- 가랑잎 : 1 나무에서 떨어진 마른 잎. 2 떡갈나무의 잎. ⇒규범 표기는 ‘떡갈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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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약
:
가래藥가래를 묽게 하여 삭게 하는 약. - 가래엿 : 둥근 모양으로 길고 가늘게 뽑은 엿.
- 가래이 : 1 ‘가랑이’의 방언 2 ‘바지랑대’의 방언 3 ‘가리’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가래잎 : 가래나무의 잎. ⇒남한 규범 표기는 ‘가랫잎’이다.
- 가랭이 : 1 하나의 몸에서 끝이 갈라져 두 갈래로 벌어진 부분. ⇒규범 표기는 ‘가랑이’이다. 2 ‘가래’의 방언 3 ‘가지’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가럼옷 : ‘외출복’의 방언
- 가렝이 : ‘가래’의 방언
- 가려움 : 긁고 싶은 기분을 일으키는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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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약
:
\ue1a7로藥‘가루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로약’으로도 적는다. -
가로왈
:
가로曰한자 부수의 하나. ‘更’, ‘書’ 따위에 쓰인 ‘曰’을 이른다. -
가로외
:
가로椳벽 속에 가로로 대는 외. -
가로원
:
街路園가로의 교차점 따위에 정원처럼 나무를 심어 가꾸어 놓은 곳. -
가루약
:
가루藥가루로 된 약. - 가루이 : 곤충강 매미목에 속하는 가루이과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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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류약
:
加硫藥‘가황제’의 북한어. -
가류유
:
加硫油유지(油脂)에 황이나 염화 황을 넣어 고무처럼 탄력 있게 만든 물질. 황을 넣으면 흑갈색을 띠고, 염화 황을 넣으면 담황색을 띤다. - 가르이 : ‘가루’의 방언
- 가른웨 : 1 ‘누울외’의 방언 2 ‘가시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른웨’로도 적는다. 3 ‘눌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른웨’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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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를약
:
\ue1a7를藥‘가루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를약’으로도 적는다. - 가름옷 : 1 일한 뒤나 외출할 때 갈아입는 옷. ⇒규범 표기는 ‘갈음옷’이다. 2 ‘갈음옷’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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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알
:
garial가비알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9미터 정도이며, 가늘고 긴 주둥이로 물고기를 잡아먹고 알은 한 배에 40개 정도를 낳는다. 인도의 큰 강가에 서식한다. -
가리약
:
가리藥‘가루약’의 방언 - 가리온 : 몸은 희고 갈기가 검은 말.
- 가리이 : ‘가랑이’의 방언
- 가림옷 : ‘나들이옷’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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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락언
:
角落堰홈을 파서 마주 세운 두 개의 기둥 사이에 모 난 긴 나무토막들을 내리 끼워 물을 막는 장치. -
각력암
:
角礫巖모 난 자갈이나 암석 조각이 지상 또는 수중에서 퇴적하여 모래나 진흙 따위에 의하여 다시 응결된 역암. 화산 각력암, 단층 각력암 따위가 있다. -
각루원
:
刻漏院고려 시대에, 물시계의 관측을 위하여 서경에 둔 관아. -
각릉암
:
角稜巖모 난 자갈이나 암석 조각이 지상 또는 수중에서 퇴적하여 모래나 진흙 따위에 의하여 다시 응결된 역암. 화산 각력암, 단층 각력암 따위가 있다. -
간레이
:
kanrei[管領]일본의 무로마치 시대에 쇼군을 보좌하던 직책. 막부의 쇼군에 버금가는 최고의 직책으로, 막부의 정치를 통솔하였다. - 갈래이 : ‘가랑이’의 방언
- 갈랭이 : ‘가랑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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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루아
:
Galois, Évariste에바리스트 갈루아, 프랑스의 수학자(1811~1832). 군(群)의 개념을 도입한, 대수 방정식에 관한 ‘갈루아 이론’을 창안하여 기하학, 물리학 등에 영향을 끼쳤다. -
갈륨인
:
gallium燐주기율의 13족에 속하는 갈륨과 15족에 속하는 인의 화합물. 반도체의 성질이 있는 금속 간 화합물 반도체이다. -
갈리아
:
Gallia고대 유럽의 켈트인이 기원전 6세기부터 살던 지역. 현재의 프랑스, 벨기에 전 지역과 이탈리아 북부, 네덜란드 남부, 독일의 라인강 유역, 스위스의 대부분을 포함하였으나, 기원전 1세기 무렵 로마의 카이사르에게 정복되어 로마령이 되었고, 이후 프랑크족, 게르만족에게 점령당하였다. -
갈리움
:
gallium‘갈륨’의 북한어. -
갈림역
:
갈림驛원줄기를 이루는 철길이 둘 또는 여러 방향으로 갈라지는 곳에 위치한 역. -
감람암
:
橄欖巖감람석이나 휘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초염기성암. 변질하여 사문암이 되기 쉽다. -
감람원
:
橄欖園감람나무를 심어 가꾸는 밭. -
감람유
:
橄欖油감람의 씨로 짠 기름. -
감력액
:
減力液필름을 현상할 때, 음화나 양화의 검은색 농도를 낮추는 용액. -
감로왕
:
甘露王‘아미타불’을 달리 이르는 말. 이 부처의 설법이 감로(甘露)의 비처럼 중생에게 은혜를 주는 덕이 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감리영
:
監理營대한 제국 때에, 개항장과 개시장의 행정 및 통상(通商)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부산, 원산, 인천의 세 곳에 설치한 이후, 다른 개항장과 개시장에도 확대ㆍ설치하여 운영하다가 폐지하였다. -
감리원
:
1
監理員감리 업무를 하는 사람. 감리 업체에 소속되어 전력 시설물의 공사 감리 업무를 하는 사람, 공사의 감리에 관한 기술 또는 기능을 가진 사람, 소방 공사 감리업에 종사하는 소방 기술자로서 소방 시설 공사의 감리를 수행하는 사람 따위를 이른다. 2監理員대한 제국 시기에, 중앙은행인 한국은행(韓國銀行)에서 감사를 맡아보던 사람. 1909년에 한국은행이 설립되면서 은행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하였다. -
강라의
:
絳羅衣예전에, 장수가 입던 붉은 비단으로 지은 옷. - 개래이 : ‘가랑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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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로왕
:
蓋鹵王백제 제21대 왕(?~475). 이름은 경사(慶司). 중국 위(魏)나라에 고구려를 토벌하기 위한 원군(援軍)을 청하였으나 거절당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고구려의 첩자인 승려 도림(道琳)의 계책에 말려들어 토목 공사를 일으켜 국고를 탕진하고,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을 받아 살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455~475년이다. -
개루왕
:
蓋婁王백제 제4대 왕(?~166). 165년에 신라를 모반한 아찬 길선(吉宣)의 망명을 받아들인 뒤로 신라와 사이가 나빠졌다. 재위 기간은 128~166년이다. - 거라이 : ‘거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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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액
:
去來額물건을 사고팔 때 드는 금액. -
거래용
:
去來用거래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거래원
:
去來員증권 거래소에 등록하고 그 거래소가 개설한 유가 증권 시장에서 거래 매매에 종사하는 사람. -
거래율
:
去來率물건 따위를 거래하는 비율. - 거래이 : ‘거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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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인
:
去來人물건을 사고팔거나 돈을 주고받는 사람. -
거래일
:
去來日공휴일을 제외하고 상거래가 이루어지는 날. 대개 은행이나 관공서가 문을 여는 날과 일치하는 것으로, 어음이나 수표 거래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 거랭이 : ‘거지’의 방언
- 거렁이 : 1 ‘거지’의 방언 2 ‘삼태기’의 방언
- 거레이 : ‘거지’의 방언
- 거렝이 : 1 금을 긋는 데 쓰는 물건. 기둥, 재목, 기와 따위를 놓일 자리에 꼭 맞도록 따 내기 위하여 바닥의 높낮이에 맞추어 그린다. ⇒규범 표기는 ‘그레’이다. 2 ‘삼태기’의 방언 3 ‘어렝이’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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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른액
:
거른液‘여액’의 북한어. - 거름아 : 1 ‘걸음마’의 방언 2 ‘걸음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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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용
:
거름用거름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거리영
:
距離泳시간 제한이 없이 일정한 거리를 헤엄치는 수영 경기. ‘거리헤염’으로 다듬음. - 거리왓 : ‘텃밭’의 방언
- 거리이 : ‘거지’의 방언
- 거링이 : ‘거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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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액
:
建立額건물이나 기관 따위를 건립하는 데 드는 돈의 액수. - 걸랭이 : ‘거룻배’의 방언
- 걸렝이 : 1 ‘띠’의 방언 2 ‘거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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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음
:
걸림音한 화음에서 다음 화음으로 나아갈 때, 한 음이나 여러 음이 화음 밖의 음으로 걸려서 남는 음. -
검량원
:
檢量員체급 경기에서, 선수의 몸무게를 검사하는 사람. -
검량인
:
檢量人화물의 수량을 검사하는 사람. -
검류의
:
檢流儀밀물과 썰물이 흐르는 속도를 재는 기구. -
게리온
:
Geryon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머리와 몸이 각각 세 개인 괴물. 에리테이아 섬에 살면서 많은 소를 기르고 있었는데, 소를 훔치러 온 헤라클레스에게 화살을 맞아 죽었다. - 겨랑이 : ‘겨드랑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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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열
:
激烈熱간헐적 말라리아에서 발생하는 고열증. -
경락이
:
京洛이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을 이르는 말. -
경락인
:
競落人민사 소송법에서, 경매에 의하여 동산이나 부동산의 소유권을 취득한 사람. -
경로역
:
經路역출발점역과 도착점역이 통합된 의미역. 출발점역 명사구와 도착점역 명사구를 아우르는 전체를 하나의 명사구로 간주하여 논항 표지를 부여할 때 필요한 의미역이다. 예를 들어 ‘군악대의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의 행진’에서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의’가 이에 해당한다. -
경리원
:
1
經理院대한 제국 때에, 왕실의 재산을 관리하던 관청. 광무 9년(1905)에 내장원을 고친 것으로, 융희 1년(1907)에 없앴다. 2經理員경리사무를 맡아보는 사람. -
계란옷
:
鷄卵옷지지거나 부칠 재료를 적시기 위하여 풀어 놓은 계란. -
계량용
:
計量用수량을 헤아리거나 무게, 부피 따위를 재는 데 씀. 또는 그러한 것. -
계류열
:
稽留熱38~39℃ 범위 안에서 하루 체온의 고저 차가 1℃ 이내로 계속 유지되는 열. 장티푸스, 수막염, 폐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계류음
:
繫留音한 화음에서 다음 화음으로 나아갈 때, 한 음이나 여러 음이 화음 밖의 음으로 걸려서 남는 음. -
계림요
:
鷄林謠신라의 멸망과 고려의 건국을 예언한 내용의 민간 노래. ≪삼국사기≫에 ‘계림황엽 곡령청송(鷄林黃葉 鵠嶺靑松)’이라는 내용이 전한다. - 고라이 : ‘고라니’의 방언
- 고랑이 : ‘고라니’의 방언
- 고래이 : 1 ‘고랑’의 방언 2 ‘개울’의 방언 3 ‘고랑’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 고랭이 : 1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줄기의 마디에서 줄기가 나와 80~200cm로 자라는데 밑부분에 비늘잎이 있다. 7~8월에 황갈색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수과(瘦果)를 맺는다. 아시아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2 ‘고리’의 방언 3 ‘밭고랑’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고레이 : ‘고리’의 방언
- 고렝이 : 1 ‘지느러미’의 방언 2 ‘고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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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악
:
高麗樂고구려 때의 음악. 백제악, 신라악과 함께 일본에 전해져 일본의 고대 음악 발달에 큰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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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ㄹ
(총 80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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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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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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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아
裸芽: ‘나아’의 북한어. - 라야 : 어떤 것을 들어 말하면서 꼭 그것임을 지정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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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
Lae: 파푸아 뉴기니에 있는 작은 항구 도시. 행정과 상업 활동의 중심지이다. -
라엽
裸葉: ‘나엽’의 북한어. - 라오 : 하오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따위의 뜻이 비칠 때가 있다.
- 라와 :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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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완
lauan: 용뇌향과의 상록 교목. 또는 그 재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육질(肉質)이다. 향기가 있는 큰 꽃이 피고 빛깔에 따라 백나왕, 적나왕 따위로 구별된다. 가구재, 건축재로 쓴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나왕’이다. - 라우 : ‘-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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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Raoult, François Marie: 프랑수아 마리 라울, 프랑스의 물리학자(1830~1901). 묽은 용액을 연구하여 응고점 강하의 법칙ㆍ증기압 강하에 대한 라울의 법칙을 발견하였으며, 새로운 분자량 측정법을 개척하였고, 물리 화학의 창설에도 공헌하였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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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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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